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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지금 요리 중인데...

마키에 조회수 : 4,318
작성일 : 2021-04-17 23:44:15
하나도 안 반갑네요 ...
두부김치랑 막걸리 먹으며 영화보자고 ㅋㅋㅋ
아 내가 김치 안 볶아도 돼고 두부 그냥 전자렌지
데워 먹음 된댔는데 센스없이 지금 김치 볶나봐요...

설거지 하기 싫어서 그렇게 말 한건데!!

야밤에 먹자는 것도 거절하면 삐지니 구냥 두부랑 김치만 들고 오랬는데

지글지글...소리가 ㅠㅠ

예의상 설거지는 내가 해야하고... 너무 귀찮아요......

저 나쁜가요....... ㅠㅠ
IP : 121.143.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러
    '21.4.17 11:45 PM (121.165.xxx.46)

    부러워요. 많이요

  • 2. ...
    '21.4.17 11:48 P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설거지 싫어하는 사람이라 님마음 이해감요ㅋㅋ

    그러나 세상에는 두부김치도 니가 하고 설거지도 니가 하라는 남편들도 있다고 생각하면 님은 오십프로 정도 더 행복해지실 듯?ㅋㅋ

  • 3. . ..
    '21.4.17 11:49 PM (116.36.xxx.130)

    웍 설거지는 요리 막 끝나고 하는거라 가르치세요 ㅋ

  • 4. 이시간에
    '21.4.17 11:51 PM (14.38.xxx.42)

    뭘 먹는다는것도 신기하네요
    설거지도 하라고하세요
    그래야 담부터 안그러지요

  • 5. 마키에
    '21.4.17 11:59 PM (121.143.xxx.242)

    제가 저녁엔 다 정리하고 자야 잠이 오는 스타일이라 정리 다 마쳐야 하거든요 ㅋㅋㅋㅋ 윗윗님처럼 설거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에요 ㅠㅠ
    설거지 하기 편하게 정리는 해놓고 왔더만... 그럴 김에 설거지도 하지 ㅋㅋㅋ 시키면 입 댓발 나올 거 같아 조용히 막걸리 한 잔 합니다 ㅋㅋㅋㅋ

  • 6. ㅇㅇ
    '21.4.18 12:02 AM (175.207.xxx.116)

    나 설거지 하기 싫은뎅~~
    남편이 요리 시작한다 싶으면
    애교 떨면서 얘기하세요~~

  • 7. 지나가며
    '21.4.18 12:32 AM (103.212.xxx.197)

    제가 진짜 그냥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원글님 혹시 부산 분이신가요?

  • 8. 마키에
    '21.4.18 12:38 AM (121.143.xxx.242)

    부산하고는 아주 먼 곳에 살고 이쏘요 ㅋㅋㅋㅋ
    살면서 두 번 가봤어용 ㅋㅋ

  • 9. 그래도
    '21.4.18 12:59 AM (61.78.xxx.8)

    감사하죠
    설거지 그깐거 해버리면 돼요

  • 10. ....
    '21.4.18 1:32 AM (223.39.xxx.247)

    그래서 내가 하고말죠..
    그냥 김치에 두부 전자렌지 원글님이 일어나서 하시

  • 11. ㅇㅇ
    '21.4.18 4:04 AM (5.149.xxx.222)

    지글지글 맛있겠어요 ~

  • 12. 미적미적
    '21.4.18 9:47 AM (203.90.xxx.159)

    식기세척기 사세요 그릇 넣고 돌리면서 잘 먹었다고 남편에게 말하면 되요

  • 13. 뭐한다면
    '21.4.18 11:29 AM (116.127.xxx.173)

    부엌 그릇 식기 칼도마 ㅜㅜ
    다나와서 ㅜ아주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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