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중간고사 잘봤나요?

에잇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21-04-27 17:54:27
저희아들 국영수 전부 과외하는데
영어빼고 성적이 그냥 그렇네요... 수학은 절반이상을 틀려왔고요. 벼락치기 한것 치고는 암기과목은 괜찮고요. 
계산하면서 옮겨적다가 8을 4로 쓰고,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틀렸다고는 하는데
제가 봤을땐 그것도 실력아닌가 싶어요. ㅜㅜ
남편은 이번에 성적안나오면 과외 전부 끊으라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저도 참 난감하네요.
정말 다 끊고 놔둬야할지 , 옆에서 잘 타이르며  계속 과외를 시키는게 맞는건지 판단하기가  저도 참 힘듭니다. 
수업하고 땡~~ 숙제도  겨우겨우 해가고. 평소 공부습관이 들지 않아 과외선생님들도 
붙잡고 도와준거 저도 옆에서 다 봤으니 선생님 탓 할수도 없고요.
수업만 듣고, 벼락치기 한 것에 비해 잘 나왔으니  이만하면 잘한거야~~ 라고  놔둘수만도 없는 노릇이고요.  
공부습관을 어떻게 잡아줘야 할지 어렵네요.
다른집 중3들은 시험준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IP : 61.74.xxx.1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아줌마
    '21.4.27 5:54 PM (223.38.xxx.157)

    저흰시험아직인제
    곧 제가쓰게될 글인것같아요

  • 2. ....
    '21.4.27 5:55 PM (182.211.xxx.105)

    수학이 어려운 학교인가요?

  • 3. 원글자
    '21.4.27 5:57 PM (61.74.xxx.147)

    과외쌤이랑 아이랑 다시 문제 틀린거 봤는데 전부 실수로 틀렸대요. 오히려 어려운 문제들은 다 맞았다고 하네요... 어쨌든 반타작이라. 에휴...

  • 4. 줌마
    '21.4.27 5:59 PM (1.225.xxx.38)

    학군지일것같은느낌입니다

  • 5. 수학실수
    '21.4.27 6:05 PM (112.154.xxx.39)

    문제 풀기가 부족해서 당황하니 계산실수가 나오는거죠
    시간부족할것 같으니 쉬운문제 빨리풀려다 저런식으로 실수하는건 완벽히 시험대기가 안되어 있고 문제풀이가 부족한 경우입니다 중3때 저런식이면 고등때 엄청 틀리고 점수 확 떨어져요
    중3때 문제풀고 검산까지 다 하던 학생들도 고등때 시간부족으로 헤매고 시간부족으로 실수 하는데 지금부터라면 내신기간에는 문제량 늘리고 타이머 재면서 풀도록 하세요

    중등내신 대비는 인근 소수수학전문 학원들이 문제량은 훨씬 더 많이 풀리게 하더라구요
    수학 3년동안 95아래로 떨어져 본적 없던 아이가 고등 첫ㅈ시험 코로나로 학원도 제대로 못가고 온라인수업으로 문제풀이 많이 못하고 시험봤는데 시간부족으로 실수 많이 했었어요 어려운거 맞고 쉬운거 틀리기 ㅎㅎ

    그뒤로 문제풀이 생각 안하고 자동으로 풀정도로 엄청많은양 풀고 타이머 재며 시간재고 하니 성적 쑥오르더라구요

  • 6. 콩ㅣ2학년때보다
    '21.4.27 6:08 PM (124.49.xxx.61)

    많이 올랏어요...다행...희망이보이네요

    기분이 잘될거같다더니

  • 7. ㅇㅇ
    '21.4.27 6:08 PM (222.101.xxx.167)

    내일부터 보는데 저도 걱정이...

  • 8.
    '21.4.27 6:22 PM (58.123.xxx.117)

    우리애도 보니 실수를 많이 하더라구요. 시험도 연습이 많이 필요한건지 작년 중2때도 각 학기 두번의 기말만 봤는데 실수가 있더니만 요번도 이상한 실수를 해서.. 에휴.
    원글님 아들은 개인 과외보단 학원이 낫지 않겠어요? 과외는 일대일이라 오래하면 긴장감도 풀어져서 좀 느슨해지는것같던데, 학원엔 애들이 많으니 경쟁심도 생기고, 또 숙제도 안해가면 남겨서 하고오니 챙피해서라도 숙제는 다해가던데요.

  • 9. ㅡㅡㅡ
    '21.4.27 6:28 PM (121.133.xxx.99)

    중학인은 과외는 별루던데..과외하시는이유가 있으신가요? 학원가서 긴장감 있게 해야지요..과외선생보다 학원이 훨씬 나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10. ...
    '21.4.27 6:30 PM (125.142.xxx.124)

    경기도 나름 교육열놊은곳인데
    엄청쉽게 냈어요.


    저희애도 수학다맞아 기분좋아하긴하는데
    잘못하던 아이도 하나 틀리고.
    많이 쉽게냈나봐요.

  • 11. ...
    '21.4.27 6:54 PM (152.99.xxx.167)

    실수 많은 아이는 과외하면 안됩니다. 문제의 절대량이 부족해서 그래요.
    어려운거 다 맞은거 보니 머리가 없는 아이가 아니니 문제량으로 유명한 학원으로 돌리세요.
    실수 한두개에 등급이 왔다갔다 하는게 고등인데요. 실수도 실력이 됩니다. 곧.

