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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의 이낙연을 있게한 아버지의 눈물

감동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21-04-15 22:32:07

짧은 2분 영상인데, 한번 보세요. 

정치인 이낙연이 아닌 인간 이낙연에 대해선 많이 안알려져 있는것 같아서 올립니다. 

https://youtu.be/Z3jyztLkeJ8
IP : 219.77.xxx.2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동
    '21.4.15 10:32 PM (219.77.xxx.22)

    https://youtu.be/Z3jyztLkeJ8

  • 2. 그건
    '21.4.15 10:33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나중에 볼게요.

    답답한건 협치좀 이제 그만뒀으면 좋겠습니다!

    협치도 봐가며 해야지 무슨 맨날 협치

  • 3. ㅜㅜ
    '21.4.15 10:36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민주당의 큰인물인데~ 엄중그만 협치도 그만 ㅜ
    그 엄중과 협치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답답해요.

  • 4. 감성팔이
    '21.4.15 10:38 PM (117.111.xxx.242)

    홍보할거 되게 없나봐요 ㅋㅋㅋ

  • 5. ㅇㅇ
    '21.4.15 10:38 PM (101.235.xxx.148)

    엄중하다가 180석 가지고 아무것도 못하신분. 좃선이랑도 너무 친하시고.... 전 별루.

  • 6.
    '21.4.15 10:39 PM (119.203.xxx.52)

    배신과 음모 조작질 거짓 더러운 정치판에
    문프나 이낙연님같은 정치인이
    있다는게 민주당의 복입니다

  • 7. 정말 아버님이
    '21.4.15 10:41 PM (61.102.xxx.144)

    대단하셨습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드님이시더군요.

    생각보다 더 바르고 더 단단하고 더 멋진 이낙연!!!
    늘 응원하겠습니다.

  • 8. 더러운 정치판(?)
    '21.4.15 10:42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에서는 그렇게 싸워야 이깁니다.
    이번 선거 결과 못 봤어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싸움에서 지지 않는 강한 리더를 원합니다!

  • 9. 손가락들은
    '21.4.15 10:43 PM (61.102.xxx.144)

    오늘도 헛소리 작렬들이네.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에도 마음 움직이지 못하는 건
    참 걱정스런 일이군요.

    그리고 180석 갖고 뭘 못했네 마네 소리는 진짜 그만들 하죠?
    아무것도 안 한 건 이해찬이지 이낙연 대표 때 법안 몇 개나 통과시켰는지나 알아보든가.

    날마다, 매일, 주구장창, 니들은 지겹지도 않습니까?
    레퍼토리나 좀 바꾸든가요.

  • 10. 능력자
    '21.4.15 10:44 PM (39.7.xxx.50)

    190일 동안 400개 법안통과를 시킨 분.
    지금 초선들 난리치는거 보면 저런 인간들 데리고 그 많은 중요법안 통과시킨거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게다가 오늘 대통령에 관한 말씀도 감동이었습니다.
    신뢰와 믿음이 가는 분..

  • 11. 민주당 지지자들은
    '21.4.15 10:44 PM (61.102.xxx.144)

    야합하지 않고 협잡하지 않고 부정하지 않고 정당하게 싸워 이기는 지도자를 원합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악과도 손잡아 이기는 리더 따위,
    국민의힘이나 오렌지당 하면 되고요.

  • 12. ..
    '21.4.15 10:45 PM (117.111.xxx.242)

    손가락 거리는건 똥파리죠?

  • 13. 감동은
    '21.4.15 10:45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선거에서 이기고 해도 늦지 않아요!
    지금 보궐선거 패한 입장 아닌가요?

  • 14. 에휴
    '21.4.15 10:47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나요.
    법안 통과 많이 한거 알아요.
    제일 중요한것만 엄중하고 협치하느라 딱 막고있는건 왜 모르시는지..
    공수처도 흐지부지 마무리못해
    언론 검찰개혁 협지하느라 암것도 못해
    확 밀어부치면 될일을 눈치볼게 뭐있다고 이리도 질질끄는지
    이래서 문통 지키겠냐구요. 앞뒤말이 달라서 짜증남

  • 15. 내셔널파2재명
    '21.4.15 10:47 PM (58.120.xxx.250)

    엄중어쩌고는 일베용어던데 디어문도 쓰고 손가락들아 대장 따라 다 일베가입했니 ,,,

    문대통령님늘 지키겠댜는 이낙연대표님과 독자 백신이네 뭐네 하면서 댜통령님 척지는자 누구에게 민주당이 표를 줄까 당연히 이낙연대표님 입니다

  • 16. 223.38 님
    '21.4.15 10:49 PM (61.102.xxx.144)

    양심이 있으면, 보궐선거 패인인 이재명과 이해찬, 김어준한테 먼저 따지고 와요.

