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라리 후련하네요

... 조회수 : 3,296
작성일 : 2021-04-07 22:09:34


슬픈 예감이 틀리길 바라며...
애썼는데...

이리 되니 후련하네요.
결과를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요.
민주당 텃밭 투표율이 낮은거 보고 짐작은 갔네요

앞으로 힘들겠지만....
더 잘해야죠.

국민들의 분노였든 회초리였든
이번에 안터졌음 대선때 터졌을거예요.

소위 말해 대깨문이라 불리우는 나도
작년부터 많이 답답했는데...
아닌 분들이야 오죽했겠어요.

그 화가 한번은 풀려야죠.

민주당과 정부는 앞으로 더 잘해야하구요.


민주당은 오세훈이나 박형준이 똥볼차길 기다리지말고
더 강하게 나가야합니다.

이제 저들은 이재명을 놓고 우리끼리 싸우게 할거고...
윤석렬 추대를 차근차근 준비할거예요.
언론은 이미 자기들의 힘을 봤으니 맘껏 쓸테구요.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부터 뭘 할지 고민해봐야죠.

IP : 223.38.xxx.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확
    '21.4.7 10:11 PM (110.70.xxx.136)

    틀린 말 하나 없네요.

    고민....

  • 2.
    '21.4.7 10: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깨끗하게 받아들이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개혁에 박차를 가해서
    임기내 완수해야 합니다.

  • 3. ㅇㅇ
    '21.4.7 10:12 PM (223.38.xxx.181)

    이런 글을 왜 여기다 쓰죠?
    82가 민주당 당원게시판인가요?

  • 4. 대통령님
    '21.4.7 10:12 PM (211.177.xxx.54)

    힘내십시요, 민주당의원님들 정신 바짝 차리시고 개혁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주십시요,난 당신들의 손을 놓지않을겁니다

  • 5. ㅇㅇ
    '21.4.7 10:13 PM (58.227.xxx.223)

    님들 편 막말 좀 신경 쓰세요
    오늘도 개돼지니 막말해서 지지율 20프로
    떨어뜨리고 있는 중요

  • 6. 속상하지만
    '21.4.7 10:13 PM (59.20.xxx.190)

    일찍 자고...
    다시 생각해봅시다.

  • 7. 민주당은
    '21.4.7 10:13 PM (61.102.xxx.144)

    의석 수를 믿고 법안 제대로 통과시켜야죠.
    언제는 국민의힘이 나라 위해, 국민 위해 협치했나요?
    제대로 했어야 할 일, 이해찬 2년 동안 말아먹었습니다.
    겨우 이낙연 대표 체제에서 180석 1당의 면모를 조금이라도 보여줬죠.

    이재명.
    결국 이번 선거도 제대로 말아먹었습니다, 이해찬, 김어준과 콜라보,
    국민의힘은 공로패라도 주고 싶겠네요.

  • 8. 여기서
    '21.4.7 10:13 PM (223.38.xxx.124)

    대깨들 설친 덕분~

  • 9. 여기서
    '21.4.7 10:13 PM (118.235.xxx.171)

    뒤집어졌네 민주당이 이기네 소리 나오면 반대인거에요

  • 10. 그럼
    '21.4.7 10:13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알바들이 작업질하는 곳이냐?

  • 11. 쓸개코
    '21.4.7 10:14 PM (121.163.xxx.102)

    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맞을거 맞고 다시 시작.

  • 12. 설마
    '21.4.7 10:16 PM (220.77.xxx.194)

    했는데 이렇게 까지 차이나는지
    다시 제무장해야겠네요

  • 13. 집값을
    '21.4.7 10:18 PM (175.193.xxx.206)

    집값을 정말 잡으면 뽑아줄까요?

    내가 가진 집값은 내리면 안되고 그렇다고 세금은 오르면 안되거든요.

    "여기만 조금 올랐지 더 올라야지." "공산당도 아니고 왜 세금을 올려? 다 열심히 모아서 산건데....." 산책길에서 실제로 들은 말이에요. 아주 평범한 60대 여성 둘이 지나가며 하는말이었죠.

    모두다 저렇진 않을것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다수가 그럴수 있어요.

    처음에 박원순 찍을때 정의를 생각한 지인들 보다 다음달부터 급식비 안내도 된다는 아주 현실적인 이유였으니까요.

  • 14. 맞아요
    '21.4.7 10:19 PM (183.96.xxx.157)

    다시 시작해야죠.
    민주당은 민심을 정확히 읽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슬픈 밤이네요.

  • 15. ..
    '21.4.7 10:20 PM (116.34.xxx.114)

    이게 제 마음예요.

