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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진찍을 때 상사직원과 팔짱을 낀적있어요

사진 조회수 : 4,559
작성일 : 2021-04-09 19:21:18
평소에는 잘웃지도 않고 아부성발언도 잘안하는데,
퇴직하시는 상사분이랑 두세명씩 사진을 찍는날이 있었어요ㆍ
사무실에서요ㆍ
평소에 모두가 존경하고 지금도 그런사람없다고 말하는분인데
아버지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볍게 팔짱을 낀적이 한번있어요ㆍ

갑자기 걱정되는게 다른직원들이 봤을때 과하다고 했을까요?

저 상사 다른직원 이렇게 셋이 사진을 찍으면서요ㆍ
IP : 106.102.xxx.207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진
    '21.4.9 7:22 PM (106.102.xxx.52)

    박원순시장과 비서 사진보고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ㆍ
    저 동영상보고는 완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ㆍ

  • 2. ....
    '21.4.9 7:27 PM (221.146.xxx.76)

    조금 벗어난 이야긴데,
    연인 사이에 껴서 남자한테 밀착해 팔짱끼고 사진찍으라 포즈취하는
    미친 여자들도 많아요.

    저는 그 여자 보고 미쳤구나 했어요.

  • 3. 딱 그 순간
    '21.4.9 7:29 PM (221.149.xxx.179)

    영상 찍힌걸 누군가 불륜의심 혹은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면
    님의 순수한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대로 오물 덮어 쓰는겁니다. 당한 사람만
    진실을 아니 더 이상 입 닫게되겠죠.

  • 4.
    '21.4.9 7:29 PM (223.62.xxx.112)

    요즘엔 미친여자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요
    여고생이 선생님팔짱끼는거는 괜찮은데 그 이상 나이에서 남자상사에게 팔짱끼면 분위기 망..

  • 5. 사진
    '21.4.9 7:29 PM (106.102.xxx.207)

    제가 왜그랬나했어요ㆍ
    그냥 서있기 뻘쭘해서 팔짱을꼈는데 후회돼요ㆍ
    한번도 그런적없었는데요

  • 6. 사진
    '21.4.9 7:30 PM (106.102.xxx.207)

    옆직원도 끼긴했어요ㅜㅜ

  • 7. ㅎㅎ
    '21.4.9 7:31 PM (174.225.xxx.149) - 삭제된댓글

    영화 사랑과 영혼 도자기만지듯 한건 아니시자나요.

  • 8. ..
    '21.4.9 7:31 PM (223.39.xxx.146)

    예를 들어 존경하는 은사같은 경우는 이해가 되는데..상사에게 팔짱끼고 하는거 하지도 않을 뿐더러 좋아보이지 않네요. 왜 저러지싶은데..다소곳이 손을 모으거나 양손을 이용해 팔뚝정도는 잡을 수 있어도 팔짱끼고 그럼..과하게는 끼 부린다 생각해요. 전.

  • 9. 앞으로는
    '21.4.9 7:32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절대 그렇게 찍지 마세요
    정말 이상해보이더라구요
    칠푼이 같아보여요

  • 10. 00
    '21.4.9 7:33 PM (1.232.xxx.106)

    저도 졸업식날 남자교수님 팔짱끼고 사진 찍었어요.
    사심은 1도없었음.
    82에서 난리치는건
    그녀가 민주당 인사를 고소했기 때문이지요.
    국짐당 시장을 고소했고
    그런 영상이 돌아다니면
    아버지같아서 팔짱꼈겠지.
    나도 아버지같은 어르신께 팔짱낀적 있다.
    피해자한테 2차가해 하지말라.
    난리가 났겠죠.
    우리편이니 이상한 여자라고 2차가해에 열중하는
    82의 미치신 아줌마들.
    솔직히 사십대인 저한테도 남자로 안보이는데
    정우성도 아니고
    이십대 여자한테 그분이 남자로 보였겠어요?
    정치에 미치면 광인이 된다는걸 여기서 보네요.

  • 11. ㅇㅇ
    '21.4.9 7:33 PM (211.196.xxx.99)

    단 둘도 아니고 셋이 팔짱이면 크게 이상해 보이진 않아요. 게다가 퇴직기념사진이고. 누가 작정하고 문제삼기 시작하면 모를까.

  • 12. ..
    '21.4.9 7:34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그러지마세요 이상합니다 경박스럽습니다

  • 13. 팔짱
    '21.4.9 7:34 PM (222.106.xxx.155)

    팔짱은 연인 사이나 끼는 거 아닌가요? 청소년기에는 동성끼리도 하고 부모자식 간에도 하지만.

