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낙지가 너무 커요 ㅜㅜ

...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21-04-09 11:25:30
대낙으로 샀는데 다리가 문어급이네요.
살아계세요 으아앙 ㅠㅠ
내가 왜 이걸 샀을까요.
어떻게 죽인다냐
아이스박스 안에 낙지도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식당에서 직원이 잡아주거나 마트에 죽어있것만 사봤지
생 라이브이신건 처음이예요.
보통 오면서 죽지않나요. 아이고오
IP : 122.38.xxx.1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9 11:28 AM (106.101.xxx.218)

    낙지 잘안죽어요..
    원글..어쩔..
    장갑이라도 끼세요..맨손으로 덤비면 살생은 커녕 바다로 옮겨드리고싶을거에요..

  • 2. ...
    '21.4.9 11:29 AM (122.38.xxx.110)

    첫댓님 저 지금 댓글보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요.
    헐 ㅠㅠ

  • 3. 바로
    '21.4.9 11:32 AM (222.96.xxx.44)

    냉동실에 넣을수 없나요?
    봉지에 든거면 냉동 잠시 시킴되는데 ㅠ
    아 저도 그런적 있어서

  • 4. ㅇㅇ
    '21.4.9 11:33 AM (118.235.xxx.14)

    냉동실에 잠시 넣어두세요

  • 5. ㅁㅁ
    '21.4.9 11:36 AM (180.230.xxx.96)

    저 예전에 꽃게 살은거 씽크대에 팽개치다시피 놔두고 밥먹는데
    뒤에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엄청 놀랬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살은건 정말 ㅎ

  • 6. FF
    '21.4.9 11:46 AM (211.252.xxx.129)

    그거 잘라서 탕탕이 해드세요. 츄릅

  • 7. 쓸개코
    '21.4.9 11:49 AM (121.163.xxx.102)

    오래 전 목포 세발낙지집에서 목격한 일인데요 ㅎ
    옆 테이블 여자손님이 남친과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제쪽 일행은 연포탕과 볶음.. 탕탕이를 먹고 있었음.
    옆테이블 여성분이 살아있는 세박낙지를 젓가락에 돌돌 말아 그걸 먹으려고
    우선 머리를 입안에 넣었어요.
    머리가 입안에 들어간 낙지는 몸부림을 치며 다리로 그 여성분 얼굴을 감싸 버티기 시작 ㅎㅎ;
    겨우 떼어내었어요;
    저도 살아있는 낙지는 손질해 본 적 없어요. 살아있는거 못먹음..

  • 8. ㅎㅎ
    '21.4.9 12:18 PM (116.123.xxx.207)

    어떻게 요리하실지에 따라... 그리 큰 낙지면 데치는 게 맞을 듯
    과감하게 끓는 물에. 낙지 미안~
    쓸개코님 낙지 빨판의 위력을 생생하게 체험? 하셨군요..ㅎ

  • 9. ..
    '21.4.9 12:27 PM (58.238.xxx.163)

    살아있는 낙지랑 눈마주친 적 있어요. 아드레날린 뿜뿜하는 그 눈길. 너 나를 죽이려고?
    그 뒤로 살아있는 거 안사요.ㅜㅜ

  • 10. 저는
    '21.4.9 1:10 PM (222.239.xxx.26)

    예전에 애들 먹이겠다고 문어를 솥에 넣었는데
    갑자기 냄비뚜껑 열고 나와서 기절할뻔했어요.
    제가 소리지르니 5학년 딸내미가 나와서 냄비뚜겅
    꼭 잡고 있었어요. 다시는 그런거 안해요ㅜㅜ

  • 11. 쓸개코
    '21.4.10 1:31 PM (121.163.xxx.102)

    ㅎㅎ님사실 웃음나오는거 정말 억지로 참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12 다들 인덕션 쓰시죠 가스 쓰시는분 안계시죠 씽크대 교체.. 18:02:42 69
1788211 이미 시작된 주니어 소멸... 10년 뒤 우리 사회에 벌어질 끔.. 4 무서운미래 17:52:12 553
1788210 김연아, 성수동 Dior 행사 12 ㅇㅇ 17:40:26 1,149
1788209 김연아는 광고가 이제 안들어오나요 19 ㅇㅇ 17:32:57 1,839
1788208 이혜훈 재산축적과정 보니까 10 17:32:26 858
1788207 첫 휴가 4 ㅠㅠ 17:31:49 302
1788206 시어머니의 내가죽기를 바라냐는 말 27 ,ㄱㄷㄴ 17:29:07 1,410
1788205 길고양이도 주인들이 있나요? 3 .... 17:24:51 351
1788204 박선원 의원 1월 12일 기자회견 예고 2 ㅇㅇ 17:22:09 986
1788203 택배기사는 택배를 왜 던졌을까 4 날개 17:18:59 879
1788202 환율 오른다고 난리난리인분들 2 환율 17:17:39 461
1788201 길냥이 한마리가 유독 물을 많이 먹어요 5 길냥이 17:17:35 441
1788200 눈썹하거상 수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나요?? 5 수술.. 17:16:47 484
1788199 경력증명서, 졸업증명서는 전 회사들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받아.. 6 공무원 17:16:19 417
1788198 일하려고 사무실 왔는데 집에 가고 싶어요 2 사무실 17:14:11 603
1788197 쌀벌레는 왜 생기는걸까요? 4 쌀벌레 17:10:22 417
1788196 노브랜드 한쪽코너가 다 중국빵 17 ........ 17:07:52 1,149
1788195 부모의 죽음은... 13 삶이란.. 17:05:45 1,511
1788194 홈플 깨찰빵 완전 넘 맛있네요! 11 아뉘 17:03:55 815
1788193 초경량패딩2개 vs 패딩1개 어떤게 유용할까요 2 해외여행 17:02:49 279
1788192 오징어젓 낙지젓 어떤게 더 맛있나요? 7 ... 17:02:35 564
1788191 과외를 스터디 카페에서 많이 하니요? 11 궁금 16:59:42 695
1788190 청년임대주택 부모소득 1 궁금 16:55:17 543
1788189 전현무 개인창고 어딜까요 5 나혼자산 16:53:45 2,399
1788188 레드향 맛있는곳 추천 좀 해주세요 1 ..... 16:53:22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