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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성조숙 주사 부작용인가요?

...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21-04-20 00:25:33
아이가 작게 태어났어요
2키로 안되게... 뱃속에서도 안자라고 양수도 부족하니 수술해서 낳아서 키우라고해서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2010년생이고 2학년때 머리 냄세가 나기 시작하더니 안 자라던 키가 크기 시작하는데 가슴 몽우리가 잡혀서 병원 가서
성조숙 주사를 맞기 시작 했어요
키는 1년에 4cm 미만으로 자라서 키걱정을 매일하다가
조숙증 주사를 맞으니 키가 안 자라는 것 같고 미치겠는데
5학년 때까지 맞으라는 조숙증 주사를 2년 맞고 제가 그냥 주사 중단했어요 그러니 키가 7센티가 컸어요
현재 키137 몸무게 38.
이제는 성장호르몬 주사를 생각하고 있어요
내일 결과보고 맞추기 시작할 건데... 조숙증 주사에
이젠 성장호르몬 주사,,, 이게 잘 하는 걸까요?
2학년때 가슴몽우리가 잡혀도 그냥 둘걸... 키는 크던데
이런 생각도 들고.
성장호르몬 2년 맞고 그 뒤에는 스스로 성장 할지도 걱정이고. 잠이 안오는 밤이예요
IP : 182.221.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0 12:30 AM (1.251.xxx.130)

    과일을 많이 먹여봐요. 저는 어릴때 포도 10송이 하루에 혼자 다먹고 수박반통 귤3일이면 한박스 없고. 여름에 복숭아 하루7개 참외도 하루5개. 사과 하루 2개 무튼 우유를 안먹었는데 168이에요. 육식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읽어보세요. 베스킨라빈스 사장아들이 쓴책. 3천만부 팔린 유명책인데 우유가 안좋타 나옴

  • 2.
    '21.4.20 12:33 AM (105.112.xxx.126)

    먹이고 운동 시켰어도 됐을걸 ㅠ
    전 안맏어요

    주변에 검사한 친구들 많은데 (여유가 있으니) 한 명은 의사라 애 부작용 생각하고 안 맞췄어요 . 엄마가 키 151. 아빠 170 . 결과 예상 키보다 11센티 컸음 182센티임.
    한 명은 부모 둘이 다 작으니 소심해 일찍부터 유명 병원 데리고 다니며 맞춤 . 그러나 예상키 165 , 결과 167 남자애예요
    절대적인건 없어요 .

  • 3. ㅇㅇ
    '21.4.20 12:54 AM (221.153.xxx.251)

    우선은 대학병원 성장클리닉에서 꼭 상담하시고 주사 결정하세요. 저희애는 성장주사 도움 많이 받아서 키 많이 키웠어요 그래도 신중한 진료가 우선이에요

  • 4. ..
    '21.4.20 1:02 AM (121.153.xxx.38)

    성조숙중 2년맞고 급성장기 없이 키가 안컸어요. 주사 끊으니 4개월간 키가 하나도 안자라고 1년에 6cm 씩 2년 보내고 고1 남아 인데 162에요. 키가 안크네요.... 자연 성장중인 중3 동생은 167이에요...1년에 8~10cm 급성장왔고 지금 우유 엄청 먹이고 있네요.
    동생도 맞으라는거 반신반의해서 큰애만 맞춘건대 그냥 주사 안맞아도 165는 넘었을거같네요... 후회되는게 성장주사를 병행할것을 ... 성장주사 얘기는 없었네요. 3년동안 살찌지않게 관리하고 일찍 자고 운동하라고.. 작년 코로나로 안움직이니 살만 찌고 키는 안컸네요. 살찌면 키가 안커요.
    정말 답은 없어요. 5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자연성장시키고 공부보다 운동 시킬거같아요. 키만 생각하면 속상해요

  • 5. ㅇㅇㅇ
    '21.4.20 1:20 AM (27.120.xxx.205)

    저희아이도 2학년말 몽ㅈ우리지고 머리냄새사는데 그냥뒀는데 키도크고 엉덩이도커지고~케바케아닌가요?

  • 6. ..
    '21.4.20 1:53 AM (1.233.xxx.223)

    2.3학년 때 생리를 하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힘들 것 같은데요.
    치료를 받는게 맞지 않나요?