  • 17. 손꾸럭들 바들바들
    '21.4.15 10:50 PM (219.77.xxx.22)

    오늘 충격먹었나봄 ㅋㅋ

    글구 똥파리는 이동형별명

  • 18. 손꾸럭들 바들바들
    '21.4.15 10:50 PM (219.77.xxx.22)

    190일 동안 400개 법안통과를 시킨 분.
    지금 초선들 난리치는거 보면 저런 인간들 데리고 그 많은 중요법안 통과시킨거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게다가 오늘 대통령에 관한 말씀도 감동이었습니다.
    신뢰와 믿음이 가는 분..2222

  • 19. 초승달님
    '21.4.15 10:54 PM (121.141.xxx.41)

    ..
    '21.4.15 10:45 PM (117.111.xxx.242)
    손가락 거리는건 똥파리죠?

    뇌에 똥만든 똥덩어리씨.
    손가락은 손가락혁명군의 앞글자입니다.
    사람에게 똥파리라고 부르는건 본인 얼굴에 침뱉기임.

  • 20. 일관성
    '21.4.15 10:57 PM (219.248.xxx.53)

    기레기가 싫어하는 이낙연!

    기레기는 국민 편에 서는 정치인을 싫어합니다.
    기레기 판독기, 알바 판독기 활용하면 나를 위해 일해 줄 머슴형 정치인을 찾을 수 있어요.
    .

  • 21. ..
    '21.4.15 11:03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이낙연 비난하는 기사는 거의 못 봤음.

  • 22. 121.141
    '21.4.15 11:15 P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

    이재명 좋다고도 안하는데 손가락이라고 낙인찍는건
    뇌에 똥든 똥덩어리 아닌가요?
    이재명 싫다해도 이낙연 싫다하면 무조건 손가락이라는거야말로 뇌에 똥덩어리가 꽉찬거죠. 그러니 똥파리라고 부를수밖에

  • 23. 초승달님
    '21.4.15 11:24 PM (121.141.xxx.41)

    ㄴ그것자체가 수준이하라는거죠.
    손가락이 아닌데 억울하니 상대를 똥파리라고 부르는게 당연하다고요?
    선을 지켜야죠
    화난다고 욕하고 사람에게 똥파리라고 부르는건 본인이 가장 악한짓을 한거 아닌가요?
    보통은 그렇게까지는 안하던데 내가 찔리는게 있어서 예민한거면 댁은요?손가혁이라 똥파리도 아무렇지 않게 써도 된다는거예요?

  • 24. 초승달님
    '21.4.15 11:31 PM (121.141.xxx.41)

    어디서 오셨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82에선 똥파리라는 말은 사람에게 쓴적이 없어요.
    그 무식한 인간이 만들어서 그쪽에서 열심히 부르더니 그걸 부끄러운지 모르고 82에서도 쓰네요?
    알바아닌데 알바라몰고
    국짐당지지자 아닌데ㅈ국짐지지자로 몰ㅇ리고
    작세.토왜아닌데 수없이 몰리고
    그래서 싸움나도 대부분 싸우다 말지 똥파리라고 욕안한다고요.
    뇌에ㅈ똥만 든 사람이 어디있어요?
    똥파리라는 단어 쓰는거 그냥 두면 계속 더 쓸텐데..
    저는 욕하고 저멸칭쓰는 인간은 쫓아다니며 보는즉시 똑같이 해줄거예요.

  • 25. 초승달님
    '21.4.15 11:32 PM (121.141.xxx.41)

    저도 수없이 이쪽저쪽 몰렸고 별별소리 다 들었지만 ㅇ솔이짓은 안해요.아주 지긋지긋하고요.

  • 26. ..
    '21.4.15 11:37 PM (180.68.xxx.100)

    링크 나중에 볼게요.

  • 27. ..
    '21.4.16 7:51 AM (106.101.xxx.84)

    늦은 것 같아요. 너무 일찍 떴고 벌써 스러진 느낌

  • 28. ...
    '21.4.16 8:05 AM (121.135.xxx.240)

    역겨워요.. 아버지의 눈물로 쇼할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된 개혁 쫌 하라고요.. 쇼는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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