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버허버인가 그말이요 전라도 사투리 아닌가요?

조회수 : 5,387
작성일 : 2021-04-20 03:37:08
뭐 문화가 이리만들었으니까 쓰기좀 저어하는데

저는 전북이고 외가가 전남목포인데

사촌들이 허버많다 허버 란말 자주썼거든요
뭐 전북으로 따지면 뭐 양이많다 허벌나게많다 정도고요

외사촌이나 삼촌 이모들이 허버많다야 자주써서 이상하지않은데
쓰기만하면 페미로 몰아가니까
좀 무서울지경이에요

-_-;, 넘신조어가 많아서 30대인 큰언니도 따라가기 벅찰정도...

좀 남녀갈등좀 고만하지ㅠㅠ
IP : 114.204.xxx.13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1.4.20 3:56 AM (118.37.xxx.27)

    그런 근본없는 말은 안씁디다.

  • 2. ...
    '21.4.20 4:24 AM (218.237.xxx.40) - 삭제된댓글

    대체 무슨 커뮤를 하길래.....
    허버허버는 허겁지겁 먹는 모양새를 의성어로 만든 신조어이고
    남혐 여혐과 전혀 상관없는 창조논란입니다.
    남초사이트에서 자기들이 허겁지겁 먹는걸 자조적으로 표현하면서 시작된 말이에요

  • 3. ...
    '21.4.20 5:28 AM (70.73.xxx.44)

    전라도는 모르겠고 영어에 hubba hubba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간 은어? 같은 건데 섹시한 이성을 보고 외치는 말?? 좀 껄떡거리는? 그런 느낌, 빨리 와봐라 ? 같은 감탄사 같은 ... 어째 한국어로 쓰나 영어로 쓰나 게걸스러운 느낌이 나는 말이네요 신기하네
    뭔 신조어 라기엔 훨씬 전에도 쓰이던 말로 정말 창조 논란 인 거 같아요. 그리고 허버허버 먹는다는 말 듣기 싫으면 안 그러면 될텐데...

  • 4. ...
    '21.4.20 6:56 AM (210.178.xxx.131)

    들어본 적 없어요 친척들 그런 소리 하는 거 한번도 들은 적 없어요

  • 5. ㅇㅇ
    '21.4.20 6:56 AM (5.149.xxx.222)

    허바허바 사장이라는 사진관있지 않나요

  • 6. 부모님
    '21.4.20 7:04 A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고향 목포.
    그런 말 첨 들어요

  • 7. ...
    '21.4.20 7:21 AM (115.138.xxx.60)

    저 40대초반, 지금은 광주 안 살아서 모르겠는데 20대때만 해두 많이 썼어요. 허버허버라고 붙여쓰진않고 허버 맛있다. 허버 놀랐다,, 이런식으로요. '허'에 악센트 강하게 줘야합니다 ㅎ

  • 8. ㅡㅡ
    '21.4.20 7:34 AM (124.58.xxx.227)

    허벌나게~
    허버~
    겁나게~
    아주 많이~

  • 9. 시가가
    '21.4.20 7:38 AM (121.162.xxx.174)

    전남인데
    처음 듣습니다

    허벌나게?
    이것도 비속어지 사투리 아닌 걸로 압니다

  • 10. ㅇㅇ
    '21.4.20 7:45 AM (59.29.xxx.186)

    영어 hubba hubba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ㅎㅎ

  • 11.
    '21.4.20 7:56 AM (61.255.xxx.79)

    전남에서 허버많다, 허벌나게 쓰지 않나요??
    직장이 전남인데 많이 쓰진 않고 한두명 봤어요

  • 12. 전북
    '21.4.20 8:02 AM (223.38.xxx.227)

    어릴때많이들었어요
    허벌나게 허천나게

    근데 둘이 연관이있나요?

  • 13. 언어유희
    '21.4.20 8:05 AM (114.205.xxx.84)

    언어에도 유행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이젠 싸우기까지.
    고급지다 여자여자하다 오조오억...
    요즘엔 넉넉하다 낙낙하다의 뜻인데 낭낭하다 라고 쓰더라구요.낭랑하다의 의미가 아니고요.
    손안에 가지고 있는 사전 한번 안찾는지.
    가볍고 솔직히 멍청해 보여요.
    가만하다 문안하다 수준으로요.

  • 14. ..
    '21.4.20 8:30 AM (218.39.xxx.153)

    근데 왜 ㅎㅓ버허버가 패미예요?

  • 15. ...
    '21.4.20 8:32 AM (223.33.xxx.56)

    전북인데 생전 처음 들어요.
    허벌나게는 알고 있지만 허버허버는 정말 난생 처음 들어요.
    남쪽 사투리 같아요

  • 16. ...
    '21.4.20 8:34 AM (223.33.xxx.56)

    허천나게는 아주 급히 막 먹을 때 쓰는 말이고
    허벌나게는 아주 많거나 헐레벌떡 달려왔다는 뜻으로 쓰인 것 같아요.

