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적은 양의 김치 담글 때

김치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21-04-16 08:17:32
김치를 해본 적이 없어요. 양가서 넘치게 주심.

이제 노모도 연세가 많아 제가 담그려는데 남편과 아이가 김치를 거의 안 먹습니다. 저만. 김치 레시피를 보면 보통 3kg 정도던데(열무 2단, 얼갈이 1단 이런 식), 전 700그램 정도 할거라..이런 경우 수치대로 가감하면 될까요?

도통 감이 안 잡혀서요
IP : 222.106.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린
    '21.4.16 8:27 AM (210.97.xxx.128)

    양념은 반정도로 하시고 무칠때 간보면서 넣으세요
    양이 늘어도 양념양이 정량으로 늘지는 않고 최소로 해도 어느정도 양은 필요하거든요

  • 2. ... ..
    '21.4.16 8:34 AM (125.132.xxx.105)

    같은 비율로 줄이면 안되요. 그리고 그 정도 적은 양이라면 차라리
    양념을 비율대로 해놓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그때 그때 버무리는 것도 괜찮아요.

  • 3. 혼자
    '21.4.16 8:38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만먹는다면 농협김치사다먹을거같네요
    열무한단만담가도많아요

  • 4. ..
    '21.4.16 8:40 AM (223.38.xxx.33)

    새미네 부엌 김치양념 사다가 버무려요.

  • 5. ...
    '21.4.16 8:57 AM (211.212.xxx.185)

    처음이면 일단 양념은 레시피대로 다 만드세요.
    절여진 김치재료에 한국자 넣고 버무리고 맛봐서 싱거우면 또 넣고... 이렇게 해서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정도로만 버무려요.
    남은 양념은 냉동했다 다음에 김치담글때 쓰세요.
    24시간후에 김치국물 간을 봐서 싱거우면 김치 국물을 좀 덜어내서 거기다 소금이나 액젓을 짭짭할 정도로 넣고 김치 위에 뿌리고 살살 뒤적여요.
    버무릴때 간 맞추려다 먹다보면 정체성을 잃기 십상이니 하루 지나 국물간을 기준으로 맞추면 실패하지않아요.
    간을 잘 못보거나 조리도중에 맛보기 싫으면 디지털 염도계 있으면 엄청편해요.
    전 카스염도계 씁니다.

  • 6. ㄱㄱㄱ
    '21.4.16 9:13 AM (125.177.xxx.232)

    김치는 레시피를 그램으로 보기가 참 그래요.
    전 개인적으로 그런 레시피가 싫어요. 다른 음식은 계량컵이나 저울 선호하는데 김치는 잘 안맞는것 같아요.

    제가 신혼때 시장가서 김치거리를 사는데 뭘 몰라서 배추 3포기 든거 1망 사고 나중에 담고보니 그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깜놀 했던적 있어요.
    열무도 마찬가지. 2단에다 얼갈이까지 한단 넣으면 김치통 큰걸로 하나 가득이거나 보통 김치통으로 2통 나오는 양이에요.

    일단 그냥 열무는 1단만 사세요. 이걸 그람으로 얼마.. 이렇게 계산 하긴 어려워요. 열무 반단만 주세요 하고 살수도 없잖아요.
    얼갈이는 넣고 싶으시면 김치용으로 단으로 나온거 말고 국거리로 나온거 있어요. 그거 1봉 사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양념양은 아마 절반 정도 하면 적당할거 같네요.

  • 7. 그냥
    '21.4.16 11:19 AM (221.140.xxx.80)

    처음엔 레시피 대로 담구세요
    꿈ㅇ는 할멈 보시면 양 적게 올리셧어요
    주는거 받아먹어서 적게 먹는거 같앗지
    내가 사먹거나 담가먹으면 많이 먹엇구나 할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31 [속보] 법원, '서울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보석 허가 잊지말자 13:20:05 274
1804130 하루하루 시간은 빨리가고 금방 지쳐요 ... 13:18:16 111
1804129 변희재 말은 재미 1 머리가 좋아.. 13:16:20 132
1804128 매트리스위에 커버 안씌우고 패드나 이불만 쓰는 집 많나요? 2 각양각색 13:11:49 310
1804127 부모한테 엄청 잘하는 20대 자식들 11 ... 13:07:24 774
1804126 5인 만남시 자리배치 관련 3 와우 13:04:59 245
1804125 고전 명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터키 요리 유투버 1 ... 13:00:22 324
1804124 렌즈 노년에도 끼는 분들 있나요 1 ㅡㅡ 12:58:48 273
1804123 긴팔티에 바바리 입고 나가도 될까요? 5 ㄹㄹ 12:56:35 352
1804122 내 얼굴에 침뱉기지만 자식 흉 좀 볼게요 26 ---- 12:52:09 1,651
1804121 제생각에 김어준은 뉴공5년 정도만 6 ㄱㄴ 12:52:03 615
1804120 갑자기눈이너무떨려요 6 50살 12:51:00 305
1804119 약한영웅1 재밌네요 5 .. 12:48:24 241
1804118 미미가 아픈데 스님이 와서 불공좀 해줬으면 1 12:44:53 718
1804117 곽상언 "김어준은 교주" 주간조선 인터뷰에 법.. 12 12:44:33 710
1804116 안경쓰시는분들 안경2개 두시는분 계신가요? 16 -- 12:27:02 1,030
1804115 트럼프 왜저러는지 알겠네요 국제질서 재편집중 12 ㄱㄴㄷ 12:26:27 1,627
1804114 사찰에 개데리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40 &8.. 12:24:22 1,186
1804113 시청포기했던 내남자의 여자 다시 시청중입니다. 2 ... 12:24:21 430
1804112 166센티 63키로 55세 15 체중감량 12:20:23 1,566
1804111 요즘 mz 연예인들은 1 ... 12:18:49 680
1804110 돼지불고기 , 소불고기엄청부드럽게 어떻게해요? 12 .. 12:16:45 751
1804109 요새 도산공원 쪽 분위기 어떤가요? 2 .. 12:10:01 548
1804108 입냄새 구취 고민입니다. 11 ㅇㅇ 12:09:56 1,419
1804107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 추경 의결 2 ../.. 12:08:32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