  • 14. 사진
    '21.4.9 7:34 PM (106.102.xxx.207)

    다시보니 팔에 손만 얹었네요 그정도는 괜찮았을까요

  • 15. .......
    '21.4.9 7:36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와.... 무심코라도 남의 몸에 손을 대 본 적이 없어서..
    있긴 있네요. 그 옛날 마음가는 사람한테 나도 모르게 끼 부린 적.. 그게 아니고서야 도대체 왜요?

  • 16. ..
    '21.4.9 7:38 PM (61.254.xxx.115)

    은사님이면 차리리 이해라도 가지요 담엔 손을 앞으로 모으시면 되겠어요 터치나 스킨쉽 조심해야하는 세상입니다 그분 부인이나 그누가 보더라도 이상하지않는선이 좋겠지요

  • 17. 에고
    '21.4.9 7:40 PM (175.123.xxx.39) - 삭제된댓글

    존경하는 은사의 경우도 사양입니다ㅠㅠ
    서로 조심해야해요, 옆에서 지켜본 다른 직원들중에 뭐지~했을 사람 있었을꺼고 남았을 사진을 상사부인이라도 본다면 기분 별로겠죠.

    제 경우에는 회식후 상사 양복자켓을 뒤에서 입혀주는 신입 여직원보고 헐~했었습니다. 습관인지 팔이랑 어깨도 간간히 만지면서 상사 끌고 하던데.. 동영상처럼요. 마음은 본인만 아는거니 오해살일은 안하시는게 나은것같아요.

  • 18. . .
    '21.4.9 7:41 PM (203.170.xxx.178)

    위에 국짐충하나 있네
    팔짱은 조심~~

  • 19. 1.232
    '21.4.9 7:42 PM (1.177.xxx.76)

    그 동영상 보셨어요?
    단순히 사진 찍으면서 팔짱만 낀거 보고 이런다고 생각해요?

    동영상 제대로 보지도 않고 이렇게 흥분하는 님이야말로 너무나 정치적인 행위를 하는것처럼 보이네요.

  • 20. 고등학교때
    '21.4.9 7:45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소풍가서 선생님이랑 팔짱끼고 찍었는데 나중에 사진보고 저도 이불킥했었어요
    그 이후 절친? 아닌 남자사람이랑 사진찍을때 신체접촉 안해요
    아니.. 절친도 안하는구나..;; 남편이랑만 팔짱끼네요

  • 21. 사진
    '21.4.9 7:48 PM (106.102.xxx.52)

    제말이요
    평소에 스킨십을 하는성격도 아닌데 사진찍을때 어색해서 파카입은 팔에 살짝 꼈더라고요ㅜㅜ
    저도 이불킥이요ㅜㅜ

  • 22. 내마음
    '21.4.9 7:48 PM (182.227.xxx.157)

    원글님 사심없지만 말을 만들면 끝이 없어요
    박원순 시장님 보셨잖아요
    하지만 원글님 멘탈이 역대급이면 추후 말이 돌아도
    감당 되겠지요~
    누구는 다시 돌아와 새로운 환경에 근무할수 있고
    누구는 가루가 되어 하늘에

  • 23. ...
    '21.4.9 7:48 PM (118.37.xxx.38)

    편지를 보면 더 기가 막힙니다.
    상사에게 자필 편지는
    정말 형식적으로 쓰잖아요?
    누가 시켰거나 다같이 쓰는 분위기라면 더욱 더.
    그것도 아니고...한번도 아니고 몇 통을
    진심을 다해서 썼더군요.
    그 심정은 뭐였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24. ㅁㅁ
    '21.4.9 7:53 PM (220.124.xxx.3) - 삭제된댓글

    자필 편지 저도 봤어요 그게 왜요 진심으로 존경했을수 있죠. 그게 성적인 제안을 대화를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그런 편지 받으면 성추행 해도 되나요? 직장 상사가?? 그것도 그 조직의 최고 권력자가??

  • 25. 저도
    '21.4.9 7:55 PM (124.111.xxx.108)

    딱 질색입니다. 딸 입장에서 아버지 직장 야유회 사진 보니 가관이더군요. 어떤 의도가 있던 없던간에 불쾌한 일입니다. 서로 조심해야지 절대로 좋게 안 보입니다.

