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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한테 질투하는여자도 있나요?

미나 조회수 : 7,239
작성일 : 2021-04-06 11:51:55
의외로 많다길래요 이런경우가, .

몇몇 젊은 애엄마들은 아들보고 연하남친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종종본거같고..

여러분들 주변에도 있나요?



IP : 106.101.xxx.17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도 못..
    '21.4.6 11:56 AM (180.226.xxx.59)

    아들은 성인인데도 그 애처러워하는 눈빛이..
    며늘이 손자 챙기면 똥자정이네 어쩌네..

    아들이 며늘이 만든 음식 맛있게 먹는 꼴도 못봄
    잘해먹여라 하는거랑 아들이 맛있다 하고 먹으면 또 다름

  • 2. ...
    '21.4.6 11:57 AM (118.235.xxx.119)

    시어머니 용심 안부리는 사람찾기가 어랴운거 아닌가요.
    물론 이성의 끈을 잡고 잘 컨트롤 하고
    성숙한 어른으로 처신하는 사람도 있구요.

  • 3. ....
    '21.4.6 11:58 AM (221.157.xxx.127)

    나보다 젊고예쁜여자한테 질투하는 시어머니 많은듯

  • 4. 에효
    '21.4.6 11:59 AM (112.170.xxx.93)

    인간 덜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부부사이좋아도 질투하고 고자질하고

    나이만 먹어서 며느리를 본거지 철 안든사람 부지기수

  • 5. ..
    '21.4.6 12:02 PM (175.119.xxx.68)

    애 이름이 아들 아들인데
    아닌 엄마들 없을듯

  • 6. ..
    '21.4.6 12:03 PM (222.237.xxx.88)

    올가미라는 영화가 왜 만들어졌겠어요?

  • 7. 질투가 아니라
    '21.4.6 12:03 PM (182.216.xxx.172)

    부러움일것 같아요
    저희 시아버지 정말 거지 같았는데
    시어머님이 혼자 고군분투 하면서 자식들 잘 키워내셨어요
    가끔 시어머님 뵈면
    같은 여자로 생각해보면
    참 안쓰러워요
    시숙 한명 빼고는
    다들 아내에게 잘 하고 능력들도 있어서 잘 사는데
    시어머님이
    나는 팔자가 그런지
    그런세상 한번을 못살아봤다
    재미있게 잘 살아라 하시면
    안쓰러워서 잘 해드리고 싶더라구요

  • 8. 연하남친 ㅍ
    '21.4.6 12:03 PM (121.162.xxx.227)

    아들 손잡고 마주보며 사진 찍고
    입술뽀뽀까지 사진으로 남겨두는 여자봤습니다
    그 아들 고2....

  • 9. 씨그램
    '21.4.6 12:07 PM (49.165.xxx.121)

    제가 사는 맘까페에 아들엄마가 아들 든든하다면서 멋지게 키워놓으면 남이 채갈거라고 이렇게 글 쓰더라구요

  • 10. 제목만봐도
    '21.4.6 12:10 PM (223.62.xxx.217)

    모솔아재 글

  • 11.
    '21.4.6 12:19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요
    못견뎌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태어나고 남편 사랑이 아이한테 분산되니 훨씬 나아지더라구요
    사랑 받고 싶은 욕구가 높은데 시아버지가 채워주지 않으니 아들한테 채우면서 살다가
    제가 나타나니 울고 불고 했었어요
    아들을 너무 사랑한대요
    너도 아들 낳아서 장가 보내보라고 하더군요
    시부모한테 잘하라는 교육을 받고 살아왔고 어렸고 경험도 없었고 정말 힘들었어요

  • 12. ...
    '21.4.6 1:10 PM (210.103.xxx.130)

    열심히 키워놓으니 어디서 조건 떨어지는 여자가 데려와서 아들 데려다가 아들 돈 빨아먹고 살면 화 나겠죠. 시어머니도 여자라 계산과 비교가 잘 되니까요. 조건 좋고 돈많은 며느리면 질투 안 해요. 오히려 고마워하고 하나라도 더 해주려고 하고 그러죠. 시어머니 용심 타령하는 여자들 중에 조건 좋고 잘난 여자 못 봤어요.

  • 13. ㅎㅎㅎ
    '21.4.6 1:21 PM (14.45.xxx.213)

    엄마가 아들을 남자로 좋아한다고 생각하며 아들엄마를 변태로 만드는 여자야 말로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묻고싶어요.
    아들이 데려온 여자를 싫어한다면 그건 질투하는 게 아니라
    맘에 안차는 여자라 그런거예요.

  • 14. 정답은 하나
    '21.4.6 1:22 PM (203.251.xxx.221)

    아들보다 못난 여자를 데려오면 화가나는데
    그 못난 여자애는 시모가 질투한다고 그러죠.

    딸이 어떤 사윗감 데려오면 화가 나고
    어떤 사윗감 데려오면 좋을지 생각해보세요.

