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는데 너무꼬치꼬치 캐묻는데 미치겠어요

묻지마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1-04-13 20:12:31
며칠전에 새직원이 부하직원으로 입사했어요
쉬운 회사는 아닌지라 며칠하다 도망?갈까 싶어 적당한일에 일찍퇴근하는조건으로 입사했는데 너무 묻는게많아요
진짜대답하기 곤란한것들만 무슨 취조하듯이 묻는데 무표정으로 모르겠다고 하기도그렇고 제생각 그대로 다 대답하기도 곤란하고 ㅎㅎ
이렇게 들어온지 며칠만에 회사 내부사정을 다 알려는 직원은 처음 겪고 대화페이스에 안 휘말리려고 대충대답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봐요
그러면서 자긴 이러이러해서 묻는거다 라는 식으로 되묻지도 않은 대답으로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요
좀 조용히 업무 익혀서 일이나 하고가지 꼬치꼬치 캐묻는 직원 어떤 방식으로대해야 더이상 선?을 넘지않고 다닐까요
차갑게 대하면 금방 그만둘까 싶어 그러지도 못하고 다 까발리듯 내부사정 이야기 하다보면 뒷담화로 이어지고ㅜ 참 힘들어요
IP : 58.123.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3 8:23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적당한일에 일찍 토근하는 조건으로 입사라구요?
    ㅎㅎㅎ 신입빼고 무슨 비밀요원들인사요

  • 2. ...
    '21.4.13 8:28 PM (211.215.xxx.112)

    원글님이 대답을 안하니 묻는 이유를 말하는거죠.
    솔직하게 모르는건 모른다고 곤란한건 곤란하다고 하세요.
    신입은 하나하나 물어가면서 확인해서 하는게 기본이죠.
    묻지도 않고 알아서 하다가 사고치는 것보다 나은거 같은데요.

  • 3. ???
    '21.4.13 8:32 PM (121.152.xxx.127)

    적당한일에 일찍 퇴근하는 조건으로 입사라구요?
    ㅎㅎㅎ 신입빼고 무슨 비밀요원들인가요
    따돌림당하는 기분일듯

  • 4. 원글
    '21.4.13 8:40 PM (58.123.xxx.45)

    일적인걸 묻는게 아니라 회사 돌아가는 상황이나 분위기 등 일하고 관련없는걸 자꾸 물으니까 그러죠ㅜ
    나도 모르는 사장님 행방을 묻고 직원들 행방도 묻고 직원들 행동이나 일스타일까지 저한테 쉬지않고 물어요ㅜ
    그냥조용히 시키는일 하다가 시간이 지나 자연적으로 분위기 파악하면 되는데 자꾸 뭔가 캐려는듯 물어요 업무외적인걸. 그래서 고민이예요 쌀쌀맞게 대해서 거리를 둘까 그냥 말이 많은 직원인데 내가 예민한건 아닌가 하고요

  • 5. 답이 있네요.
    '21.4.13 8:56 PM (1.229.xxx.210)

    업무 외적인 건 묻지마라 하세요. 곤란하고 귀찮다, 알려줘야

    자기가 무례한 건 알죠..뭘 착한 사람 되려고 하세요?

  • 6. ㅁㅁ
    '21.4.13 9:26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대답1: 모릅니다. (행방 질문)
    대답2: 일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일스타일 질문)
    대답3: 대답하기 곤란하네요. 제가 지금 바빠서요.

  • 7. 나도
    '21.4.13 9:37 PM (210.178.xxx.131)

    일만 해서 잘 모른다 행방을 내가 어떻게 다 아느냐 끝. 그거 갖고 그만두면 그 직원 문제죠. 밥줄 아쉽지 않나 보죠

  • 8. ㅎㅎ
    '21.4.14 6:58 AM (58.123.xxx.45)

    모른다 한마디로 대답했더니 표정이 싹 이상하게 변하고 왜몰라요?알면서 그러냐 하는 뉘앙스로 태클?걸어요 ㅋ
    하급직원인데도 존대해주니 날 만만히보고 반말섞어가며 저러나싶어 오늘은 존대고 뭐고 때려치우고 부하직원으로 대해야겠어요
    하여튼 입사 이틀만에 다 치부가 다 털린듯해요ㅜ 친절하게 너무 자세히 세세히 대답해주다보니요

  • 9. ㅎㅎ
    '21.4.14 7:00 AM (58.123.xxx.45)

    밥줄아쉽지않다는듯이 행동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02 욕조재질, 아크릴 또는 SMC 어떤게 좋을까요? . . 12:47:54 1
1808601 현대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1 주식 12:45:18 93
1808600 주식 자꾸 엇박자를 치시면 안됩니다. ... 12:43:57 236
1808599 이제 외국인들이 주식 살 수 있게 되면요 1 .... 12:41:38 218
1808598 외국인 개미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 . . 12:40:51 82
1808597 지금 교토 기온 반팔 입나요 1 교토 12:40:11 59
1808596 한달간 140번 부정승차한 조선족 마인드 에휴 3 .. 12:39:03 259
1808595 삼성전자가 버크셔해서웨이랑 월마트 제쳤네요 ㅇㅇ 12:34:25 213
1808594 삼전주식 가진분들 얼마에 파세요? 4 지금 12:33:10 545
1808593 삼성. 하이닉스 보유하신 분들 4 .. 12:32:23 566
1808592 미장 KORU 얘도 미쳤네요 .. 12:31:24 346
1808591 홈**스 물건이 없네요 5 어디서사나 12:27:40 449
1808590 나는 어른이 되고싶다. 1 .. 12:26:13 177
1808589 외관 실리콘할때 전체 하시나요? 1 코킹 12:24:34 82
1808588 주식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어디에서 할까요? 8 ... 12:22:33 573
1808587 2천으로 하닉 들어갈까요 3 ㅇㅇ 12:22:20 797
1808586 한타바이러스 2 ,,,,, 12:18:47 380
1808585 블로거들 상대로 글쓰기 수업하면 돈벌이 8 12:17:09 355
1808584 아직도 윤이 잘했다고 3 ㅗㅎㅎㅎ 12:16:54 235
1808583 피디수첩ㅡ복수하겠다던 김건희 1 ㄱㄴ 12:12:53 513
1808582 대학생도 청년적금같은거 가입 가능하나요? 7 샬롯 12:10:26 423
1808581 불소있는 치약 vs 없는 치약 2 치약 12:10:24 347
1808580 대딩된 큰아이의 학창시절 상처가 가끔씩 아프네요. ㄹㅇㄴ 12:07:40 404
1808579 혹시 코엑스 이천 가든 연락처 아시는분 12:06:11 80
1808578 美, 호르무즈 자유 작전 중단…확전 위험 피하고 '대화 모드' .. 2 시시각각 달.. 12:03:00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