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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화를 너무 낸다고 하네요

아이가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21-04-22 09:11:26
초 저학년이라 매일 학교가요 누구네반 선생님이 소리지르는게 다 들렸다더니 아이가 오늘 우리반 선생님이 한 아이에게 화를 크게 냈다고 하네요 잘못한건 혼나야 한다고 하는 아이인데 그정도로 화낼 일은 아닌데 크게 냈다고요 학교분위기가 어떻게 되가는 건지 ...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15.21.xxx.1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2 9:14 AM (175.223.xxx.243)

    혹시 ㄱㅅ초인가요?

  • 2. ...
    '21.4.22 9:15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이상한 교사도 많은 게 사실이지만
    애들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돼요
    그 정도로 화낼 일인지 아닌지 님 아이 얘기로는 알 수 없죠
    전후사정도 모를거고

  • 3.
    '21.4.22 9:23 AM (114.204.xxx.68)

    화 많이 내는 선생님들도 있지만 상상초월할 정도로 말안듣고 돌발행동하며 말안듣고 반분위기 흐리는 애들도 많아요.
    선생님이 처음부터 화내시진 않았을걸요?

  • 4. 사교육
    '21.4.22 9:40 AM (125.182.xxx.20)

    사교육으로 애들 만나고 있는데
    애들에게 이런 말 많이 듣습니다. 정말 많이 참는다고... 그런데도 화를 자주냅니다.
    정말 가정에서부터 기초 생활을 어떻게 이루어왔는지가 궁금해지는 애들도 있어요. 다른 애들에게 방해되니 화를 낼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애들은 애들입니다. 성인도 본인 입장에서 얘기하고 하소연하는데... 애들은 더합니다. 물론 성인보다 나은 애들도 있습니다. 웬만하면 화 안낼려고 노력하는데... 진짜... 화를 내게 만드는 아이들의 습성이 있어요 참다참다 화를 내는데
    애들에게도 가끔 이런 생각들어요. 잘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하는 애들이 있지만 잘해주면 더 버릇없는 아이들도 있어서 그런애들에게는 잘해주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 5. ㅇㅇ
    '21.4.22 9:41 AM (211.193.xxx.69)

    초저학년이 그 정도로 화낼일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는군요
    어린애가 그 정도의 판별력과 판단력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평소 부모가 쓰는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느낌이네요

  • 6. ㅇㅇㅇ
    '21.4.22 9:44 AM (121.170.xxx.205)

    자식말만 믿는 경향이 있죠
    부모들은
    화를 낼만 하니까 내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애들 열 명 있으면 힘들어요
    전 왜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까 이 생각이 먼저 들까요

  • 7. ㅇㅇ
    '21.4.22 9:45 AM (211.193.xxx.69)

    그리고 그렇게 교사들의 행동 하나하나 깊게 들여다보면서
    고민할라치면
    차라리 홈스쿨링 하는게 어때요?
    초저학년때부터 교사의 모든 행동에, 학교의 모든일에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고3까지 견뎌낼수 있을까 싶어요

  • 8. 학원강사
    '21.4.22 9:48 A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수차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을 끝까지 몰고 가는 애들 있어요
    그 애도 알고 저도 알죠 그 끝이 뭐라는걸 ㅎㅎ
    끊어줘야 하는 순간이 오거든요
    그때 꽥 소리 지르고 화를 내는 순간
    시선이 집중되고 다른 애들은 뭔일 났구나 하는 거죠
    옆에 있던 어떤 애가 선생님 그렇게 화낼 일 아니잖아요?
    하는 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ㅎㅎ
    화낼 일인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알아? 했네요
    노답인 애들은 솔직히 화내면서까지 주의주기도 진빠져요
    공교육 교사는 그래도 일정선 넘어서까지 할 도리를 해야 하니 더 힘들겠다 저는 늘 생각합니다

  • 9. 울애들 초1때
    '21.4.22 9:49 AM (222.103.xxx.217)

    지금 중딩인데 초1때 담임이 여교사였어요.
    엄마들에게는 얼마나 싹싹했는데요.
    3학년쯤 되어서 말하네요---초1때 담임 하루종일 소리지르고 했대요 ㅜㅜㅜ
    그냥 감정 조절 안되고, 기분 우울하면 아이들에게 소리지르는 엄마들처럼
    그런 교사들이 있어요.

    너무 좋으신 교사도 있어요. 울애들 4학년때 남자교사가 28살이었는데, 천사였어요.
    너무 괜찮아서 여자를 소개해 주고 싶은 오지랖이 생겼어요.
    울 애들도 너무 좋은 교사를 경험해 봐서 다행입니다.
    같은 학교 여교사와 연애결혼했다네요.

  • 10. 학원강사
    '21.4.22 9:49 A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초3애가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화낼 일 아니잖아요? 라고 ㅎㅎ
    제가 진짜 어이없는 건 그 아이였어요 사실

  • 11. 체벌
    '21.4.22 10:02 AM (1.229.xxx.169)

    금지라 손바닥 때릴수도없으니 소리지르는거죠. Adhd부터 토하는 애 별 애들 다 있어요.

