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착하면 치매

G 조회수 : 3,756
작성일 : 2021-04-06 09:05:29
치매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고..

첫번째는 폭력적이고 자꾸만 나가서 돌아댕기는 ...
두번째는 조용하고 침착한 착한 치매라고 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착한 사람이 치매에 잘 걸린단다.

또 자살하는 사람들도 그런 경향이 있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었다.

누군가에게 화를 낸다는 것은 그것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향이 있지만

그 화를 속으로 참으면 그 사람이 속으로 병든다. 그래서 탈이 나나 보다.

화가 나면 참지 말고 말해야 합니다.

산에 가서 소리를 지르던지

혹시 치매 걸릴까 걱정이신 분이라면 ...

스트레스가 쌓이기전에 푸는 방법을 찾으시고 누군가에게 그 스트레스를 말 하시라.

IP : 221.155.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6 9:09 AM (222.237.xxx.88)

    그 스트레스를 착하게 풀어야 옆 사람이 다치지 않겠죠?
    ㅎㅎ
    생각해보니 옆사람에게 못되게 구는 것들이
    치매는 또 잘 안거려요.

  • 2. ..
    '21.4.6 9:11 AM (223.62.xxx.116)

    뚱뚱하고 큰 사람보다는 작고 왜소한 사람
    머리 큰 사람보다는 머리 작은(둘레 53센티 이하)사람
    남자보다는 여자(평균수명 때문)
    외향적이고 친구 많은 사람보다는 내향적 소심한 사람
    이 많이 걸리는 게 정설

  • 3. ..
    '21.4.6 9:12 AM (223.62.xxx.116)

    학벌 직업 문화적 수준(독서 등)도 유의미한 지표

  • 4. ㅇㅇㅇ
    '21.4.6 9:17 AM (223.62.xxx.67)

    전문의가 강의하는거 들은 적 있는데
    그게 아니고, 성격이 유한 사람이 치매에 걸렸을때
    증상도 착하게 나타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착한 사람이 더 잘 걸리는게 아니구요.

  • 5.
    '21.4.6 9:24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딱저네요.
    작고왜소.친구없고
    종일 몇마디안하고
    착해서 친정일 힘든거 다 도맡아 힘들고 말도 못하고 꾹참고 ,하기싫은일도 질질 끌려다니고
    그저 유리한거라면 매일책읽고 많이배운것
    치매가 걱정 많이 돼요

  • 6. ...
    '21.4.6 9:24 AM (110.70.xxx.209)

    치매걸리면 부끄런거 감춰야하는거 모르쟎아요.
    먹고싶으면 당장 먹어야하고 갖고싶은거 다내꺼고.
    못된인간은 원래도 못됐지만 본성드러내면더악한거고
    착한사람은 덜하겠죠.

  • 7. ...
    '21.4.6 9:34 AM (106.101.xxx.56)

    18년 화병.
    윗동서 위신을 온 집안에다가 아작을 내 줘 버렸어요.
    화병 치유는 뭔가를 해야 하네요.

  • 8. ......
    '21.4.6 9:35 AM (203.251.xxx.221)

    뇌의 손상 받는 부위에 따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들었네요.
    염치 담당 부분이 손상되면 애교가 넘쳐 흐르는 할머니가 되고요

  • 9. ㅍㅍ
    '21.4.6 9:51 AM (124.50.xxx.70)

    애교가 넘쳐 흐르면 예쁜 치매겠네요.

  • 10. 외향
    '21.4.6 11:3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내향, 착함 못됨보다는 일희일비가 큰사람들이 좀더 잘 걸리는거같아요. 작은일에도 크게 호들갑떨면서 걱정한던가 아님 크게 화낸다던가
    뇌를 많이쓰는사람들은 감정표출보다는 차분히 생각,분석하는 것에 가치를 더 두는거에반해(그래서 의심많은사람들은 치매 절대 안걸림. 사소한 일에도 습관적으로 뇌를 풀가동하니까)
    뇌보다 감정을 더 중심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뇌를 별로 안쓰니 객관적사고가 점점 퇴하하고 이성이 고장나면서 감정만 오롯이 남아 살아가는게 치매라고 생각.

