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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밥도둑 반찬들 뭐가 있으세요?

밥도둑 조회수 : 7,391
작성일 : 2021-04-26 18:51:30
비싸고 특별한 재료가 아니더라도
또 다른집과는 다른 양념과 방법으로
나만의 밥 한그릇 뚝딱하게 만드는 밥도둑 반찬들이
있으신가요?^^

전 매콤 미역줄기볶음이요
다른집들이나 식당에선 아직 못본것같아요
아주 예전부터 입맛이 없을때도 이것만 있으면
전 밥 한그릇은 그냥 바람과 함께 꿀꺽해요~ㅋ

찬물에 소금기 뺀 미역줄기를
기름 두른 팬에 먹기 좋게 자른후 달달 볶고~
다진 마늘,양파,통깨,고춧가루,간장,마법가루(ㅎ),후추
같이 휘리릭 볶으면 끝인 간단반찬이지만
제겐 세상없이 맛있는 반찬이거든요
특히 입맛없을때나 아플땐 입맛 돋구는 일등공신이구요^^
그럼 이제 82님댁엔 어떤 밥도둑들이 있는지
살짜쿵씩 오픈해주시와~~용~~~^^*
IP : 114.203.xxx.8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1.4.26 6:52 PM (223.33.xxx.180)

    반찬은 아니지만 김치찌개요
    그래서 자주 안 만들어요ㅋ

  • 2. ㅎㅎ
    '21.4.26 6:53 PM (211.36.xxx.127)

    저도 김치찌개, 김치찜
    그래서 자주 안 만들어요22

  • 3. 마늘쫑
    '21.4.26 6:54 PM (121.135.xxx.105)

    마늘쫑과 알마늘 고추장 양념에 무친 거 오늘 저녁 한끼 뚝딱

  • 4. ....
    '21.4.26 6:54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북어껍질볶음
    제가 직접 만든건 아니지만 요즘 이거에 먹어요

  • 5. ^^
    '21.4.26 6:55 PM (125.178.xxx.135)

    김치볶음요.

  • 6. 해바라기
    '21.4.26 6:56 PM (106.242.xxx.91)

    고추장 양념한 고추장아찌요. 이것만 있으면 한없이 밥이들어가는 기적이 일어나죠ㅜㅜ
    그래서 안만들어요.

  • 7. ...
    '21.4.26 6:56 PM (114.129.xxx.57)

    점 김치찜요.
    국물멸치 넉넉하게 깔고 포기김치 올려서 물 조금 넣고 설탕 조금 들기름 넉넉히 부어서 푹 지져내면 밥 한솥 다 먹어요.
    심지어 더운계절엔 차게 먹어도 맛있어요.
    그래서 잘 안만들어요ㅠㅠ
    여기에 마른김, 달걀후라이만 있으면 일년내내 먹어도 안질릴것같아요.

  • 8. 88
    '21.4.26 6:56 PM (211.211.xxx.9)

    고추장물요. 밥이 한대접 뚝딱이예요.

  • 9. 저는
    '21.4.26 6:56 PM (151.210.xxx.110)

    노각무침 오이지무침이요
    좋아하긴 하는데 일부러 만들어먹진않고 어머니가 해주시면 행복하게 먹죠;
    밥도둑이라 항상 두공기는 먹게되는 함정이..

  • 10. 쓸개코
    '21.4.26 6:57 PM (222.101.xxx.166)

    미역줄기 밥도둑 맞죠 ㅎ
    저는 이따가 짜글이 찌개 만들거에요.
    돼지고기랑 고춧가루 참기름 다진마늘 넣고 달달 볶다가
    마법의 멸치육수(누가 줬는데 멸치육수 진액이래요. 짭짤한것이 마법의 그것이 들어간것만 같음 ㅎ)
    두부, 감자 대파 국간장 고추장 넣고 바글 바글 끓여 먹으려고요.

