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21-04-14 14:07:25
38살 남친이랑 장거리지만 아주 잘 연애를 하고 있어요.

지난 주 갑자기 어떤 모르는 카톡으로 연락이 오더니,

제 남친이 현재 문어발 중이고 ㅇㅇ 씨와는 헤어졌다고 하며

소개팅을 받고 다니고 소개팅 어플도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증거도 몇 개 보내줬는데 가관이더라고요.

헤어져야 한다는 걸 알겠는데 그동안 완벽하게 저한테 가면을 쓰고

너무 잘해줬었어서 헤어지는 게 쉽지가 않고 자꾸 마음이 약해집니다.

자꾸 그 여자를 원망하게 되고, 그 여자가 저희 사이를 질투해서 거짓말 한 것처럼 느껴져요

이 나이에 새로 연애하는게 쉽지 않기도 하구요 (제가 지방에 있어서요) 

어떡해야 좋을까요...
IP : 220.149.xxx.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4 2:09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이런 걸 고민할 정도니 저런 남자가 꼬이죠

  • 2. 두분이
    '21.4.14 2:10 PM (118.43.xxx.18)

    꼭 결혼하셔요. 이런 고민을 하실 정도면 잘어울리는거죠.
    멀쩡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런걸 고민하시나요

  • 3. ㄷㄷ
    '21.4.14 2:10 PM (221.149.xxx.124)

    저도 동갑이라 댓글 달아요. 찝찝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 사느니 혼자가 백배 나아요.
    전 이 남자 저 남자 도저히 맘에 안 들어 비혼 결심중임. 겁먹지 마세요..
    괜찮은 놈 있으면 계속 만나는 거고 아님 마는 거고.

  • 4. 거짓말
    '21.4.14 2:1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거짓말이라고 생각이 들면 그 증거들은 다뭘까요
    장거리연애를 괜히 하겠어요? 속여먹기 쉬우니까 하는거죠,
    근데 님 글쓰신거보니 결혼까지 하실듯

  • 5. ㅇㅇ
    '21.4.14 2:11 PM (221.138.xxx.180)

    남자한테 확인해봐야져 사실이면 드러운꼴 당한걸로 퉤퉤하고 헤어지는거죠. 몰 어떡하나요?

  • 6. ..
    '21.4.14 2:12 PM (222.237.xxx.88)

    새로 연애 하기가 힘들다고
    나쁜놈을 손에서 못 놓는건
    더 어리석은거에요.

  • 7. 남친
    '21.4.14 2:12 PM (183.96.xxx.238)

    당장 정리 하세요
    갈수록 마음의 상처는 커집니다
    지금 당장은 없음 죽을거 같아도 시간 지남 해결되요

  • 8. ㅇㅇ
    '21.4.14 2:14 PM (110.70.xxx.57)

    핸드폰 몰래보는게 제일 정확하고
    커플링하자
    카톡프사에 손잡는 사진만 올려달라 해보세요
    아마 아무것도 ok 못할껄요ㅋㅋㅋ
    내친구들 보여줄께는 넘어가지말고요

  • 9. ㅇㅇ
    '21.4.14 2:16 PM (110.70.xxx.57)

    추가로 성병검사 필수요
    헤르페스같은건 완치도안돼요

  • 10. ㅇㅇㅇ
    '21.4.14 2:17 PM (223.62.xxx.47)

    제발 데려가주세요
    저도 미혼인데 그런남자 만날까 겁나니 님이 데리고 살아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296 커트하려는데 샴푸 미포함이면 1 .. 23:35:11 230
1827295 대통령이 좌표찍은 풀잎이님 입원하셨나봐요 30 ... 23:28:39 806
1827294 올 해 건강검진 받으셨나요? 4 화이팅 23:27:27 365
1827293 갤럭시26울트라 512 2 .. 23:25:47 281
1827292 시아버님 방광암 수술 중 파킨슨 시어머니 돌봄 7 조언 23:17:36 794
1827291 ~해줄수 있어?~부탁해!! 하지말래요 5 남편아 실토.. 23:13:15 1,034
1827290 안중근 의사 고해성사 거절한 신부 1 뮈텔 일기장.. 23:11:30 676
1827289 채칼 글 보면 몸에 소름이 돋긴하는데 사긴 사야해요 5 추천 23:11:02 650
1827288 ㄷㄷㄷ역시 유시민님의 혜안은 대단하십니다 6 .. 23:09:39 1,027
1827287 여러분이라면 팀장 하실건가요 4 하...고민.. 23:04:41 495
1827286 이상해진 김민석 ㅋ 10 ..... 23:01:38 1,061
1827285 파킨슨 판정...죽고싶습니다.. 19 ㅇㅇ 22:58:12 3,346
1827284 대학생 노는꼴을 못보는 부모 어떻게해야할까요... 15 짠잔 22:57:14 1,129
1827283 영화 HOPE 개인적인 감상평.(스포) 5 ........ 22:55:18 726
1827282 집 전세 주고 외곽에 살기 4 ... 22:47:16 1,036
1827281 정민철 혜택? 차라리 처음부터 다시해라 5 그냥 22:45:16 522
1827280 유튜버 찾아요 4 22:42:47 585
1827279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징계 6개.. 16 그럼그렇지 22:35:37 2,098
1827278 머리는 좋은데 명문대 안나온 18 ㅎㄹㅇ 22:22:38 2,266
1827277 당대표실에서 큰소리치고 고함지른 송영길,김용 8 ... 22:19:40 1,449
1827276 근저당으로 경매넘어가면 5 궁금 22:19:10 1,043
1827275 50대 이상 남자들 건강검진으로 4 후ㄹㄹ 22:16:07 833
1827274 앞다리살 제육볶음 말고 먹는법 있나요? 8 얇은 22:14:32 842
1827273 지금은 누가 누구한테 기댈 수 있는 세상이 아니에요. 5 ... 22:11:52 1,194
1827272 헬쓰4일차. 천계40분 2 헬린 22:11:34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