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양에서는 20살 되면 독립한다는 환상..

... 조회수 : 7,758
작성일 : 2021-04-15 15:53:58
외동딸 신랑과 살림 차리자 아빠는 결혼비용 모아둔 돈으로 차 바꿔
https://news.v.daum.net/v/20210415130601019

어떤 영국 아빠가 딸 결혼자금으로 3천 정도 모아둠
딸이 갑자기 남친하고 살림 차렸다 해서 아싸~ 하고
모아둔 돈으로 차 바꾸고 휴가감
나중에 딸과 전처(딸 엄마)가 알고 뭐라뭐라함
아빠는 내가 블루칼라인데 대학 학비도 다 대줬고
모은 돈이 딸 몫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적도 없다고 억울해함

미국도 성인 평균 독립 연령이 27세인가 28세라네요
미국 하니까 또 생각나는 게.. 모르는 사람끼리 스몰토크 하는 거
아는 미국인이 그거 자기들도 불편한데 매너니까 하는 거라고
한국 오니까 모르는 사람하고 말 안 해도 돼서 좋대요
ㅋㅋㅋ

IP : 61.38.xxx.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5 3:54 PM (61.38.xxx.14)

    https://news.v.daum.net/v/20210415130601019

  • 2. ㅋㅋ
    '21.4.15 3:58 PM (58.127.xxx.68)

    미국이었나 삼십대 아들이 부모돈으로 집세내고 탱자탱자 놀면서 백수짓을 하니까
    부모가 생활비를 끊었는데, 도로 그 생활비 내노라고 아들이 소송걸었다는 뉴스가 생각나네요.
    여기나 거기나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죠.

  • 3. 다를것 없어요
    '21.4.15 4:06 PM (175.223.xxx.86)

    거기도 고부관계 거의 같아요
    쿨한것 같아도 그게 귀찮아서 그런거지
    사람 심리는 똑 같아요

  • 4. 거기도
    '21.4.15 4:15 PM (121.125.xxx.170)

    대학학비 부모가 대줘요.
    그래서 financial aid 신청할 때 부모소득 기재하고
    소득에 따라 장학금이 나오죠. ㅡ성적 장학금이 아니고 소득별 장학금

  • 5. ...
    '21.4.15 4:24 PM (220.78.xxx.78)

    성인된 자식이 백수로 있으니
    소송한 부모도 있잖아요

  • 6. 맞아요
    '21.4.15 4:36 PM (58.121.xxx.69)

    서양 드라마보면
    애들 어릴 때부터 돈 조금씩이라도 모으면서
    애들 대학등록금이라 하죠

    실제 서양애들에게 물어보니
    부모가 내주는 경우 많고
    못 대주니까 못 내주는거라고 하던데요?

  • 7. 맞아요
    '21.4.15 4:51 PM (158.140.xxx.227)

    제가 아는 서양( 미국 영국 뉴질랜드) 에서도 부모가 노력하고 아껴서 대학 교육비 대주려고 해요. 나라에서 무이자로 학비를 빌려주는 경우에도 내 아이에게 벌써 빚이 있는 거 싫다고 부모가 더 노력해서라도 도와주려고 하고요.
    대학도 만약 집에서 같은 도시에서 다니게 되면 부모님 집에서 계속 살구요. 또 부모가 나이 많이 먹으면 자식집에 있는 별채에서 살기도 하고 자식 동네로 이사 오기도 하구요.
    고등학교 졸업후 독립하는 경우 전 거의 못 봤어요. 다른 도시로 대학 가면 부모가 보태주지 않는 이상 힘드니 한국처럼 부모 돈이 더 들어가구요. 고등학교 졸업후 취업쪽으로 가도 당장 수입으로는 독립이 힘드니 부모님 집에서 살구요. 대신 이 경우는 방세나 생활비로 부모님께 돈을 내기고 하구요.

  • 8. ..
    '21.4.15 5:06 PM (88.130.xxx.109)

    외국인이 학비 자기가 갚는다고 하면 돈 없는 집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90프로는 맞을 것임. 뭐 혹시나 예외는 있을 수 있겠죠.
    고스란히 능력 펼칠 수 있게 학비, 집 다 서포트해줘요.

  • 9. 아닌거 같아요.
    '21.4.15 5:10 PM (121.133.xxx.125)

    애들 미국 유명 사립대 졸업했어요.
    학생 면담때 교수가 놀란다더군요.

    학국 유학생ㅡ대학원 진학하려고 해요.
    교수ㅡ 그 비싼 학비는 누구 부담이냐?

    한국 유학생ㅡ 부모님요.
    교수ㅡ 너네 그리 부자냐? 어떻게 대학 학비도 다 부모가 부담했는데
    네가 벌어 저축한 후에 가는것도 아니고 부모 부담으로 ~~

    미국학생들 공부잘하면 같은 주 주립학교 많이 가죠.
    사립대는 대부분 파이넨셜 에이드 아님. 유학생. 부자부모 둔 학생이에요.