  • 26. ㅡㅡㅡ
    '21.4.9 8: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잘못한거죠.
    직장상사를 아빠같아서 팔짱을 꼈다?
    나이든 직장상사가 딸같아서 팔짱 낀것도 괜찮은건가요?

  • 27. ..
    '21.4.9 8:11 PM (223.33.xxx.137)

    있죠
    진짜 아빠 같았던 인생 선배이자 사수님
    그런다고 섹스를 가르쳐준다 하지는 않으셨어요
    둘이 따로 만난 적도 없죠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래요 ㅎ

  • 28. ?
    '21.4.9 8:1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있죠
    진짜 아빠 같았던 인생 선배이자 사수님
    그런다고 섹스를 가르쳐준다 하지는 않으셨어요
    둘이 따로 만난 적도 없죠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래요 ㅎ
    ㅡㅡㅡㅡ
    이런 글 쓰는 사람이 비정상인거죠.
    섹스 가르쳐준다한거 봤어요?
    둘이 따로 만난거 봤어요?
    누가 먼저 만나자 했는지 확실하게 아세요?
    봤어요?
    객관적 증거 있어요?

  • 29. 과합니다
    '21.4.9 8:18 PM (121.162.xxx.174)

    사심과 무관합니다
    과한 거 맞습니다
    사적 거리 모르시나요
    신체접촉은 특별한 친밀감의 표시에요
    존경은 존경이지 친밀감이 아닙니다.
    팔짱은 아버지 같은 분 아니라 아버지에게 끼세요
    남자 직원들이 팔짱 끼지 않는 것과 같은 겁니다.

  • 30. ....
    '21.4.9 8:21 PM (1.237.xxx.189)

    아니 남녀사이에 팔짱을 왜 끼나요

  • 31. ...
    '21.4.9 8:31 PM (86.159.xxx.68)

    남녀 모두 서로 조심해야죠
    요즘같이 미투 운동도 있고 민감한 때에는

  • 32. 연예인하고
    '21.4.9 8:33 PM (210.178.xxx.131)

    팔짱 끼고 사진 찍고 그러잖아요. 근데 그 직원은...흠

  • 33. 과하죠
    '21.4.9 8:56 PM (82.1.xxx.72)

    그 상사가 부하 직원이 딸 같다고 이 여자 저 여자 어깨에 손 올리고 사진 찍었다면 다들 과하다고 할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다 조심해야 합니다.

  • 34. ..
    '21.4.9 9:02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진혜원이 생각나네요.

  • 35. ...
    '21.4.9 9:14 PM (118.38.xxx.29)

    00 '21.4.9 7:33 PM (1.232.xxx.106)

    저도 졸업식날 남자교수님 팔짱끼고 사진 찍었어요.
    사심은 1도없었음.
    82에서 난리치는건 그녀가 민주당 인사를 고소했기 때문이지요.
    국짐당 시장을 고소했고 그런 영상이 돌아다니면
    아버지 같아서 팔짱꼈겠지.
    나도 아버지같은 어르신께 팔짱낀적 있다.
    피해자한테 2차가해 하지말라.
    난리가 났겠죠.
    우리편이니 이상한 여자라고 2차가해에 열중하는
    82의 미치신 아줌마들.
    솔직히 사십대인 저한테도 남자로 안보이는데
    정우성도 아니고
    이십대 여자한테 그분이 남자로 보였겠어요?
    정치에 미치면 광인이 된다는걸 여기서 보네요.
    ----------------------------------------------
    멍청 한걸까 ,경솔 한걸까 , 아니면 비열 한걸까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 라던
    미친뇬이 떠오르는건 무엇 때문일까 ?

  • 36. ...
    '21.4.9 9:17 PM (118.38.xxx.29)

    .. '21.4.9 8:11 PM (223.33.xxx.137)
    있죠
    진짜 아빠 같았던 인생 선배이자 사수님
    그런다고 섹스를 가르쳐준다 하지는 않으셨어요
    둘이 따로 만난 적도 없죠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래요 ㅎ
    --------------------------------------
    헛똑똑이, 싸가지 없다는 소리는 많이 들을듯...

