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중에 곱게 큰 갸냘픈 외숙모 게시는데.
사람들이 말하길 "걔는 바나나 한 개를 다 못 먹대.."
그래서 엄청 신기했던 분인데 이분이 우울증이 있어 제사를
못 치른데요.
제사날은 호텕가서 전날부터 이틀 쉬고 있고 친척들이 와서 음식하고 제사하고 설거지 해놓고 간다나...
부자집 딸 모셔 온것도 아니고 제 외삼촌은 안 친해서 잘 모르지만 고위 공직자라던데...
외삼촌인데 둘째할아버지 아들을 입양해온 형식이라 얼굴도 모름.
그냥 생각나서요. 그 얘기 들은지가 40년 전인데 , 그 때 이미 제사 때마다 호캉스 하던 분이 있었구나 하는...
바나나 간만에 먹다 생각나는 분
문득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21-04-27 09:56:55
IP : 1.217.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27 10:00 AM (124.171.xxx.219)어릴때 좋은 환경에서 밝게 자란 사람도 우울증이 오나요?
곱게 컸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이 아니거나
우울증이 사실이 아니거나
그렇지 않을까요 ;;;2. 노안
'21.4.27 10:03 AM (1.217.xxx.162)노안 때문에 부쩍 오타가 많네요.이해해 주세요.
3. ...
'21.4.27 10:07 AM (220.78.xxx.78)바람직하네요
작가 조상은 니들끼리 챙겨라4. 여우
'21.4.30 3:33 PM (58.123.xxx.42)곰같은 여우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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