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육비.... 100에서 80으로 줄인다네요
1. ...
'21.4.6 4:31 PM (211.218.xxx.194)막막하시겠어요. 오늘은 욕하세요.
저라도 전남편이 다시 살림펴서 더 잘 부치는 날이 오도록...덕담이라도 해드립니다.
아부지 노릇 잘할날 오게되길 빕니다.2. dd
'21.4.6 4:45 PM (223.33.xxx.103)제 남동생은 올케 바람으로 이혼했는데 초등남아. 유치원 아이
두명인데. 두명에 50 받아요
첫애 초등 올라가서. 좀더 올려달라니. 돈 없대요.
간호사 출신인데. 일하기 싫다고 놀러다니고 유튜버에요
이런 년도 있어요3. 음
'21.4.6 4:46 PM (121.160.xxx.155)양육비는 법적으로 의무화해야해요,
안 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4. ...
'21.4.6 4:57 PM (125.177.xxx.82)저희 전올케는 사채빚만 4천 남겨놓고 애둘 백일, 돌반지, 결혼예물까지 싹 팔고 튀어서 양육비도 한푼 못 받고 있어요. 남동생이 저런 인간한테 뭘 바라냐고 하더라고요.
5. 흠
'21.4.6 5:13 PM (118.220.xxx.153)주는게 어디예요?
양육의 책임은 아빠만 있는게 아니니 엄마도 벌어야지요 이혼 안해도 요즘은 부부가 거의 맞벌이잖아요 게다가 어린애도 아니고 중학생이나 됐으면 엄마가 바짝 일할수 있겠네요6. 음
'21.4.6 5:16 PM (106.101.xxx.153)주는게 어디라니 그진가 ㅋㅋ
저돈으로 어케 먹고살아 당연히 여자도
벌어도 싸질러놨으면 내야할 돈은 내야죠
거의 최소한 금액만 겨우 내고있구만 ㅉㅉ7. 양육비
'21.4.6 5:18 PM (112.154.xxx.39)그래도 주긴 주네요
큰올케 바람나서 이혼하고 위자료도 안주고 양육권 친귄포기하고 아이들 양육비는 커녕 어린자식 몰래 연락해 초등생 통장에 있는돈 꿀꺽 해갔어요8. 지나가다가
'21.4.6 5:34 PM (106.101.xxx.13)아니.... 이젠 좀... 주는 게 어디냐는 말은 안 나와야 정상 아닙니까??
9. ㆍㆍ
'21.4.6 5:50 PM (223.39.xxx.164)양육비 보통은 아이 한명당 50정도 판결 나지 않나요?
그동안 백씩 줬으면 많이 준 편이죠. 이혼후 남자가 생활비 전체를 보내야할 의무는 없고 아이 키우는데 필요한 돈의 반정도를 부담하는거죠. 아빠가 80내고 엄마가 80내면 160 인데 아이 한명 양육비로는 부족한 금액은 아니고 본인 생활비는 아내고 남편이고 각자 벌어야죠.10. 위에
'21.4.6 6:12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초등생 자식 꼬셔서 자식쌈지돈을 ㅜ 그래도 엄마정이 그리워서 자식이 엄마를 놓지 못하는 모습이 짠하네요 ㅜ
11. ..
'21.4.6 6:12 PM (118.235.xxx.1)양육비가 소득에 비례해서 주는 거라서 .......
12. ..
'21.4.6 6:30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당해봐야 알아요.
짐승보다 못한 놈들도 많아요.
저는 이제 양육비 조금이라도 챙겨주면 괜찮은 사람이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짐승들이 자기 새끼 챙기는거 보면 짐승도 저런데..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요.
그런데 주위에 이혼한 사람들 보면 이런 상황인 사람이 대부분이에요.13. 흠
'21.4.6 6:36 PM (1.235.xxx.28)배드파더 거기 올려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지금 재혼했는지 모르겠지만 재혼했으면 저러다 돈 아예 끊는것도 많이 봤어요.
나중에 준다는 놈들 다시 절대로 안줍니다.
그냥 법대로 꼭 받으세요.