    아이비 지원한 미국 학생ㅡ 전액 파이넨셜 에이드 아님 자기네 형편상 학비 년 7만불 이 학교는 다닐수 없다고 거기 아님 다른 학교 가는 학생많고, 실제로 저희애 학교는 전액 파이넨셜 에이드로 진학한 학생이 기숙사 보조금을 못 받아 도서관서 전전하다 영양실조랑 기타이유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어요. 그 당시 신문에서는 기숙사비를 보조않고 그 학생을 뽑은 학교 책임이 크다라고도 했거든요.

    한국 학생에 비해 외국 학생들 자립심이 더 큽니다

  • 10. ....
    '21.4.15 5:24 PM (50.3.xxx.13) - 삭제된댓글

    20살만 되면 칼같이 독립하고 이런건 좀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한국만큼 자식한테 재정적 지원을 많이 해주고 그러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학생들 돈 없구요
    어떤 유튜버가 미국 비벌리힐스를 갔는데 얼마나 젊고 멋진 사람들이 많을까 한껏 기대하고 갔다가
    고급 레스토랑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나이 60대는 족히 넘어보이는 중장년층이 거의 80%이상인걸 보고 놀랐다잖아요
    같이다니던 현지 한인 2세 지인에게 여긴 젊은사람들은 다 어디있어요 물어보니 젊은애들이 돈이 어딨다고 이런델 오겠냐며....
    한국같으면 가로수길 강남역이나 고급 호텔가보면 다 젊은사람들 밖에 없잖아요
    미국은 그런데 단골로 가는 사람들은 주로 시니어에요. 20대 애들은 주로 저렴한 식당 피자나 햄버거 그런거 먹구요...
    서양은 나이들수록 돈이 모이고 여유가 생기는 반면
    한국은 자식들에게 다 퍼주고 사교육비 지출이 너무 많으니 노인빈곤률 50%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높죠
    대학생 자식이 직장인 부모보다 용돈을 더 많이 받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 11. ...
    '21.4.15 5:24 PM (185.200.xxx.164) - 삭제된댓글

    '21.4.15 5:24 PM (50.3.xxx.13)
    20살만 되면 칼같이 독립하고 이런건 좀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한국만큼 자식한테 재정적 지원을 많이 해주고 그러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학생들 돈 없구요
    어떤 유튜버가 미국 비벌리힐스를 갔는데 얼마나 젊고 멋진 사람들이 많을까 한껏 기대하고 갔다가
    고급 레스토랑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나이 60대는 족히 넘어보이는 중장년층이 거의 80%이상인걸 보고 놀랐다잖아요
    같이다니던 현지 한인 2세 지인에게 여긴 젊은사람들은 다 어디있어요 물어보니 젊은애들이 돈이 어딨다고 이런델 오겠냐며....
    한국같으면 가로수길 강남역이나 고급 호텔가보면 다 젊은사람들 밖에 없잖아요
    미국은 그런데 단골로 가는 사람들은 주로 시니어에요. 20대 애들은 주로 저렴한 식당 피자나 햄버거 그런거 먹구요...
    서양은 나이들수록 돈이 모이고 여유가 생기는 반면
    한국은 자식들에게 다 퍼주고 사교육비 지출이 너무 많으니 노인빈곤률 50%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높죠
    대학생 자식이 직장인 부모보다 용돈을 더 많이 받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 12. ...
    '21.4.15 5:25 PM (68.235.xxx.22)

    20살만 되면 칼같이 독립하고 이런건 좀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한국만큼 자식한테 재정적 지원을 많이 해주고 그러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학생들 돈 없구요
    어떤 유튜버가 미국 비벌리힐스를 갔는데 얼마나 젊고 멋진 사람들이 많을까 한껏 기대하고 갔다가
    고급 레스토랑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나이 60대는 족히 넘어보이는 중장년층이 거의 80%이상인걸 보고 놀랐다잖아요
    같이다니던 현지 한인 2세 지인에게 여긴 젊은사람들은 다 어디있어요 물어보니 젊은애들이 돈이 어딨다고 이런델 오겠냐며....
    한국같으면 가로수길 강남역이나 고급 호텔가보면 다 젊은사람들 밖에 없잖아요
    미국은 그런데 단골로 가는 사람들은 주로 시니어에요. 20대 애들은 주로 저렴한 식당 피자나 햄버거 그런거 먹구요...
    서양은 나이들수록 돈이 모이고 여유가 생기는 반면
    한국은 자식들에게 다 퍼주고 사교육비 지출이 너무 많으니 노인빈곤률 50%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높죠
    대학생 자식이 직장인 부모보다 용돈을 더 많이 받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 13. 사람
    '21.4.15 5:28 PM (49.196.xxx.14)

    사는거 다 비슷해요
    대줄수 있는 집은 학비는 물론 집도 사줘요.
    그러다 결혼하면 손주들 학비도 보태주고 차도 사주고
    다만 부모님이 엄청 부자라서 학비도 주고 용돈도 받는것 같은데 그래도 대부분 파트타임하는거 같아요

