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고 부드러워요 6키로 푸들인게 안타까워요
덩치가 좀 컸으면 제가 그 품에 폭 안겼을텐데
계란도 품어서 깨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마음씨도 그렇게 착하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강아지 품이 너무
후후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21-04-22 22:11:14
IP : 125.187.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큰개
'21.4.22 10:12 PM (121.165.xxx.46)큰개랑 사는게 소원이었는데
아파트라 못키워요
많이 행복하세요2. 이뻐
'21.4.22 10:16 PM (183.97.xxx.170)어릴적 로망이에요
큰개 배에 기대 자는거
어~~~웅 생각만해두 좋타3. ...
'21.4.22 10:20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계란도 품어서 깨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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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가득한 표현이십니다 ㅋㅋㅋ 최고 ㅋㅋ4. 그립다
'21.4.22 11:02 PM (211.201.xxx.28)그 포근한 털냄새는 또 어떻구요.
무지개 다리 건너간 우리
사랑이 쪼매난 가슴팍이 그리워요.
얼굴 묻고 있으면 들리던
귀여운 심장 소리 흑.5. ㄷㄷ
'21.4.22 11:0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ㅎㅎㅎ
저는 우리 강아지 배 만지면서
아유 따뜻도 해라, 그런 생각만 해봤어요
4킬로 나가는 소형견이라 품에 안길 수는 없고요.ㅎㅎㅎㅎ
우리 강아지가 제 겨드랑이 사이를 파고들어서
어깨에 얼굴 기대면
아구아구 귀여워라 이러고 있죵6. ..
'21.4.23 9:11 AM (223.62.xxx.11) - 삭제된댓글스탠디드푸들~로망 중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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