  • 12.
    '21.4.22 10:06 AM (114.204.xxx.68)

    지인이 강사인데 방과후영어시간에 하도 말을 안들어서 나갈때 칠판한번 닦게 했더니 집에가서 30분동안 교실청소하느라 늦었다고 말하는 아이도 있어요.그걸 엄마가따지며 어찌30분을 청소시키냐고 막 따지는 엄마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칠판한번 닦고 나갔다가 계단이랑 복도에서 내내 장난치고 놀다가 다음 방과후를 안간거였다고 아이가 실토하고 나중에는 따진 엄마가 죄송하다했다고 하더군요.
    요즘 이상한 애는 엄마가 만드는듯. 자기자식 잘못 키워서 다른친구나 선생님들 힘들게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남탓하며 다른사람 무시하는 엄마들 많아요

  • 13. ,,
    '21.4.22 10:26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전에 저희애 초저 담임이 하루종일 히스테리였어요.
    교문 바로 앞의 아파트였는데 운동장서 소리 지르는게 집까지 들렸어요.
    다른 엄마들도 듣고 저거 또 시작이다 그랬대요.
    반 엄마들이 단체로 교장에게 항의했는데 그날 너네 엄마들 때문에 교장샘한테 혼났다고 더 ㅈㄹ했대요.
    초임이었는데 그렇게 애들이 싫고 적성 안맞으면 그만두지
    다른 학교가서도 그렇게 히스테리 부린다고 하더라구요.
    결혼하고 애키워보면 좀 나아지려나?

  • 14. ...
    '21.4.22 10:31 AM (27.164.xxx.135)

    이상한 교사도 많은 게 사실이지만
    애들말만 듣고 판단하면 안돼요222

  • 15. ...
    '21.4.22 10:47 AM (114.200.xxx.117)

    놀이터에서 자기 아들 하나도 건사못해서
    소리치고 야단하면서
    학교에서 애들 수십명을 모아두고 수업하면서는
    그 선생님에게 부처가 되길 바라는 사람이
    정상이 아닌겁니다.

    애들 말만 듣고 판단하지 마세요
    22222

  • 16. 저학년 말이라...
    '21.4.22 10:53 AM (220.124.xxx.36)

    할말 많은데, 그냥 안할게요.
    사교육 시장에 오래 있었는데, 여기서도 돈 얘기해서 안타깝긴 하지만, 돈 많아서 아이 학원에 보내 공부 가르치며 집에서는 사랑과 놀이만으로 키운 부모님들은 돈에 감사해야할거에요. 그 아이를 거치는 수많은 어른들의 인내가 그 부모의 인내를 대신해준거니까요.

  • 17. ㅇㅇ
    '21.4.22 11:30 AM (125.129.xxx.91)

     돈 많아서 아이 학원에 보내 공부 가르치며 집에서는 사랑과 놀이만으로 키운 부모님들은 돈에 감사해야할거에요. 그 아이를 거치는 수많은 어른들의 인내가 그 부모의 인내를 대신해준거니까요.2222222

    아이랑 며칠만 붙어 있으면 화라는 게 왜 나는지 알 분들 많죠. 게다가 둘도 셋도 아닌 아이들을 한번에 돌본다는 건 쉽지 않죠. 역지사지하면서 살면 좋겠어요.

  • 18. ...
    '21.4.22 11:32 AM (112.153.xxx.133) - 삭제된댓글

    진짜 히스테릭한 교사 있어요. 그런 교사 만나면 1년이 불행하죠. 저희 애 6학년인데 좋은 선생님, 아닌 선생이 딱 반반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1학년 때 선생님이 아주 중요하단 걸 갈수록 느껴요. 1학년 때 선생이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이었는데, 조그만 애들한테 소리 지르는 게 말도 못했어요. 애들이 늘 주눅들어 있는 느낌. 애가 한 학기 내내 아침에 일어나면 배 아프다, 머리 아프다 호소했어요. 스트레스를 그런 식으로 표현하더라고요. 엄마, 오늘은 선생님이 누구한테 화냈어, 오늘은 무슨 일로 소리 질렀어... 늘 그 대사를 들어야 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울컥하네요.ㅠ 애들도 야단을 맞는 건지 화풀이를 하는 건지 알더라고요.

  • 19. ㅇㅇ
    '21.4.22 11:41 AM (211.206.xxx.52)

    내아이에게 그랬다면 물어볼수 있는 일이지만
    님이 아이말만 듣고 뭘 어쩌시게요?

  • 20. 진짜
    '21.4.22 4:04 PM (118.235.xxx.91)

    돈 많아서 아이 학원에 보내 공부 가르치며 집에서는 사랑과 놀이만으로 키운 부모님들은 돈에 감사해야할거에요. 그 아이를 거치는 수많은 어른들의 인내가 그 부모의 인내를 대신해준거니까요333333333

  • 21. ...
    '21.4.23 12:32 AM (39.124.xxx.77)

    애들이 어리니 말을 안들은 걸수도 있고
    아님 정말 선생이 히스테릭 할수도 있고. 인성안된 선생들도 많아서...
    전후사정 얘길 들어봐야하구요.
    다른 엄마들얘기도 참고하세요.
    다수 애들이 말하는거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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