  • 16. ....
    '21.4.7 10:21 PM (183.98.xxx.229)

    동감이요. 이럴 줄 알았어요. 슬프지 않습니다. 선거 한번쯤 질때 됐고 이번이라 다행인거죠. 정부와 민주당 각성하는 기회가 될거라 믿습니다.

  • 17. ㅡㅡㅡ
    '21.4.7 10:21 PM (180.68.xxx.25)

    민심도 모르고 180석에 취해서 무능한데다가 오만하고 고집스럽기 짝이없더군요. 민심뒤집어진지가 언제인데 한심하긴

  • 18. ㅇㅇ
    '21.4.7 10:21 PM (113.92.xxx.49)

    맞을거 맞고 다시 시작한구요?
    그럼 사과하고 책임을 지세요.
    24번 정책으로 부동산 폭등시켜도
    김현미를 경질시키길 했나
    윤미향을 내쫓길 했나
    조국사태땐 문재인이 사심 잔뜩넣어
    마음의 짐 운운하지 않나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하는데
    민주당은 그 dna가 결핍돼 있음.
    맞는다는게 때찌때찌 등짝 몇대 때리는걸로
    설마 그렇게 알고 있는거 아님? ㅎ

  • 19. 쿠션
    '21.4.7 10:22 PM (125.182.xxx.27)

    다음샌드백 얼마니맞는지켜보자구요

  • 20. ㅇㅇ
    '21.4.7 10:29 PM (175.193.xxx.46)

    부동산 정책 실책이 커요 서울 미친 집값 어떻게 저 집값을 만들어놨는지 진짜 화나여 글타코 국짐당이 더 잘 할 거 같냐 그건 아니지만 심정적으로 그 집값 만들어논 당을 또 찍어주기도 힘들죠 그리고 때마침 터진 엘에치..

  • 21. 쓸개코
    '21.4.7 10:33 PM (121.163.xxx.102)

    175.193님 이해는 해요. 근데 오세훈 정책은 어쩌고요;

  • 22.
    '21.4.7 10:37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 공감해요. 민주당 정신차리길요.
    180석 준것도 어버버 하다 쌈싸먹지 말고.

  • 23. ㅇㅇ
    '21.4.7 10:37 PM (116.121.xxx.18)

    현명한 글이네요.
    이런 분들 덕분에 한국 안 죽어요.

    우리 힘냅시다.
    1년 잘 준비합시다.

  • 24. 부동산이
    '21.4.7 10:39 PM (121.129.xxx.115)

    일단 폭등하면 뭘 어떻게 하기가 힘들어요. 뭘해도 불만이거든요.

    폭등 막으려고 세금 더 걷으면 세금 높다고 불만
    지역 개발해서 근처 남의 집값 오르면 상대적 박탈감에 또 불만
    내가 판 아파트가 오르면 또 불만
    재개발로 인한 이익환수제 한다하면 여기가 북한이냐며 불만

    어떤 누구의 욕망도 채울수 없기 때문에 뭘해도 욕 먹는게 부동산 정책이에요.

  • 25. dawn5533
    '21.4.7 11:08 PM (125.142.xxx.66)

    네. 저도 동감합니다.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싸워야죠.
    어떻게 이루어낸 민주주의인데요.
    힘내자구요.

  • 26. 시골
    '21.4.8 6:56 AM (211.229.xxx.164)

    힘냅시다.
    힘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09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ㅇㅇ 12:43:56 4
1797408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 황당 12:40:56 243
1797407 오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4 주택에 사는.. 12:38:14 350
1797406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2 옷이불 12:37:18 145
1797405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1 oo 12:37:15 255
1797404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12:33:48 107
1797403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6 ..... 12:33:43 218
1797402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Oo 12:33:19 241
1797401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2 12:32:04 369
1797400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16 자발노예 12:31:00 497
1797399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2 음.. 12:30:01 191
1797398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267
1797397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2 인간관계 12:28:40 235
1797396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7 ㅇㅇ 12:26:45 175
1797395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9 12:24:20 907
1797394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211
1797393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21 스트레스 12:09:03 1,514
1797392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5 느티 12:07:18 317
1797391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0 ㅓㅏ 12:05:59 760
1797390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16 ,,,, 12:03:39 864
1797389 사람마다 끌리는 부분이 다르나 봐요. 2 gv100 12:02:27 414
1797388 남편이(의사)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26 ㅇㅇ 12:01:05 1,833
1797387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5 ........ 12:00:02 219
1797386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1 ㅇㅇ 11:58:54 484
1797385 냉장고에 거의 일주일된 묵 7 윈윈윈 11:56:25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