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늦어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런말 하기 힘드신분 있나요?

.....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21-04-22 15:52:06
입에서 나오기 어렵네요.
죄송하다. 미안합니다.
고마웠어요.
문자로는 쓰는데 상황시는 말이 나오기가
어색하고 힘든데 제가 죽일 나쁜 사람이죠?
늦어서 미안하다, 죄송합니다. 못하면 죽일사람이죠?
IP : 114.29.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한 분
    '21.4.22 3:54 PM (121.162.xxx.174)

    이시네요
    그게 왜 어려운지 모르겠지만
    그걸로 사형 당한 사람은 없지 않나요?

  • 2. 죽일 죄인은
    '21.4.22 3:56 PM (114.203.xxx.133)

    아니고
    가까이 하기는 싫습니다
    그런 사람은 자격지심이 있어보여서
    인간관계 맺기 싫어요

  • 3. ...
    '21.4.22 3:58 PM (119.67.xxx.194)

    잘못했으면 죄송하다 미안하다 해야죠.
    안 그럼 나쁜 겁니다.

  • 4. 제일
    '21.4.22 4:03 PM (223.38.xxx.191)

    재수없고 싫은 인간유형이에요.
    이런 사람 배우자로 맞으면 불행하게 살아요.
    사과 못하는 사람의 심리는 자존감 제로에 자격지심.

  • 5. 쉬워요
    '21.4.22 4:05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정말 마음에 미안하다는 생각이 있으면 해야 하잖아요.
    제 아이가 그런 말을 안해서 물어보니 본인은 미안하다고 생각을 안해서 그런 말을 안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맙다, 미안하다... 진짜 속마음이 그렇다면 해야죠. 상대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나를 위해서 입니다. 대인관계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말 안해서 결국 손해보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상황에 맞게 표현해야합니다.

  • 6. ...
    '21.4.22 4:05 PM (183.98.xxx.95)

    그런 상황 어지간해서 안 만들고
    미리가서 기다리죠
    미안하다 하고 늦으면 될걸

  • 7. ..
    '21.4.22 4:12 PM (116.88.xxx.163)

    돈 드는 일도 아니고 양심을 배반하는 일도 아닌데 한번만 해보셔요ㅡ 두번째부턴 쉬울거에요

  • 8. ...
    '21.4.22 4:28 PM (175.112.xxx.243)

    잘못했으면 죽을꺼예요?
    죽지도 못하면서
    그런식 자책도 열등감이예요

    물론 입으로 사과 못내밷는거 열등감이고

  • 9. 우리집안에도
    '21.4.22 4:30 PM (121.133.xxx.137)

    하나 있네요
    뒤에서들 말하죠
    미안한것도 고마운것도 창피한것도
    모르는 인간이라구요
    말 안하면 아무도 속마음 모릅니다
    선택하세요 힘들어도 표현을 할것인지
    말 안해도 알아줄거라 착각하고
    기피대상이 될지

  • 10. ...
    '21.4.22 4:33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교만하고 싸가지 없어서가 아니라
    자랄 때 집에서 오냐오냐 이쁨 받은 막내같은
    사람이 그런 말을 잘 못하더라구요.
    이유야 어쨋든 사회성 부족한 것이니
    거울보고서라도 연습하면 돼요.

  • 11. 어머
    '21.4.22 4:56 PM (223.62.xxx.35)

    집에서 오냐오냐 이쁨 받은 막내같은 사람들이
    무슨 상관이에요?
    집에서 오냐오냐 이쁨 받은 막내같은 사람도
    예의 바른 사람 많아요

  • 12. ...
    '21.4.22 5:07 PM (220.116.xxx.18)

    그런 기본적인 말이 입에 안나오면 다른 무슨 말은 하나요?
    왜 입에서 안나온다는 건지...
    그 이유를 본인이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밖에 내입에서 술술 잘 나오는 말은 어떤 말인가?

