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준비 하다가 연락받고.. 좀 전에 갔어요.
결과 나올때까지 집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아이도 등원 안 시켰어요..
무사히 지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지난 주말에 친정엄마 생일이라 모이려다가
제가 허리가 갑자기 너무 아파서 못갔거든요.
다행이다 싶네요..ㅠㅠ
남편이 코로나 검사받으러 갔어요
ㅠㅠ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1-04-06 08:59:34
IP : 110.70.xxx.1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234
'21.4.6 9:05 AM (175.213.xxx.145) - 삭제된댓글직장인 제 딸이 그동안 2번이나 검사받았었어요. 처음엔 놀라고 불안해서 집안에서도 안마주쳤었죠. 결과가 24시간 지나서도 안나오면 전화로 확인해보세요. 제 딸만 결과가 안나와서 전화해보니 그제서야 결과 알려주더군요. 무작정 기다리지 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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