  • 11. 계절마다
    '21.4.26 7:02 PM (121.169.xxx.143)

    틀려요
    요즘 알배추 겉절이 삼일에 한번씩 1통씩 담그네요
    오이소박이와 겉절이 그리고 대구매운탕해서 두공기씩
    먹고 입맛 살아나 미치겠어요ㅋ
    진미채, 삭힌고추양념무침, 된장깻잎, 동치미는
    항상 쟁여둬요

  • 12. 우와
    '21.4.26 7:10 PM (114.203.xxx.84)

    밥도둑들이 진짜 많네요~ㅎ
    글만 읽는데도 츄릅~~~~~~

  • 13. ㅇㅇ
    '21.4.26 7:15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맛있게 잘익은 아무 김치에 스팸과 조미김이요

  • 14. 저는
    '21.4.26 7:22 PM (124.49.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꽃새우장하고 가자미식햬, 콩잎김치요 일년에 한 두번 주문하지만 한동안 행복해져요.

  • 15.
    '21.4.26 7:22 PM (183.98.xxx.95)

    김치찌개
    깻잎김치

  • 16. ...
    '21.4.26 7:23 PM (220.75.xxx.108)

    고추장물... 잘 안 만들어요.

  • 17. 코댁
    '21.4.26 7:23 PM (110.70.xxx.2)

    저는 김자반 볶은듯 무친거요
    반찬가게가서 그거 보이면 꼭 사는데 살쪄요

  • 18. ..
    '21.4.26 7:24 PM (124.53.xxx.159)

    꽈리 멸치 조림요.

  • 19. 1111
    '21.4.26 7:25 PM (58.238.xxx.43)

    저는 젓갈쌈 좋아해요
    멸치액젓 맑은거랑 건더기 있는 멸치젓갈 국물이랑 섞고
    파 마늘은 다지고 청양고추는 쌈 하나에 넣을만큼
    작게 썰고 고추가루 넣어 만들어서
    묵은지 씻은거랑 깻잎 찐거 이거 두가지만 있으면
    밥 세 공기도 먹을 수 있음 ㅋㅋ
    특히 깻잎 찐거 너무 맛있어요

  • 20. .....
    '21.4.26 7:26 PM (125.191.xxx.252)

    달래간장이랑 구운김이요.. 간장게장도 게딱지에 비벼 한그릇뚝딱이고 잘 익은 깍두기랑 참기름 넣고 쓱쓱비벼 먹으면 너무 꿀맛이죠.. 진짜 식욕이 사그라지지 않아요...

  • 21. ㅂㄷㅂㄷ
    '21.4.26 7:27 PM (58.230.xxx.177)

    게장... 익힌거에요
    게가 실하지않아도 되요.어차피 무가 더 맛있으니까
    무 많이ㅈ썰고 냉동게라도 넣고 간장물양파 파 고추가루 청양고추마늘설탕 생강후추 넣고 한시간 졸여요
    갈치조림같은데 게 넣은거.
    이건 오래해야 해요
    .껍질에서 우러나는게 맛있는거니까
    비싸고 실한거말고 저렴한게로 해보세요
    냉장고에 뒀다가 데우지않고 먹어도되고 푹하면 게껍질도 그냥 씹을정도
    게살은이미 제몫을 다하고 발라먹을것도없지먀 그 장은 진국
    쌀밥에 먹으면 밥도둑...

  • 22. ...
    '21.4.26 7:31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몇시간전 김치찜 만들어 놨거든요 바로 밥 한공기 뚝딱 했는데 지금 또 먹고 싶어요 고기랑 푸~~~욱 익혔더니 넘 맛나네요

  • 23. 해물물회
    '21.4.26 7:33 PM (121.180.xxx.39)

    아삭한 갖은 야채에 사과 배
    해삼 전복등이나 생선회넣고 초고추장양념만들어
    버물려 얼음띄우고 통깨 잔뜩넣고
    물회하면
    밥이나 국수 한정없이 들어가요

  • 24. 이제
    '21.4.26 7:39 PM (118.235.xxx.63)

    여름 되면 나올 고구마 줄기 볶음이요
    저 혼자 좋아하는 반찬이라 해마다 시장에 보이면 사다가 볶아놓고 끌어안고 먹어요

  • 25. ㅇㅇ
    '21.4.26 7:40 PM (61.76.xxx.244)