  • 17. 나무안녕
    '21.4.20 8:44 AM (211.243.xxx.27)

    허버허버는 모르겠음

    허벌나게
    허버~
    허천나게

    다 전라도에서 쓰는 -엄청나다.매우-를 뜻하는 사투리입니다

  • 18. ...
    '21.4.20 9:05 A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허버허버란 말은 아예 없고요 단 허버란 말은 써요.
    허버, 허버지게, 허벌나게, 허벌나다 이렇게 씁니다.

  • 19. ...
    '21.4.20 9:07 AM (124.62.xxx.75)

    남쪽도 허버허버란 말은 아예 없어요. 원글님이 잘못 아셨어요.
    허버란 말은 써요.
    허버, 허버지게, 허벌나게, 허벌나다 이렇게 씁니다.

  • 20. 광주
    '21.4.20 9:16 AM (222.102.xxx.75)

    40대 광주토박이에요
    허버라는 말은 중고등학교 때 허버 들어봤어요
    주로 사투리를 허벌라게 쓰는 친구들이 썼던거 같은데
    그렇게 허천나게 쓰이진 않았어요

    그니까 허버 = 허벌나게 = 허천나게, 이런셈이에요
    저 단어들의 표준 어근은 허천나다 인데요
    걸신들린 듯 음식을 탐하고 먹어치우는 모양새를 말해요
    거기서 나온 말에 허천병이 있구요.

    요즘 쓰이는 허버허버가 어디서 나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좋은 뜻으로 쓰이는건 아닌거 같아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 21. ...
    '21.4.20 11:35 AM (125.132.xxx.2)

    제 주변 전라도 사람에게 물어보니 금시초문이래요

  • 22. ..
    '21.4.20 12:18 PM (61.254.xxx.115)

    주변에 전라도출신많은데 그말 쓰는거 한번도 못들었어요

  • 23. ......
    '21.4.20 2:04 PM (121.125.xxx.26)

    허벌나게 많더라고 쓰지 허버라는 말은 전라도에서 살지만 처음들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51 지금은 이재명과 싸우는 느낌입니다 .. 11:29:26 5
1826350 이재명이 김보미의 x 계정 하루만에 팔로우 했네요. 4 ㅋㅋㅋ 11:27:24 80
1826349 파데스파츌러 일자형?곡선형?추천좀~ 땅지맘 11:26:54 11
1826348 입짧은 남편 반전.ㅎ 히힛 11:26:36 96
1826347 당근에서 간병인 구하는데요 2 11:25:33 112
1826346 정청래가 당대표 되도 최고위원 사퇴시켜서 2 원더랜드 11:23:52 139
1826345 코스트코 커클랜드 휴지가 좋나요? ㅡㅡ 11:23:45 41
1826344 카페 하는데요..지인의 호기심 방문 불편해요 7 .. 11:18:52 444
1826343 최배근 교수는 언제부터 이재명과 멀어진거에요? 7 .. 11:17:40 246
1826342 전세 보증금 집주인이 아닌 공적기구 보관및 운용 추진 5 .. 11:17:05 162
1826341 부승찬도 참전 ㅋㅋㅋ '국힘스러워야 되겠습니까?' 12 만우절 아니.. 11:14:52 435
1826340 도서관에 가족들 회원카드로 책 싹쓸어가는 13 욕심쟁이 11:09:42 569
1826339 요즘 어떤 노래 들으세요? 5 .... 11:06:59 174
1826338 보완수사권유지 61% 찬성 !!! 14 .... 11:06:32 526
1826337 정치권 보니 하는 짓이 고장난 로봇청소기 같아요 1 유리지 11:05:42 94
1826336 조승래 - 전당대회는 당헌당규대로 치뤄야 합니다 5 ㅇㅇ 11:02:42 297
1826335 '역주행 신화' 리센느, 악플 신고 사이트 개설 7 !!! 11:02:36 259
1826334 우와~ 청래옹 근황 15 .. 11:01:43 842
1826333 땡볕에 잡초뽑고 왔어요 1 참내 11:01:21 245
1826332 퇴임 안할 결심을 한듯 16 아마 10:59:16 1,047
1826331 11시 정준희의 논 ㅡ 오송 참사 3년 , 이제야 시작된 애.. 같이봅시다 .. 10:54:51 95
1826330 한국으로 파견나가고 싶습니다만 그것이 호락호락하지가 않네요 1 ........ 10:53:02 606
1826329 이번 정권 끝나면 6 상상 10:52:53 576
1826328 7월말 하루 북해도 버스투어때요 5 ㅇㅇ 10:50:49 408
1826327 마운자로 3차주사까지 사용 후기 9 비또는해 10:50:10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