  • 7. 산쵸
    '21.4.20 4:15 AM (14.53.xxx.183)

    여기에 질문 올리시면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만 올라와요.

    성조숙증 까페에 가보면,
    주사치료 받으라는말
    무시하고 자연성장 시키거나
    엄마가 임의로 치료 중단해서 일찍 초경해서 바람에
    최종키 150도 힘들게 되어 뒤늦게 울고불고하는
    케이스가 며칠에 한번 꼴로 올라오고

    또 반면에 자연성장 시켰더니 의사 예상키보다 훨씬
    더 컸다는 글도 종종 올라와요.

    부모 유전키좋고 원래부터 키크고 성장치 좋은
    애들은 억제해도 잘자라서 최종키 크게 마무리되는
    경우도 많고.. 아무튼 키는 신의 영역이고 조숙증
    치료 결과는 진짜 케바케에요.

    억제치료중 연 성장치 4센티 미만이면 진작 병행을
    고려해 보시는게 좋았을듯싶어요.
    원글님 아이처럼 부당경량아 케이스는
    조숙증 발생빈도가 훨씬 높아서

    자연성장 보다는 억제치료+ 성장병행이
    최종키 키우는데 더 도움이 될거에요.
    억제를 중단하시면 키는 자라지만
    그사이 골연령이 급격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크니
    의사쌤과 잘 상의하셔서
    성장치료 빨리 시작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8. 생각하기
    '21.4.20 5:56 AM (175.122.xxx.155)

    지인딸이 보진 못했지만 초6인데 135에 몸무게 35라던가 하더라구요.
    근데 생리를 한대요.
    형편 어려워 병원엘 못갔는데 누군가 이사례는 보험적용된다해서 타대도시로 가서 의보적용받아 왜 이제왔냐고 혼났다네요.
    두달되서 한달에 1센치 자라 135가 된거라고 밤9시에 주사놔줘야한다고 빨리 돌아가더라구요.
    억제와 성장 이 있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대충 흘려들었어요.

  • 9.
    '21.4.20 8:35 AM (175.223.xxx.237)

    2학년때 몽우리 잡힌거면 맞추는게 맞는것 같아요~
    전 딸래미 5학년 들어가면서부터 성장호르몬주사 맞추고 지금 일년째인데 이제 끝나가네요~ 병원에선 일년에 5센치 클거 10센치 큰거라고 하는데~ 앞으로 더 두고봐야지요~

  • 10. ...
    '21.4.20 9:00 AM (183.100.xxx.209)

    주사 안맞아도 급성장기 없이 2~3센티 정도씩 자라다 일찍 멈추는 아이도 있어요. 키 작죠. 엄마보다 10센티 작아요. ㅠㅠ 엄마는 조금 크고 아빠는 보통 키인데, 할머니 닮아서 그래요. 물려받은 유전대로 된 거죠.
    원글님 아이도 이런 케이스일수도 있어요.그러니 최선의 선택이었던 지난 일에 너무 후회 마세요.
    저의 경우 성장호르몬은 맞추지 않았어요. 아주 개인적인 판단으로 인위적 호르몬 주입의 부작용을 알 수 없다고 판단해서요.
    전 어차피 작게 태어난 거 키에 연연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11. .....
    '21.4.20 9:22 AM (221.157.xxx.127)

    그냥 그런거 하지마세요 스트레스안받고 잘먹고잘자고 운동하면되요 키가 뭐라고 호르몬을강제주입하나요

  • 12. 13개월째
    '21.4.20 11:37 AM (61.98.xxx.192)

    작년 3월부터 성조숙증 치료하는 초3여아에요. 어머니 마음 심란한 거 충분히 이해해요. 근데 여기 말고 카페가 있어요. 거기서 얘기하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여기서 그런거 왜했냐 소리 들으면 후회만 되잖아요. 잘먹고 잘자고 운동 많이해도 치료 필요한 아이들이 있어요.

  • 13.
    '21.4.20 1:38 PM (116.127.xxx.88)

    자연성장 권하시는 쌤을 만나서였는지..
    2cm더 클려고 호르몬 주사 맞추고 싶냐고 하시던데요..부모의 선택이라고..
    주사가 그닥 큰 성장 효과있는게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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