  • 11. 외향
    '21.4.6 11:3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내향, 착함 못됨보다는 감정의 일희일비가 큰사람들이 좀더 잘 걸리는거같아요. 작은일에도 크게 호들갑떨면서 걱정한던가 아님 크게 화낸다던가
    뇌를 많이쓰는사람들은 감정표출보다는 차분히 생각,분석하는 것에 가치를 더 두는거에반해(그래서 의심많은사람들은 치매 절대 안걸림. 사소한 일에도 습관적으로 뇌를 풀가동하니까)
    뇌보다 감정을 더 중심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뇌를 별로 안쓰니 객관적사고가 점점 퇴하하고 이성이 고장나면서 감정만 오롯이 남아 살아가는게 치매라고 생각.

  • 12. 외향
    '21.4.6 11:40 AM (222.239.xxx.66)

    내향, 착함 못됨보다는 감정의 일희일비가 큰사람들이 좀더 잘 걸리는거같아요. 작은일에도 크게 호들갑떨면서 걱정한던가 아님 크게 화낸다던가
    뇌를 많이쓰는사람들은 감정표출보다는 차분히 생각,분석하는 것에 가치를 더 두는거에반해(그래서 의심많은사람들은 치매 절대 안걸림. 사소한 일에도 습관적으로 뇌를 풀가동하니까)
    뇌보다 감정을 더 중심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뇌를 별로 안쓰니 객관적사고가 점점 퇴하하고 이성이 고장나면서 감정만 오롯이 남아 살아가는게 치매라고 생각. 내자신 =감정 그자체이다보니 뇌가 서서히 망가져간다는걸 예민하게 인식을 못함..
    문제분석,해결을 중시하는 남자보다는 감정과 공감을 중요시하는 여자가 더 잘걸리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 13. ....
    '21.4.6 11:50 AM (39.124.xxx.77)

    착한 사람이 암걸리는 것과 같은 이치죠.
    못된 것들은 주변 사람 괴롭히고 다 풀고 살아갖고 병도 잘 안걸려요.

  • 14. 추가해서
    '21.4.6 11:58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독서도 좋긴한데 공감위주의 에세이, 명언집 등 보다는 추리물이나 조금 줄거리가 복잡한 소설들, 퍼즐 퀴즈 등 약간 이건 뭐지? 왜이렇지? 생각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요하는 취미를 가지는게 더 도움된다고 봄. 머리를 쓰는 취미

  • 15. 추가해서
    '21.4.6 12:10 PM (222.239.xxx.66)

    독서도 좋긴한데 공감위주의 에세이, 명언집 등 보다는 추리물이나 조금 줄거리가 복잡한 소설들, 퍼즐 퀴즈 등 약간 이건 뭐지? 왜이렇지? 생각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요하는 취미를 가지는게 더 도움된다고 봄. (차분하게) 머리를 쓰는 취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4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새벽 05:38:06 73
1787743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못자란아이어.. 05:27:02 210
1787742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푸켓 05:12:56 66
1787741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2 우엥 03:28:39 669
1787740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2 ㅇㅇ 03:07:04 1,107
1787739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294
1787738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512
1787737 박나래건도 보면 5 연예인 02:32:33 2,093
1787736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2 ........ 02:22:34 854
1787735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2 .. 02:05:57 1,329
1787734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488
1787733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89
1787732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7 부모님 01:28:04 1,571
1787731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545
1787730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1,626
1787729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3 01:08:10 3,353
1787728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7 . 00:56:12 1,064
1787727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6 00:47:40 989
1787726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10 0000 00:40:50 1,306
1787725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7 00:07:07 1,770
1787724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9 ㅇㅇㅇ 2026/01/08 2,726
1787723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1,097
1787722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811
1787721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290
1787720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