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람 심리

면봉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21-04-20 08:48:45
대화 중에 집 얘기가 자연스레 나왔고 상대방이 24평 산대서 저는 45평 산다니까 저한테 전세냐고 물어서 자가라고 했어요.
그 사람의 속마음은 뭐였을까요??
IP : 175.116.xxx.19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0 8:53 AM (221.157.xxx.127)

    몇평사는지는 얘기하면서 전세자가는 못물어볼이유라도

  • 2.
    '21.4.20 8:56 AM (175.116.xxx.191)

    전세예요?자가예요?가 아니고 전세냐고 답정너 느낌으로 물어서요..

  • 3. ㄷㅁㅈ
    '21.4.20 9:00 AM (14.39.xxx.149)

    동네 아주머니들 대화란 이런 거군요
    너무 서로 속이 훤히 보이고 그것밖에는 없는 듯 보여요

  • 4.
    '21.4.20 9:05 AM (222.98.xxx.91)

    별게 있을까요
    그냥 자기 기준으로 물어본거 같은데요

  • 5. ..
    '21.4.20 9:09 AM (218.52.xxx.71)

    저는 예전에 이사갔을때 친해진 유치원 친구엄마가 다른 엄마들 10명쯤 있는데서 언니 전세예요, 자가예요 하고 물어보길래 자가인데..하니까
    엄청 큰 소리로 언니가?? 왜에~?? 이런적 있었어요
    왠지 부끄러웠어요ㅠ

  • 6.
    '21.4.20 9:14 AM (106.101.xxx.87)

    24평산다는데 굳이 48평 산다고 말하니
    진짜 더 잘사는거냐 확인하는거잖아요
    애초에 눈치없이 답하신듯

  • 7. 이런 상황
    '21.4.20 9:18 AM (119.70.xxx.3)

    글로 쓰니까 원글이가 속좁고 요상한 사람되는거죠.

    이런 비슷한 일 평생 비일비재한데...그 상황에서 그사람 표정이나 태도나 말투가 정말 짜증나죠.

    어릴때 애매하게 만난 사이에서도...학교 어디나왔냐 툭 물어봐서 대답했더니~~갑자기 노려보더라구요.

    지가 물어봐놓고...자기보다 좋은데 나왔다싶으니까 표정 확 달라져서 노려봄~~뭔가 자길 속인거마냥?

  • 8.
    '21.4.20 9:21 AM (223.38.xxx.29)

    동네 아줌마 아니고 직장 동료
    상대방이 물어서 내 평수 말함
    106님은 그럼 저 상황에서 어떤 대답을 해야 눈치 있는 건가요?

  • 9. 어릴땐
    '21.4.20 9:23 AM (119.70.xxx.3)

    어려서 상처받았나 싶었더니만....나이 지긋한 아줌마들 사이에서도 계속 그러더라구요.

    원글도 맘에 좀 걸리니까 이런글도 쓰는거구요.

  • 10.
    '21.4.20 9:25 AM (211.205.xxx.62)

    물어보는것들이 유치하죠
    그런거 알아서 모할라고

  • 11. .....
    '21.4.20 9:38 AM (221.157.xxx.127)

    저는 그래서 자랑이 될만한대답은 몰라도 된다고 얘기안해요 ㅎㅎ

  • 12. 덜떨어진것들
    '21.4.20 9:45 AM (116.127.xxx.88)

    님은 그래도 낫네요....
    저 아는분 48평 전세 살면서 저축은행에 몇억 넣어 놓고 이자 받았었어요..
    집은 못사는게 아니라 깔고 앉을 돈 굴리자 주의....
    시댁도 부자여서 용돈 몇백씩 받는 복받은 언니..
    어느날 씩씩 거리며 집 샀다고 ㅎㅎ 그런데 괜히 산거 같고 잘못 산거 같다고 하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님이 겪은일과 똑같은 일을 당했는데 이언니는 진짜 전세였고...
    더 웃긴건.. 그 상대적으로 작은집 살던 여자가 더 덧붙여서.. "왜 그나이 되도록 집을 안사셨어요????" 했대요 ㅎㅎㅎㅎ
    한심하단 표정과 함께...

    그 나이 먹도록 전세살며 게다 큰집 살고 있냐.. 그 얘기였다고...

    집 사고서 한동안 후회하고 속상해했지만...
    문정부되서 이 난리 날줄 알았나요~~~~
    덜떨어진 그 여자 덕에 맘고생하긴 했지만 감사할 일이죠.....;;;ㅎㅎㅎㅎ


    저도 전세냐 자가냐 묻는 1학년 반엄마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대부붘 전세나 월세.. 그무리에서 자가는 딱 두집)..
    자가라고 하자마자... 나오는 말이.. 요즘 다 은행집 아니냐고~~~
    짜증나서.. ㅎㅎㅎ 한마디 해줬죠... 대출 1도 없다고~~~
    뒤에서 엄청 씹어댔다더라고요...

    저런 수준 낮은 인간들은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시기 질투 심한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

  • 13. 진짜
    '21.4.20 9:48 AM (110.15.xxx.45)

    그렇게 훅 치고 들어오는 사람들 있어요 ㅠㅠ
    뭐가 그리 궁금할까요?