    설마 이기적인 말만 하고 사나요?
    그럼 그게 본인 인성인거지요

  • 13.
    '21.4.22 5:18 PM (211.48.xxx.170)

    그런 말을 하는 게 부끄러운지
    그런 상황에서 가만 있는 게 더 부끄러운지 생각해 보세요.
    뻔뻔하게 가만히 있는 게 더 낯부끄럽지 않을까요?

  • 14. ..
    '21.4.22 7:19 PM (223.62.xxx.128)

    주변에
    고맙다, 미안하다 말 안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격지심 , 열등감 덩어리들이었어요
    참다참다 그 부분에대해선 사과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면 미안하긴 하지 근데 미안하단 말이 안 나오는걸
    어떻게해 이러고있고

  • 15. ...
    '21.4.22 7:20 PM (122.32.xxx.198)

    그러게 약속에 왜 늦으세요?
    도무지 상종하기 싫어요
    늦는 사람들은 매번 늦는데
    사과는 커녕 자기들이 도리어 성질 부려요
    차가 너무 막혔니
    택시 기사가 돌아왔니
    그냥 깔끔하게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약속에 늦지마세요
    안고치시면 어느새 손절당해요

  • 16. ...
    '21.4.22 7:23 PM (106.101.xxx.63)

    힘들고 어려운 일은 안 하고 사나봐요
    그말 힘들다고 안하는 거 보니 세상 쉽게쉽게 사셔서 속은 편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64 83세 엄마 방사선 치료 어여쁜이 20:49:39 71
1786163 취득세가 지방세인거 아시죠 순환 20:43:28 127
1786162 "쿠팡 안녕"...'탈팡' 인증 릴레이 확산 .. 2 ㅇㅇ 20:35:22 356
1786161 동경에 갔다왔는데 9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 8 D 20:34:55 840
1786160 여성가족부가 생긴이유가 호주제때문이라는 말이 있던데 ........ 20:26:05 160
1786159 사대문 안에 살고싶어요 9 20:20:31 1,039
1786158 언니들 올리브영 추천좀 해주세요 1 올리브영 20:20:19 133
1786157 나경원, 우파 유튜브서 “오세훈 좀 이겨보고 싶다”…서울시장 경.. 우짜노 20:20:17 349
1786156 남편 비싼 패딩에 작은 구멍내 왔어요 6 주니 20:19:44 896
1786155 남편퇴직후 돈벌러나가는데요. 12 20:16:12 1,944
1786154 장인수기자가 이혜훈이 안되는 이유를 8 ... 20:11:12 1,122
1786153 실리콘 주방기구 쓰시나요? 3 . . . 20:10:46 384
1786152 직장관둔다니 상사가 jjwg 20:09:49 547
1786151 쿠팡이 잘할때는 뭐하다가... 14 .. 20:08:58 787
1786150 신혼집 어디에 얻으면 좋을까요 6 신혼집 20:06:31 535
1786149 불과 재 보고 왔는데 키리가 키크고 이쁘네요 1 ㅂ ㄹ과쟈 20:05:40 400
1786148 박나래 더 자극적인거 터졌네요. 38 ㅡㅡ 20:05:11 4,735
1786147 동료가 사무실 물건들을 자주 집에 가져가요 9 20:03:42 970
1786146 한달살기 하는 분들이 실제로 많나요? 1 ㅇㅇㅇ 20:00:50 537
1786145 퇴근해서 오면 밥달라 기다리는게 짜증 21 이제 19:56:39 1,741
1786144 홈쇼핑 떡 괜찮나요? 1 공영쇼핑 19:53:03 411
1786143 여자를 상대할 땐 같은 여자를 붙여야해요 8 다거기서거기.. 19:49:59 1,065
1786142 제 주변에도 돈도 없으면서 돈 막써요 12 ㅇㅇ 19:49:36 1,656
1786141 미국도 여자가 높은 자리 올라가려면 ㅁㄹㅂ는 필수라고 8 ㅇㅇ 19:49:17 1,227
1786140 65세 은퇴남이 12살 연하 만날 때 12 Cd ckr.. 19:44:35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