  • 37. ㅋㅋㅋ
    '21.4.9 9:19 PM (59.13.xxx.151)

    또 지지자 정신병자들 소설 쓰기 시작하네
    아빠뻘 되는 할아버지뻘 되는 시장님
    어깨 좀 잠깐 터치한게 뭐라고 ㅋ

  • 38. ...
    '21.4.9 9:33 PM (118.38.xxx.29)

    ㅋㅋㅋ '21.4.9 9:19 PM (59.13.xxx.151)
    또 지지자 정신병자들 소설 쓰기 시작하네
    아빠뻘 되는 할아버지뻘 되는 시장님
    어깨 좀 잠깐 터치한게 뭐라고 ㅋ
    --------------------------------------
    정신병자 운운하는 정신병자 출현

  • 39. ㅋㅋㅋ
    '21.4.9 9:36 PM (59.13.xxx.151)

    118.38.xxx.29
    정신병자 운운하는 정신병자 출현


    복붙 밖에 할 줄 모르는 모지리 출현 ㅋㅋㅋ

  • 40. 와~
    '21.4.9 9:40 PM (59.13.xxx.151)

    118.38.xxx.29

    멍청 한걸까 ,경솔 한걸까 , 아니면 비열 한걸까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 라던
    미친뇬이 떠오르는건 무엇 때문일까 ?

  • 41. 와~
    '21.4.9 9:41 PM (59.13.xxx.151)

    118.38.xxx.29
    헛똑똑이, 싸가지 없다는 소리는 많이 들을듯...

  • 42. 와~
    '21.4.9 9:41 PM (59.13.xxx.151)

    지지자들은 왜 아이피 복붙해요?
    이거 하면 재밌나?
    나도 해야지 ㅋㅋㅋ

  • 43.
    '21.4.9 9:57 PM (182.227.xxx.157) - 삭제된댓글

    118ㆍ38,29
    그대 딸 있음 피해호소인 처럼 키우세요

  • 44.
    '21.4.9 10:04 PM (1.225.xxx.202)

    그렇게 당당한 딸이 있음 좋겠어요
    아닌건 아니라고 용기낼 수 있는
    지지자들이 이렇게 2차 가해를 해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그런 대단한 딸

  • 45. 미투는
    '21.4.9 10:12 PM (182.227.xxx.157)

    얼굴을 드러내고 기자회견을 합니다
    휴대폰의 증거가 있다면 제시 하여야 합니다
    문자 ㆍ사진 ㆍ카톡 ㆍ 동영상 등등
    당당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아요
    그리고 술먹고 술취해 성폭행 당하는 그런 일 없도록
    키우세요

  • 46. ...
    '21.4.9 10:16 PM (118.38.xxx.29)

    59.13.xxx.151

    열심이다

    ㅋㅋㅋ '21.4.9 9:19 PM (59.13.xxx.151)
    또 지지자 정신병자들 소설 쓰기 시작하네
    아빠뻘 되는 할아버지뻘 되는 시장님
    어깨 좀 잠깐 터치한게 뭐라고 ㅋ
    --------------------------------------

    니가 다른글에 달았던 리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00701&page=1
    제 목 : 케익 성추행 동영상.. 직접 보고 판단해주시길.

    와~ '21.4.8 4:30 PM (59.13.xxx.151)
    나 이거 봤는데 아무렇지 않던데?
    이런거로 20대 미모의 여성이
    자글거리는 60대 할배에 딴 마음을 먹었다는 말을 지어내는건
    지지자들이 얼마나 썩어빠졌는지를 보여주는거.
    니들 같은 정신 나간 지지자들 때문에 민주당은 망조가 든거야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이면 대선도 끝나는거지 ㅋㅋㅋ


    와~ '21.4.8 4:32 PM (59.13.xxx.151)
    생각하는게 얼마나 수준 낮고 생활 수준이 열악하면
    저런걸 보고 저런 얘기를 지어낼까?
    딱하다 정말
    하긴 김어준 음모론에 선동 되는 수준이니 뭐
    이게 바로 지지자들의 수준 ㅋ

    ㅋㅋㅋ '21.4.8 4:39 PM (59.13.xxx.151)
    동영상을 지어낸게 아니라 니들이 말을 지어낸다고
    나도 보고 판단했다
    저 장면 아무 문제 없고
    내 눈엔 아무렇지도 않다 됐니?

  • 47. ...
    '21.4.9 10:17 PM (118.38.xxx.29)

    와 '21.4.9 9:57 PM (182.227.xxx.157)
    118ㆍ38,29
    그대 딸 있음 피해호소인 처럼 키우세요
    ---------------------------------------
    하여튼 다 튀어 나오네 ...

  • 48. ㅋㅋㅋ
    '21.4.9 10:32 PM (59.13.xxx.151)

    (118.38.xxx.29)


    나도 내가 단 리플 다 기억하거든?
    그렇게 리마인드 안 시켜줘도 된다니까?