  • 14. 덜떨어진것들
    '21.4.20 9:48 AM (116.127.xxx.88)

    쓰고나서 댓글 보니.. 글쓴분에게 눈치 없다시는데...
    그럼 거짓말 하라는건가요...
    저한테도 누가 그러더군요.. 왜 대출 없다고 답했냐고..;;;;
    묻는말에 대답해줬을 뿐인데... 상대방이 비아냥 거리면.. 등신처럼 가만히 있으란건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 15. ㅋㅋ
    '21.4.20 10:52 AM (218.147.xxx.237)

    ㄷㅁㅈ

    '21.4.20 9:00 AM (14.39.xxx.149)

    동네 아주머니들 대화란 이런 거군요
    너무 서로 속이 훤히 보이고 그것밖에는 없는 듯 보여요

    ㅡㅡㅡㅡ

    동네 아저씨들은 속이 시커멓고 그것말고 다른것에 대한 얘길하나보죠 ㅋ

  • 16. 수준 떨어져
    '21.4.20 10:59 AM (112.167.xxx.92)

    전세 냐고 묻는 아줌마 수준도 참ㅉㅉ 절레절레~~ 그런걸 뭐하러 묻나 쓸데없이
    24평이 45평에 밀리긴 싫어서 글치 뭐 전세겠지 지혼자 위로하려고 했다가 답변이 자가 라고 오니 집에 가서는 혼자 신세타령 하고도 남겠구만ㅉ

  • 17. 수준 떨어진
    '21.4.20 11:07 AM (112.167.xxx.92)

    동네 아줌마덜 보면 집평수 가지고 비교질 하고 남편 직업으로 우열 가리고 애들 성적으로 또 비교질들 하는데 애 성적 비교도 그렇다 넘사벽이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건 뭐 거나여나 비슷한 것끼리 누가 더 낫네 디게 없어보이는 이지랄들 하는거 보면 원래 못사는 동네일 수록 수순 떨어지는 아줌마일 수록 지 능력은 없으니까 남편 집평수 자식 가지고 비교질을 함

    저게 하다하다가는 내가 부자누구랑 친하다는 둥 누구 사모님과 친구라는 둥 상대가 알지도 못하는 3자를 얘길하면서 지혼자 그게 자랑이라고 하는걸 볼때 정말 너무 수준떨어지는 아줌마임 이런류가 자기 자신감이 없는거고 뇌질이 떨어져 그래요 자신감이 없어도 뇌질이 높으면 그게 지 수준 떨어지게 하는걸 아니 안하는데 대가리도 안되다 보니 그러고 사는거

  • 18. ..
    '21.4.20 1:48 PM (222.98.xxx.91)

    하다하다가 내가 부자누구랑 친하다는 둥
    누구 사모님과 친구라는 둥
    상대가 알지도 못하는 3자를 얘길하면서
    지혼자 그게 자랑이라고 하는걸 볼때---------

    이런 경우 최악 ㅎㅎ

  • 19. ㅇㅇ
    '21.4.20 2:53 PM (211.206.xxx.52)

    그런 사람 심리가 뭐가 궁금하나요
    24평자가 사는 나름 부심이 있었나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7632 이촌동 중경고 분위기 안좋은가요? 1 ㅇㅇ 10:32:12 20
1327631 김종인이 외대 출신이군요 1 전권 10:30:46 68
1327630 정민군이나 그 친구 엄마 둘다 전업주부인가요? 4 .. 10:29:37 285
1327629 굽있는 샌들이 오히려 편했어요 1 맑음 10:24:21 222
1327628 (도움) 아는 동생이 가족에게 장기기증을 하는데... ㅠㅠ 2 ㅇㅇ 10:23:57 380
1327627 50대 직장맘들..집에서 밥 하시나요? 8 .. 10:16:14 671
1327626 공부 못하고 싫어하신분들 이야기 나누어보아요ㅎㅎ 9 - 10:08:40 603
1327625 코스트코에서 괜찮은 생필품은 뭘까요 5 ㅅㅇ 10:06:41 631
1327624 인스타그램 실수로 좋아요를 눌렀다 취소 했는데 4 인스타그램 10:06:29 551
1327623 마늘장아찌 실온보관해도 되나요 2 ... 10:00:34 212
1327622 한사랑 산악회 김영남 회장이요~~ 4 열쩡 09:57:19 758
1327621 중문 유리 무늬가 눈에 거슬리는데 10 ... 09:52:06 566
1327620 한강사건보니 왜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지 알겠네요 36 ... 09:50:35 1,285
1327619 (법무부에서 대검 감찰국으로 변경) 증거 조작 검사 및 수사관 .. 2 서명부탁합니.. 09:49:20 260
1327618 원주 별장 동영상, 그래서 최종 결론이 뭔가요? 5 원주 다녀왔.. 09:47:23 372
1327617 방탄 버터요 3 .... 09:44:58 677
1327616 끔찍한 버닝썬 사건과 정민군 사건의 공통점 34 ㅇㅇ 09:42:23 1,150
1327615 남편이 연하면 바람날 확률이 더 높을까요? 9 ㅇㅇ 09:40:10 926
1327614 대구쪽 신학대학아시는분도와주세요 혹시 09:38:30 97
1327613 자라 세일 언제쯤 하는지 아세요? 3 샴푸의요정 09:36:16 793
1327612 알프선생님 톡방 12시까지만 받아준다네요 29 어셔 09:34:31 1,090
1327611 항생제 4일치만 먹어도 내성 안생길까요 4 09:24:15 772
1327610 서울) 사평역에서 신논현역까지 걸어가기에 길이 어떤가요? 6 걷기 09:23:49 435
1327609 베트남전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한 진실 5 ㅇㅇㅇ 09:22:29 563
1327608 리타 RITA 추천 네플릭스 09:21:47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