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에서 오세후니 탕 먹었다고 했음
TBS 인터뷰 전에,,오세후니 잘 모르겠다고했음, 이는 주변사람들이 하도 만류가 심해 그렇게 이야기하고,
진실을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TBS랑 인터뷰한거임
근데 언론은 할머니가 오세훈 봤다고 했으나 ,, 다시 잘 모르겠다고 번복했다고 함
위 설명처럼 선후를 설명하지 않은채 기사 내 보냄
할머니는 TBS와의 인터뷰 이후 발을 바꾼적이 아예 없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태탕할머니,아들 진술번복이란 기사는 왜곡
기레기 조회수 : 945
작성일 : 2021-04-06 18:16:26
IP : 219.255.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웅
'21.4.6 6:20 PM (106.101.xxx.111)자발적이었든 어쨋든지간에..
민간인을 선거판에 끼우면 안되는건데..
확실한 물증이 있지 않은이상..난도질 당할께 뻔한데..
민간인까지 꼭 내세웠어야 했나 싶어요..
너무 비인간적이에요..2. ...
'21.4.6 6:25 PM (223.38.xxx.235)뭐가 비인간적이에요? 언론이며 고소 운운하는 국힘당이 문제지 생태탕집아들은 거짓말하는거 보다못해 자발적으로 나와서 인터뷰 해준거지
3. ..
'21.4.6 6:25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3월29일에 일요시사와 인터뷰할때 기억안난다고 한 생태탕어머니 예측과 걱정 우려가 맞았죠
괜히 나섰다가 국힘과 언론이 뒤캐고 난도질할걸 정확히 예상했는데도 이렇게 용기냈고
국힘과 언론의 대응은 그 어머니 예상 그대로 한치도 틀리지않았네요4. ㅇㅇ
'21.4.6 6:40 PM (14.42.xxx.98) - 삭제된댓글생태탕보다 측량기사, 경작인이 직접 봤다도 좀 이슈화되었으면 좋겠어요
5. ..
'21.4.6 7:06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그럴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