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별 후 이런 행동 도대체 뭔가요?

에고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21-04-21 15:56:04
이별 후 당근에 그 애가 선물해준 것들을 올렸습니다.
이별 사유는 제 거짓말이었고요.
전 보라고 올린 거였긴했는데
당근 프사에 "똑땅해" 라고 써있는 귀여운 사진을 올렸네요.
저 보라고 올린거 겠죠?

저랑 같이 쓰는 멜론 아이디에는 "이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사진을 올렸네요.

이아이 도대체 무슨 의미 일까요...
IP : 220.149.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1 3:5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 엄청 찌질하시네요....

    님 잘못으로 헤어지고 선물받은 건 팔고...

    그 남자는 님한테 미련 1도 안남긴 하겠네욪

  • 2. ...
    '21.4.21 4:00 PM (112.220.xxx.98)

    님은 도대체 왜 그러는거유?
    님 행동부터 돌아보길 -_-

  • 3. 남자분
    '21.4.21 4:01 PM (125.62.xxx.25)

    멀리멀리 도망가세요.
    이상한 여자한테서 벗어나서 다행이니까.

  • 4. 원글
    '21.4.21 4:02 PM (220.149.xxx.10)

    상대가 여자고 전 남자입니다.

  • 5. ....
    '21.4.21 4:04 PM (221.157.xxx.127)

    뭐지 소패인듯

  • 6.
    '21.4.21 4:04 PM (125.62.xxx.25)

    님이 남자였군요.

    여자분 멀리멀리 도망가세요.
    이상한 남자한테서 벗어나서 다행이니까.
    조상이 도왔네요.

  • 7. ..
    '21.4.21 4:05 PM (211.199.xxx.112)

    둘다 이상 그중 님이 더이상

  • 8. 보라고 올려?
    '21.4.21 4:19 PM (203.254.xxx.226)

    거짓말로 헤어지고선 전 여친 또 자극하고자 하는 이유는?

    원글 구라로 헤어졌으나, 여친은 아직도 날 생각했슴 해서
    확인중?

    찌질하고 못됐네. 어따가 써 먹을꼬

  • 9.
    '21.4.21 4:25 PM (121.165.xxx.96)

    본인잘못으로 헤어졌는데 선물받은걸 팔려고 당근에 내놓고 여자가 보길 바라고 여자는 똑당해 쓰고 ㅋ 아저씨 초딩입니까? 지질하고 유치하고 어휴 울애가 이런 남자 만날까뵈겁나네

  • 10. 에휴
    '21.4.21 4:28 PM (1.227.xxx.83) - 삭제된댓글

    둘 다 아주 유치한데다가 초라하기 짝이없네요...

  • 11. ...
    '21.4.21 4:34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미친....
    상대방은 별 뜻 없으니까 염탐하지 마요.

  • 12. ...
    '21.4.21 4:36 PM (125.177.xxx.82)

    참을 수없는 존재의 찌질함이네요.
    거짓말에 찌질함까지....
    여자야, 얼른 도망쳐라.

  • 13. ㅡㅡ
    '21.4.21 6:28 PM (211.237.xxx.42)

    님과 사권 과거를 이불킥하며 자조하는 것 아닐까요? 자기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보란듯이 선물을 팔고 앉았으니.

  • 14. ㅎㅎㅎ
    '21.4.21 6:32 PM (124.53.xxx.159)

    요즘은 남녀를 구분 안두는 시대라지만 ..
    희한(사실은 구질하고 쪼잔탱이)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33 케이팝의 아성을 하이브가 다 망치고 있어요 1 ㅡㅡㅡㅡ 06:45:53 107
1591132 새로소주 살구맛 그거 어떤가요? 살구맛 06:37:07 41
1591131 비트코인 처음 사보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 06:35:32 71
1591130 snl 기안. ㅋㅋ 환장하것네요. 06:35:03 426
1591129 30후반이상 노총각들 이유가 있어보이나요? 새벽반 06:34:11 163
1591128 아들 여자보는눈이 너무 낮은거같아 걱정이에요 9 ㅇㅇ 06:25:17 584
1591127 요즘 자녀 결혼비용 6 ㆍㆍ 06:24:40 422
1591126 강아지를 키우면서 제일 신기하고 좋을 때 4 …. 06:11:49 496
1591125 새벽시간의 고요함 2 고요 06:03:06 346
1591124 Elton John - Sixty Years On 일요DJ 05:08:37 219
1591123 하객룩 색조합좀 봐주셔요 2 .. 05:07:15 564
1591122 컬투) 엄마도 감당못하는 초등딸의 말빨 컬투 04:48:49 1,057
1591121 노래 한 곡 ㅇㅁ 04:35:50 156
1591120 넷플 영드 베이비 레인디어 6 ……… 04:22:28 845
1591119 새벽에 술먹고 복도에서 소리 지르는 이웃남자 ㅡㄷㅈㅇ 04:07:50 523
1591118 돈 많고 명 짧은 노인이라면 여자들이 엄청 달려붙는다는게 사실일.. 1 03:45:53 1,223
1591117 민희진이 최초 받은 하이브 주식 8220주 (29억±) 5 지영님 03:38:50 1,823
1591116 고독사한 노인분 자식들 죄책감 25 팔이 03:10:58 3,008
1591115 신장식 당선자 페북 2 lllll 02:26:31 1,416
1591114 멜번 집회 "윤석열을 탄핵하여 대동세상 이룩하자&quo.. 3 light7.. 02:23:40 601
1591113 베스트글에 결혼준비중 다툼이라는 글에 놀란점 20 ?? 02:09:49 3,511
1591112 연휴맞이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2 ll 01:49:11 774
1591111 82에서 제일 헛웃음 나오는 댓글 2 82 01:35:14 1,504
1591110 당뇨에 식사량을 늘이는건 안될까요? 3 ... 01:30:20 1,164
1591109 거품 뿌려서 닦아내는 패브릭소파청소 해보신 분 계신가요 궁금 01:22:35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