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사 제목이 여당 실망 vs 야당 최악이라 나왔었데요.
딱 맞는제목임..
내일 개표상황 흥미진진하네요.
내일 중 확정되겠죠?
65% 오세훈
30% 써니
공감하네요
그래도 이번엔 뒤집어 줘야
양쪽다 민심을 무서워합니다
여기서만 야당 최악이다 그러지 실제 민심은 여당이 최악이죠. 민생을 얼마나 망가뜨렸는데
내일 개표 보면 알겠죠.
유세현장이 말해주네요,
1 써니
오세훈 박형준말고 비리 없는 사람 내세웠으면 국짐당이 정권심판바람이 심하게 불어
무난하게 이겼을텐데
왜 오세훈 박형준을 내세웠나요?
중도층에서 국짐당 전부 찍었을텐데 그러면 최소 10프로에서 15프로는 이겼겠죠...
왜 오세훈 박형준 내세웠냐면 그당에선 저들이 그나마 깨끗하고 괜찮은후보라서 내보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