  • 15. 안그런 사람이
    '21.4.6 1:30 PM (115.21.xxx.164)

    더 없어요

  • 16. 새옹
    '21.4.6 1:33 PM (117.111.xxx.104)

    푸핫

    아들이 자기보다 훨 잘난 여자 데려와도 싫어하긴 마찬가지죠
    여자들이 자기보다 못났다고 질투하나요
    단지 자기보다 젊고 내 사랑 내 아들이 나보다 더 사랑한다고 데려윤 여자니 얼마나 꼴보기 싫겠어요

  • 17. ....
    '21.4.6 1:5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없는 여자들은 참 티가나요
    아들을 남자로 보니 어쩌니
    아들 애처로워는 하죠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싫어도 돈 벌어야한다고 생각하면
    하지만 아들과 가정이루고 살아야 할 며느리를 왜 질투할까요
    사이좋게 살면 좋지
    하지만 며느리가 양에 안차거나 이상하면 싫겠죠

  • 18. ....
    '21.4.6 1: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없는 여자들은 참 티가나요
    아들을 남자로 보니 어쩌니
    딸과 그짓거리하는 아빠는 있어도 아들과 그짓거리하는 엄마가 있나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원글같은 말 하는 여자들이 더 징그러워요
    아들 애처로워는 하죠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싫어도 돈 벌어야한다고 생각하면
    하지만 아들과 가정이루고 살아야 할 며느리를 왜 질투할까요
    사이좋게 살면 좋지
    하지만 며느리가 양에 안차거나 이상하면 싫겠죠

  • 19. ....
    '21.4.6 2: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없는 여자들은 참 티가나요
    아들을 남자로 보니 어쩌니
    딸과 그짓거리하는 아빠는 있어도 아들과 그짓거리하는 엄마가 있나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남자로 보는게 아니라 귀엽고 잘생겨보이니 흐믓한거죠
    원글같은 말 하는 여자들이 더 징그러워요
    아들 애처로워는 하죠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싫어도 돈 벌어야한다고 생각하면
    하지만 아들과 가정이루고 살아야 할 며느리를 왜 질투할까요
    사이좋게 살면 좋지
    하지만 며느리가 양에 안차거나 이상하면 싫겠죠

  • 20. ....
    '21.4.6 2:01 PM (117.111.xxx.134)

    올케 어머니는 딸 한테도 질투하던데요
    본인은 남편때문에 힘들었는데 너(올케)는 좋겠다 하면서 넋두리 하던데......

  • 21. ....
    '21.4.6 2:0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들 없는 여자들은 참 티가나요
    아들을 남자로 보니 어쩌니
    딸과 그짓거리하는 아빠는 있어도 아들과 그짓거리하는 엄마가 있나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남자로 보는게 아니라 귀엽고 잘생겨보이니 흐믓한거죠
    원글같은 말 하는 여자들이 더 징그러워요
    아들 애처로워는 하죠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싫어도 돈 벌어야한다고 생각하면
    하지만 아들과 가정이루고 살아야 할 며느리를 왜 질투할까요
    사이좋게 살면 좋지
    하지만 며느리가 양에 안차거나 이상하면 싫겠죠
    아들엄마는 눈빛까지 내맘대로 못하나 별..

  • 22. ....
    '21.4.6 2:04 PM (1.237.xxx.189)

    아들 없는 여자들은 참 티가나요
    아들을 남자로 보니 어쩌니
    딸과 그짓거리하는 아빠는 있어도 아들과 그짓거리하는 엄마가 있나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남자로 보는게 아니라 귀엽고 잘생겨보이니 흐믓한거죠
    원글같은 말 하는 여자들이 더 징그러워요
    아들 애처로워는 하죠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싫어도 돈 벌어야한다고 생각하면
    하지만 아들과 가정이루고 살아야 할 며느리를 왜 질투할까요
    사이좋게 살면 좋지
    하지만 며느리가 양에 안차거나 이상하면 싫겠죠
    아들엄마는 자식보는 눈빛까지 내맘대로 못하나 별..

  • 23. 이런
    '21.4.6 2:10 PM (125.186.xxx.54)

    더럽네요...이런 생각 자체가

  • 24. ...
    '21.4.6 2:1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연하남친이라니 우웩~
    도랐나봐요

  • 25. ....
    '21.4.6 2:12 PM (1.237.xxx.189)

    그러니까요 연하남친이라니 우웩~
    원글 도랐나봐요

  • 26. 대부분그래
    '21.4.6 3:11 PM (175.120.xxx.167)

    원글님 아들 있으세요?....

  • 27. 연하남친 ㅋ
    '21.4.6 3:46 PM (121.162.xxx.174)

    속 하나도 안 썪이고 자란 아들인가 봅니다
    순하게 사춘기 지났다는 놈인데도
    사람방 꼴이 아니요
    스파이 되면 큰일이다 싶게 다니는 자리마다 흔적 남기고
    고딩시절 한 시간씩 씻는데도 땀냄새는 간직하는 묘기와
    축구, 야구, 게임 의 남는 시간에 공부와 핸폰중 택하게 만들어야 했던 경험을 지나
    남친으로 보여요?
    ㅎㅎㅎㅎ
    정답은 하나 님 동감
    더 잘난 여자요?걍 내 아들이 더 잘나 보이는 판단력 상실일 뿐.

  • 28. Nf
    '21.4.6 4:08 PM (223.62.xxx.145)

    이 남자 분 또 오셨네요

    여자들 외모 품평질을 좀 그만 하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고부간의 갈등으로 여자들 비난하려구요??

  • 29. ..
    '21.4.6 4:09 PM (223.38.xxx.72)

    99%.....

  • 30. Nf
    '21.4.6 4:09 PM (223.62.xxx.55)

    게다가 아들을 연하 남친이라니
    야동 너무 많이 보셨나보네요

  • 31. ......
    '21.4.6 5:05 PM (125.136.xxx.121)

    살다살다 별소리를~~ 연하남친이요?? 본인들도 시댁 아들 뺏어와서 살았으면 시엄니 속마음을 이해하겠네요.자식들한테 의지하지맙시다!!

  • 32. 남편
    '21.4.6 7:10 PM (27.164.xxx.38) - 삭제된댓글

    의 역활이 커요.
    심리공부해보면 사람은 누구에게 의지하는데 남편이 지 엄마에게
    처자식 무시하고 지 엄마에게 신경쓰면,
    그 아내는 자라나는 아들에게 의지하고,
    또 그렇게 대물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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