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력은 약한데 운동능력은 좋은 경우 보셨나요

Dd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21-04-09 09:41:00
제가 어릴 때부터 체력이 약해서 학교 갔다오면 뻗었어요.
기도 약하고 체력도 안좋은데요.
달리기나 오래매달리기 이런 건 아주 저질체력에 반해 잘하구요.
윗몸일으키기 오래달리기 만점 받았나 그렇구요.
유치원 운동회 때 계주 뛰는데 진짜 잘 뛰었어요.
나이드니까 주변 애엄마들에 비해 운동능력이 쳐지지 않은 듯..
지금은 요가를 하는데 요가도 좀 잘하는 편이고..
그래도 체력은 안좋아요.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궁금해서요..
IP : 218.235.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1.4.9 9:43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달리기 이런건 못하지만 구기종목, 무용, 자전거, 수영 금방 배웠는데 체력은 바닥이예요.

  • 2. 제아들
    '21.4.9 9:51 AM (117.111.xxx.234)

    고2아들 어릴때부터 입심하게 짧고 안먹어 항상 비리비리 종합병원
    그런데 운동신경은 좋더라구요
    뛰는거 보면 사뿐사뿐 너무 가볍고 빠름


    하지만 쭈욱 입 찗아 마르고 배실배실 ㅋㅋㅋ
    청소년기에 많이 먹는다고 특히 남자애들 무섭게 먹는다고 하던데 저희집엔 해당 안됨요 ㅠㅜ

  • 3. ..
    '21.4.9 9:54 AM (218.52.xxx.71)

    저도 체력은 약한데 근지구력?이 좋았는지 윗몸일으키기 만점받고도 늘 20초가 남았고 미혼일때는 마라톤대회도 자주 참가하고 짧은 코스는 후딱뛰어 1등 하곤 했어요

    남들이 보기에 튼튼한 몸매는 아니고 비실해 보인다고 하고 실제 장보고 오면 누워있어야 해요ㅠ
    이게 정신력 문제인지 체력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ㅠ

  • 4. 울딸이요..
    '21.4.9 9:54 AM (125.138.xxx.190)

    학교 수행만하면 골골앓구요..어려서부터 모든운동을하다그만둔이유가 운동할때 날라다니다 아픈적이한두번이아니에요.입짧고 어렸을땐 엄청말랐어요..보통 좀 안먹는애들이그런거같아요~

  • 5. 체력은 안좋은데
    '21.4.9 9:56 AM (110.12.xxx.4)

    운동신경이 좋으신거에요.
    그래도 해두세요.
    나이먹을수록 골다공증 안걸리려면 체력과 무관하게 운동은 해야되요.

  • 6. 울딸
    '21.4.9 10:49 AM (211.227.xxx.172)

    울 작은딸이랑 비슷하신데요.
    어려서부터 잘 안먹고 잠도 푹 못자고 비실비실..
    언니랑 같은 운동을 시켜도 빨리 지치고..
    그런데요. 짧은순간 폭발하는거 잘하더라구요.
    윗몸일으키기 기계적으로 무한대로 하구요..
    유연성이 너무 좋아서 어렸을때 기계체조도 취미로 1년 했는데 지금도 허리 뒤로 꺽어 걸어가기도 아직도 해요.
    철봉매달리기 턱걸이도 잘했어요. 그래서 실내암벽도 취미로 2~3년 했어요. 지금도 마른몸인데 어깨와 팔에 잔근육이 이뻐요.
    고1인데 학교 달리기선수구요.
    첨엔 운동쪽으로 진로 생각하기도 했는데 체력때문에 접었구요. 공부 하고 나중에 취미생활 풍성하게 하라고 했어요. 자긴 대학가서 실내암벽 할거래요.
    님도 실내암벽 같은거 잘 맞으실것 같아요. 멋지던데.

