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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애 썼다. 내가 니 맘 다 안다' | 한 장의 그림
....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21-04-09 22:34:42
IP : 108.41.xxx.16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노대통령님
'21.4.9 10:38 PM (39.125.xxx.27)우리문대통령님
우리박시장님
우리박후보님
고맙습니다2. 안열리는데
'21.4.9 10:59 PM (121.174.xxx.14)일단 저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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