지가 덜 처먹고 아이양육비 보내야지 무신.14. ...
'21.4.6 6:51 PM (183.103.xxx.10)간호사 출신 유튜버 누군데요?
망신좀당해봐야지ㅉㅉ15. ㅁㅁ
'21.4.6 9:06 PM (61.82.xxx.133)양육비 소득에 비례해주는거라 수입 모자라 줄여도 뭐라할수 없어요
그리고 저돈으로 어떻게 먹고살라고라뇨. 양육비는 애한테 들어가는 돈 중 반절을 받는 계산이지 애 맡은 가정 전체가 먹고사는 돈을 주는거 아니에요16. 원글
'21.4.6 9:33 PM (58.226.xxx.17)소득은 준게 없어요.
전 남편이 준 양육비로 먹고 산다고 한적없어요
저도 세후 250 은 벌고 있어요
전 남편한테 받은 돈은 애 교육비로 다 나가고 있어요
저한테 쓰는돈은 1도 없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6399 | 수서 근처 놀곳 4 | ... | 2024/04/19 | 575 |
1586398 | 컬리 이용료가 얼마인데 인상되는건가요 1 | 레드향 | 2024/04/19 | 1,694 |
1586397 | 남녀사이에 이성적감정 없이 좋아할수 있을까요 10 | .... | 2024/04/19 | 2,010 |
1586396 | 대통령위에 의사님 있다 37 | 역시 의사 .. | 2024/04/19 | 3,165 |
1586395 | 속초 강릉 날씨 5 | 궁금이 | 2024/04/19 | 961 |
1586394 | 알바몬 공고에 취업지원 대상자 우대라고 되어 있고 | 00 | 2024/04/19 | 298 |
1586393 | 교보 책 문구 알바 어때요? 4 | ........ | 2024/04/19 | 1,781 |
1586392 | 친정엄마 팔순 | 봄 | 2024/04/19 | 1,617 |
1586391 | 수영 기초반인데 포디해야할까요? 16 | ... | 2024/04/19 | 2,393 |
1586390 | 삼차신경통 겪어 보신 분 계실까요? 10 | 3차4차 | 2024/04/19 | 1,126 |
1586389 | 주식 우편통보사절 서비스 4 | 우편통보사절.. | 2024/04/19 | 1,097 |
1586388 | 먹기위해 산다 2 | 흠 | 2024/04/19 | 1,270 |
1586387 | 은행왔는데 앞 노인이 1시간을 앉아있어요. 73 | . . | 2024/04/19 | 26,890 |
1586386 | 아끼다 뭐 된다는 말 18 | 노력으로 | 2024/04/19 | 4,137 |
1586385 | 밤 9시 넘어서 집 거실에서 걷기운동, 운동기구 사용 운동하는 .. 11 | 층간소음 | 2024/04/19 | 2,122 |
1586384 | 한국이 첨단 ai 기술에서 뒤쳐진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네요 6 | .. | 2024/04/19 | 967 |
1586383 | 지금 키움증권 미국장 거래 되나요? 6 | ... | 2024/04/19 | 603 |
1586382 | 서울시내호텔 알려주세요 5 | 6인 | 2024/04/19 | 871 |
1586381 | 대통령실 "의대 증원분 자율선발 건의, 합리적 제안&q.. 15 | 그럼그렇지 | 2024/04/19 | 2,378 |
1586380 | 40대 중반인데 귓볼주름이 있어요 6 | ㅇㅇ | 2024/04/19 | 2,713 |
1586379 | 북한 딸 세습 불행하지 않을까요? 12 | .. | 2024/04/19 | 4,448 |
1586378 | 수영 한달째인데요 8 | 가을여행 | 2024/04/19 | 2,005 |
1586377 | 섬유근통+불면증 9 | 000 | 2024/04/19 | 1,060 |
1586376 | 비데 건조기능이 없어요.ㅠㅠ 4 | ........ | 2024/04/19 | 959 |
1586375 | tv보다가 송옥숙 7 | ㆍㆍ | 2024/04/19 | 3,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