  • 7. ....
    '21.4.9 10:51 AM (211.200.xxx.63)

    근데 학교 다닐 때 보면 오래 달리기 잘하는 타입은 오히려 작고 마르고 그런 친구들이 잘했던 거 같아요. 운동도 요구하는 능력이 다 다양해서 .. 저는 힘은 기본적으로 있고 체격도 있는 편인데 지구력 약하고 유연성도 안 좋아서 요가 못해요.

  • 8. ㅎㅎ
    '21.4.9 10:52 AM (221.142.xxx.108)

    제 주위에 달리기 잘하고 오래매달리기 잘하고..
    이런 여자친구들 다 되게 말랐어요 ㅎㅎㅎ
    근데 육아하면서 다들 더 마르고 체력 더 떨어져서 병원 자주 다니던데ㅠㅠ
    원글님도 끼니 잘 챙겨드세요

  • 9. ...
    '21.4.9 12:05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해당될까요? ㅎㅎ
    지금 50인데 탁구.테니스 배우는데 폼이 너무 이쁘고
    볼감각있다고 칭찬받아요
    예전에 해보지않았느냐고 다들 의심해요
    같이 배우는 사람들중에 실력 월등해요
    근데 체력약하고 기도 약해요
    몸풀고 본게임 들어가면 체력방전..
    한시간넘게 운동하면 몸살나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70 운동할 때 휴대폰(S26울트라) 벨트 또는 가방 추천 달리기 14:14:02 14
1824269 국간장 뭐 드세요? 국간장 14:13:24 15
1824268 통오이김밥은 왤케 인기가 많은건가요 1 .... 14:12:08 120
1824267 회식으로 갔던 고깃집에서 주문을 속여서 받았는데 어떻게 하죠? 3 양아치 14:10:45 179
1824266 윤석열 체포방해 상고심 생중계 2 ... 14:09:39 95
1824265 반도체 주식 땜에 나머지 주식이 피똥싸네요 2 내책임 14:09:05 274
1824264 한동훈, "안규백 탈영 의혹 왜 답하지 않나".. 13 ,, 14:05:56 150
1824263 은중 상연연결로 박지현 배우 출연 히든페이스 스포 포함 1 내일도출근 14:02:49 348
1824262 촉법용역 뽑아주려고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도입한건가요. 7 미친 13:59:21 185
1824261 [펌]레버리지 이렇게 되려나봐요. 18 .. 13:58:39 1,052
1824260 85인치 티비를 살려는데,삼성tv가 화질은 선명한데 4 점두개 13:55:35 275
1824259 윤가 생각할수록 황당하네요 8 ㅗㅎㅇㄴㅇ 13:55:14 638
1824258 전자렌지 감자칩 쉽지않네요 ㅋㄱ 13:54:40 96
1824257 오징어 손질없이 냉동하면 후회할까요? 8 ㄷㄷ 13:53:47 285
1824256 대상포진 좌충우돌 후기 2 .. 13:50:27 396
1824255 우발 살인→계획 살인…또 보완수사로 밝혔다 15 .. 13:49:23 583
1824254 제 삶의 낙은 라떼 마시기인데요. 7 ㅇㅇ 13:49:05 832
1824253 세로랩스 크림 쓰고 피부가 튼튼해진 느낌이예요 27 ........ 13:47:21 704
1824252 서울에서 수원오는데;;비가.. 1 ㅣㅣ 13:47:13 510
1824251 고3 중위권 입시공부 4 13:45:35 230
1824250 사우나에서 웬 미친 할머니가 25 열받는다 13:42:59 1,804
1824249 소파 골라주세요. 도와주세요. 12 선택장애 13:42:49 373
1824248 32기 영숙은 홍보 목적인거죠? 5 .. 13:39:56 579
1824247 아이에게 용돈 주시는 시모, 짜증이 나요 37 ㅇㅇ 13:39:26 1,456
1824246 그래서 나는 가난한가? 8 ........ 13:35:30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