  • 49. ㅋㅋㅋ
    '21.4.9 10:33 PM (59.13.xxx.151)

    118.38.xxx.29

    멍청 한걸까 ,경솔 한걸까 , 아니면 비열 한걸까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 라던
    미친뇬이 떠오르는건 무엇 때문일까 ?

    118.38.xxx.29
    헛똑똑이, 싸가지 없다는 소리는 많이 들을듯...

    118.38.xxx.29
    정신병자 운운하는 정신병자 출현


    복붙밖에 못하는 모지리야 ㅋ

  • 50. ㅋㅋㅋ
    '21.4.9 10:34 PM (59.13.xxx.151)

    118.38.xxx.29

    멍청 한걸까 ,경솔 한걸까 , 아니면 비열 한걸까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 라던
    미친뇬이 떠오르는건 무엇 때문일까 ?

    118.38.xxx.29
    헛똑똑이, 싸가지 없다는 소리는 많이 들을듯...

    118.38.xxx.29
    정신병자 운운하는 정신병자 출현


    복붙밖에 못하는 모지리야 ㅋ

  • 51. ㅋㅋㅋ
    '21.4.9 10:34 PM (59.13.xxx.151)

    와 '21.4.9 9:57 PM (182.227.xxx.157)
    118ㆍ38,29
    그대 딸 있음 피해호소인 처럼 키우세요
    ---------------------------------------
    하여튼 다 튀어 나오네 ...

  • 52. ㅋㅋㅋ
    '21.4.9 10:35 PM (59.13.xxx.151)

    ...
    '21.4.9 10:17 PM (118.38.xxx.29)
    와 '21.4.9 9:57 PM (182.227.xxx.157)
    118ㆍ38,29
    그대 딸 있음 피해호소인 처럼 키우세요
    ---------------------------------------
    하여튼 다 튀어 나오네 ...

  • 53. ㅋㅋㅋ
    '21.4.9 10:36 PM (59.13.xxx.151)

    118.38.xxx.29

  • 54. ㅋㅋㅋ
    '21.4.9 10:38 PM (59.13.xxx.151)

    118.38.xxx.29

    나 자러 가니까 열심히 게시판 지켜
    넌 자지 말고 새벽까지 복붙 열심히 하고
    수고해~

  • 55. ㅡㅡㅡㅡ
    '21.4.9 11: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당당한 딸이 있음 좋겠어요
    아닌건 아니라고 용기낼 수 있는
    지지자들이 이렇게 2차 가해를 해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그런 대단한 딸
    ㅡㅡㅡㅡ
    박시장 비서같은 그런딸 꼭 갖길 바래요.

  • 56. 111111111111
    '21.4.10 8:29 AM (58.123.xxx.45)

    동성이던 이성이던 남 몸에는 내가족이외는 손 안대는게 젤좋아요 괜히 오해도 사고
    내 가족이외는 터치하지마세ㅛ

  • 57. ..
    '21.4.10 8:44 A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들이대면 골치아파져요
    항상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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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095 엘지 냉장고 고장났는데요 음식물들을 어찌해야할까요, 2 냉장고 2024/04/18 997
1586094 4/18 오늘의 종목 확인!! 5 나미옹 2024/04/18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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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092 아껴서 모은돈 어디다 뒀는지 기억이 없어요 ㅠㅠ 16 ㅠㅠㅠ 2024/04/18 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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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090 윤 국민연금 손댈건가본데 냅두면 안될듯 25 ㅇㅇㅇ 2024/04/18 3,516
1586089 쌀보관 어디에 하는게 좋을까요? 쌀보관하는 통을 따로 사는게 나.. 11 신선하게 오.. 2024/04/18 1,400
1586088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가 27 - 2024/04/18 5,688
1586087 고구마 에프에 구울때 터지는데 15 ㅇㅇ 2024/04/18 1,561
1586086 안짜고 맛있는 단무지 추천해요 4 .. 2024/04/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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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081 가스라이팅/잘못된 신념으로 세뇌시키는거 진짜 무서운거네요 우와 2024/04/18 624
1586080 이화영 술판 장소 날짜 또 말바꿨어요 25 ㅇㅇ 2024/04/18 2,687
1586079 세종시 인구중에 공무원 비중은 얼만큼 되나요 4 .. 2024/04/18 1,174
1586078 이재명 17년 대선 공약 1호가 윤석열 검찰총장이었죠 41 그러고보니 2024/04/18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