    전 초무침이 좋아요.
    데친오징어 오이 미나리 넣고 새콤달콤하게무친거
    간재미 썰어서 무채 넣고 식초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넣고 바락바락 무친거
    삶은 바지락살에 데친 호박채 넣고 초무침한거
    이런게 넘 좋아요

  • 26. 좋아하는
    '21.4.26 7:48 PM (118.221.xxx.115)

    반찬과 밥도둑은 또 다른거 같아요.
    전 좋아하는건 나물류인데
    밥 홀라당 먹어치우고 밥이 왜 이리 적지?
    느끼는건 김치찌개와 김치찜이 단연코
    일등이에요

  • 27. 저는
    '21.4.26 7:53 PM (124.111.xxx.108) - 삭제된댓글

    저는 양념게장이요.
    몇 년을 만들다보니 누구보다도 잘 만들 자신이 있네요.
    자주는 만들면 안돼요. 밥을 한 솥해야해요

  • 28.
    '21.4.26 8:02 PM (121.125.xxx.191)

    저는 멸치 다시 물에 데친 얼갈이 잔뜩 넣고, 땡초 듬뿍, 된장 큰 숟갈 넣고 지진 시래기 된장찌개요.
    국물 좀 자작하게 해서 밥에 걸쳐먹으면 너무 맛있네요.

  • 29. ..
    '21.4.26 8:06 PM (162.222.xxx.62)

    할라피뇨피클이요.매운거 잘 못 먹는데 상큼하게 매운맛이 나서 은근 밥도둑이더라구요

  • 30. ..
    '21.4.26 8:13 PM (118.216.xxx.58)

    대중적인 밥도둑 아니고 나만의 밥도둑이란 제목 보고 미역줄기볶음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입니다. ㅎㅎ
    전 이거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인데 다른 가족들은 맛보려고도 안해서 정말 저만 먹는 반찬이거든요.

  • 31. ...
    '21.4.26 8:20 PM (221.151.xxx.109)

    낙지젓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양념게장 간장게장

  • 32. ㅇㅇ
    '21.4.26 8:20 PM (124.53.xxx.166)

    김치 씻어서 들기름에 달달볶으면 밥두그릇은 기본이죠

  • 33. ..
    '21.4.26 8:44 PM (223.38.xxx.148)

    마늘쫑장아찌요 정말 맛나요ㅜㆍㅜ

  • 34. 어흑
    '21.4.26 9:04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한가지씩 만들어 어디 공원에서 만나 밥 먹는 상상 해봤어요.
    가오리찜요!!!

  • 35. ㅎㅎ
    '21.4.26 9:11 PM (114.203.xxx.84)

    어흑님 말씀처럼 각자 하나씩 해오셔서
    같이 냠냠 맛있게 먹으면 와~~~진짜 대박 꿀맛일거같아요^^
    상상만해도 밥 두공기 예약이네요~ㅎ

    어머 118.216님~~
    미역줄기볶음을 생각하셨다니 진짜 넘 신기하고 반가워요^^
    고춧가루 들어간 매콤한 미역줄기볶음 맞쪄~?ㅎ
    저 이거 아시는분 진짜 첨 뵙(?)네요 ㅜㅠ

  • 36. ..
    '21.4.26 9:49 PM (118.216.xxx.58)

    네 맞습니당~^^
    고춧가루 없이 볶은것도 나쁘진 않지만 기름에 고춧가루랑 마늘 다진거 달달 볶다가 미역줄기 넣어 볶아 매콤하게 마무리가 진리지요.

  • 37. 커피한잔
    '21.4.26 10:41 PM (180.65.xxx.239)

    저도 고추장물이요.
    그리고 깻잎찜, 잘 익은 알타리김치, 시래기된장지짐,
    양념장 얹은 꼬막, 파김치 생각나네요.

  • 38. ....
    '21.4.27 6:50 AM (49.171.xxx.28)

    저도 김치찜요

  • 39. 질문
    '21.4.27 12:40 PM (61.79.xxx.43)

    고추장물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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