  • 14. .
    '21.4.15 5:32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환상이라고 중산층 이상 잘 사는 집들은 대부분 대학 학비 집 다 준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미드만 봐도 프렌즈에서 레이첼이 용돈 카드 풍족하게 받고 지내다 결혼식장 뛰쳐나와 독립하면서 우여곡절 겪는 이야기고(아빠가 차 사 준다고 돌아오라 하는데 거절ㅋ)
    부모가 대학등록금 저축하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요
    단 월세가 비싸니 알바도 많이 하는 것 같고요

  • 15. 시작
    '21.4.15 5:35 PM (183.98.xxx.95)

    비교를 잘못해서그래요
    우리는 국민소득 300에서 3만불가기까지
    50년인가 그래서 한강의 기적
    그리고 갑자기 평균수명길어져서 노훕대비 연금이런것도
    없어요
    모든게 너무나 짧은 시간에 이뤄져서
    다른 나라랑 비교하는게 무의미하다고 봐요

  • 16. .....
    '21.4.15 5:42 PM (180.65.xxx.60)

    그렇게 우겨도 한국은 남다르죠
    부모한테 그렇게 늦게까지 돈받으니 간섭도 받는거에요

    하물며 결혼할때도 돈 1도 못받았다고 푸념하는글 많잖아요

  • 17. 외국
    '21.4.15 6:04 PM (202.166.xxx.154)

    부모들 애들 지원 아끼지 않고 해요. 근데 애들이 졸업하고 직장 잡으면 쉐어하우스 월세, 그후 커플 동거 월세로 시작하니 결혼할때 쯤이면 대부분 스스로 다 해결해요. 결혼이 부모들한테 제일 부담인 우리하고는 다르죠

  • 18. 저희애도
    '21.4.15 6:30 PM (182.172.xxx.136)

    미국 명문대 나왔는데 학비가 비싸서 그런가 현지인 애들 부모가 빵빵하고 돈 다 대주고 현재 직장도 부모집에서 재택해요. 잔소리 듣기 싫다면서도 독립할 생각도 없네요. 애 연봉 1억5천이라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얘네들을 보면 미국도 그냥 부자가 대물림이구나 싶어요.

  • 19. ...
    '21.4.15 7:32 PM (108.41.xxx.160)

    시각 장애인이 코끼리 다리 만지고 코끼리라 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00 식사시간이 길어 식탁위에 두고 쓸 워머 어떤게 좋을까요? ... 19:31:55 62
1789799 은근한 어필 화법 아시나요??? 4 19:25:35 253
1789798 엄태웅 딸은 고모를 닮은것 같아요 4 00 19:22:01 632
1789797 5월까지 10킬로 빼고싶어요 9 19:15:48 464
1789796 질투심 많은 분들께 여쭈어요 4 ... 19:15:47 305
1789795 트럼프는 자신이 언젠간 1 ㅎㅎㄹㄹ 19:12:34 398
1789794 비서진 이서진목걸이 사이즈 비서진 19:12:20 307
1789793 이럴땐 간단하게 뭘 먹는게 좋을까요? 1 심플하게 19:12:17 192
1789792 요가 집에서 혼자하면 어떨까요? 7 40대 19:07:38 358
1789791 90년대 이후 100배 넘게 상승한 종목 202개라는 군요. 6 ㅅㅅ 19:05:43 419
178979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휴먼 에러 vs 시스템 에러? 공.. 1 같이봅시다 .. 19:02:47 73
1789789 맨날 불쌍한 척 속상한 척하는 여자들은 왜 그래요? 3 ㅇ ㅇ 19:02:34 391
1789788 넷플릭스 얼굴 3 땡스 19:02:23 507
1789787 느닷없는 낙타사랑 5 낙타 18:55:45 473
1789786 지방대.. 한달에 얼마 주나요? 6 ... 18:53:25 805
1789785 50대 후밥 올백 헤어스타일로 묶고 빨간 립스틱 어떨까요 14 헤어스타일 18:44:48 1,218
1789784 민주당내 개혁방해꾼들이 넘쳐납니다. 14 박주민 18:36:58 336
1789783 결국 보유세카드 꺼내나요?? 8 ㅎㅎ 18:36:40 840
1789782 원가족 무조건 차단 비정상 아니예요? 14 이상한다 18:35:51 993
1789781 단톡방에 사진 막 올리는 거 일종의 폭력 아닌가요??? 8 열받아 18:30:53 775
1789780 고3 되는 아이 주민등록증 사진이요 6 주민등록증 18:30:05 314
1789779 뱅앤올릅슨 스피커 덕분에 행복해요 10 귀호강 18:27:55 713
1789778 메이드인코리아 볼만 한가요? 2 .. 18:26:03 432
1789777 YTN 앵커 너 제정신 아니지 4 ..... 18:25:13 1,739
1789776 호지차 드셔 보신 분들 4 18:22:38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