  • 12. 경기
    '21.4.27 6:57 PM (210.100.xxx.239)

    중간고사안보고
    기말만본다해서 좀 짜증입니다
    작년엔 시험 두번다 엄청 잘봤는데
    3학년시험도 잘보길 바랄뿐
    아직 좀 더 지켜보시고
    기말도 안나오면 바꿔보세요

  • 13. ..
    '21.4.27 7:21 PM (110.35.xxx.42)

    내일부터 이틀간 시험보는데요,
    6과목인데 수학은 문제푸는 양이 중요하지 않네요.
    양치기말고 정확하게 풀고 오답정리해야해요.
    작년에 수학학원에서 내신기간때 기출문제 수백개
    풀렸는데 점수그냥그랬어요.
    코로나로 학원 가기 그래서 대학생과외붙였는데
    기출풀리고 오답정리하니 오답거의 없어요.
    과외하면 늘어지는게 아니라 그건아이하기 나름이여요.
    저희딸아이는 과외든 학원이든 숙제는 꼭 하거든요.
    이번 시험점수보고 계속 과외할지 학원다시 보낼지
    고민해볼려고요.
    다른 과목들은 달달외우고 기출풀었어요.

  • 14. ..
    '21.4.27 7:27 PM (110.35.xxx.42)

    작년 기출풀릴때보니 개념부족으로 틀리는게 아니라
    실수로 틀리는데 오답정리가 부족하니 문제수만
    많이 풀었지 결국은 틀린거 계속 틀리더라구요.
    그리고 문제양이 너무 많으니 아이가 고민하는 시간없이
    푸는데만 치중해서 더 틀리고 남는게 없었어요.
    올해 내신은 처음으로 학원안가고 시험보는 거여요.
    과외선생님도 모르는문제만 해결해주고 수업횟수도
    줄이고 혼자거의 준비했어요.

  • 15. .....
    '21.4.27 9:07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6과목 4개 틀렸다는데...
    지방이고 시험이쉬워서.(주관식.없음)
    잘 본건지.모르겟어요

  • 16. 황금덩이
    '21.4.27 9:08 PM (121.139.xxx.8)

    제 아이도 어제 오늘 시험봤는데 잘 봐서 기분이 좋대요.
    2학년 첫 시험 멋모르고 봐서 점수보고 큰 충격받아 엉엉 울고 2학기 기말 더 오르고 세번째 시험인 이번 시험 더 많이 올라서 행복해해요. 이런 상태면 다음 기말은 더 잘 볼수 있을거 같다고 의지에 불타있어요.
    근데 남들 잘본 점수가 아닌 아이와 제 기준 잘 본거라는...

  • 17. ....
    '21.4.27 9:24 PM (223.33.xxx.137)

    세상에 원글 불쌍
    넌씨눈 댓글들..ㅠ

  • 18. ㅋㅋㅋㅋㅋ
    '21.4.27 9:39 PM (1.225.xxx.38)

    ㅋㅋㅋㅋ
    아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94 이런 신랑감 어디 가야 있나요 .. 14:51:17 42
1786893 강아지 불쌍하다고,이러면 안되겠죠? Hk 14:51:09 25
1786892 머리카락 때문에 얼굴 따가운 거요. .. 14:50:27 21
1786891 키작은사람 플리츠미 주름바지 안어울리나요 2k 14:43:17 79
1786890 공대생 자녀들 2학년정도 토익 어느정도 되나요 4 영어 14:43:03 131
1786889 결정사가서 이런 남자 원하면 있나요? 6 ㅇㅇ 14:42:30 219
1786888 경기도 시골 지역은 아파트가 무지 싸네요 10 ㅇㅇ 14:38:28 585
1786887 윤어게인 하면서 이잼 비난하면 먹히겠어요? 4 국장화이팅 14:38:20 105
1786886 안성기씨 추모) 피아노치는 대통령 넷플에 있어요 50중반 14:35:23 191
1786885 인터넷 약정이 지났는데요. 4 유리알 14:34:25 224
1786884 이번주 인간극장 4 ? 14:28:24 730
1786883 걸레 빨고 말려주는 로봇청소기 있으니 10 로청 14:28:12 651
1786882 아직도 궁상을 떨다 10 다짐 14:26:50 541
1786881 무주택자 되기 3 .... 14:26:14 424
178688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빌라 주차문제 11 14:22:47 485
1786879 친정이나 시댁이 부자인데 하나도 안도와주면 어떨꺼 같으세요? 15 ,,, 14:22:47 837
1786878 어제 조카한테 회사동료 이야기를 들었는데 21 14:21:47 1,230
1786877 이 그릇 브랜드 아는분 계실까요? 3 해피겨울 14:20:16 428
1786876 후라이팬과 냄비를 줄였더니 4 .. 14:18:40 707
1786875 이혜훈, 반포 아파트 등 재산 175억6952만원 신고 7 ... 14:17:02 790
1786874 공대 나와서 취업 관련 ,의논 드려요(소수전공) 4 의논 14:09:13 392
1786873 베네수엘라 권한대행, 미국에 '협력' 제안…"존중하는 .. 2 ㅇㅇ 14:09:11 382
1786872 코스피 4440 돌파 6 13:59:18 1,127
1786871 아이들이 집이 부자인걸 알면 15 ㅡㅡ 13:58:28 2,164
1786870 치아 살리느라 여기저기 고치느니 틀니가 나을까요 22 ..... 13:57:43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