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화백은 할아버지 느낌이 거의 없네요
1. 같이삽사다
'21.4.6 9:17 AM (116.126.xxx.128)에서보니 체질이 그러신건지
살이 하나도 안 찌셨더라구요2. ..
'21.4.6 9:21 AM (58.79.xxx.33)음 예술가잖아.. 그것도 성공한. 시간과 돈에 자유로우면 덜 늙는건 맞아요. 멋지시더군요
3. ...
'21.4.6 9:33 AM (221.151.xxx.109)할아버지 같아요
멋쟁이이고 날씬해서 그렇지4. 그러네요
'21.4.6 9:39 AM (121.137.xxx.231)생각 못했는데 연세가 70대 중반..
근데 몸이 슬림하고 패션 센스도 있으셔서 그런가
흔히 생각하는 70대 할아버지 느낌이 아니에요.ㅎㅎ5. ...
'21.4.6 9:40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몇년생이신데요?
6. ....
'21.4.6 9:40 AM (1.237.xxx.189)그냥 노인인데요
7. ㅎㅎ
'21.4.6 9:4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노인이긴한데 본인나이보다 젊은 느낌인건 맞는듯.
8. 글게요
'21.4.6 9:49 AM (110.70.xxx.131)패션센스가 한몫하는듯요. 선이 굵지않은 외모라 그런지 과감한 컬러나 디자인도 무리없이 소화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점점 멋쟁이 노인이 늘어날듯요.
9. ㅇㅇ
'21.4.6 9:56 AM (203.170.xxx.208)할아버지 느낌 없다고 하시는 분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집에서 보면서 아 진짜 노땅이 나와서 어른 대접받으려고 한다 그러면서
채널 돌렸는데요...10. ㅎㅎ
'21.4.6 9:5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연세 사십인데요? 노땅은 노땅이지만 주변 할아버지가 저렇게 입고 다니진 않잖아요?
어른대접 받으려고 하는건 있지만. 뭐 나이 생가갛면 그런가보다 싶은데.11. ..
'21.4.6 10:01 A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스타일과 생각이 젊어 그렇지
외모는 노인 맞네요12. ...
'21.4.6 10:06 AM (223.38.xxx.213)맛집 돌아다니는 프로에서 보니
안경이니 머플러니 스타일은 젊은데
무례하게 꼰대스러운 화법은 그나이로.13. 노인이구만
'21.4.6 10:07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뭘 또 노인이 아니네요ㅉ 단지 나이에 비해 정정하고 남자라는 느낌이 저나이에도 살아있달까 신기하네요
14. ㅇㅇ
'21.4.6 10:26 AM (61.97.xxx.131) - 삭제된댓글딱 봐도 노인인데 무슨 ㅎㅎ
그것도 나이 많은..
첨에 나왔을때보다 패션이 좋아지긴 했죠.
방송코디가 붙으니 당연한거.15. 코디가
'21.4.6 10:40 AM (39.117.xxx.106)꾸며놨으니 그렇죠.
16. .....
'21.4.6 10:57 AM (182.211.xxx.105)백반기행보면 말은 꼰대..
17. ㅇㅎ
'21.4.6 10:58 AM (1.237.xxx.47)꼰대긴 꼰대시더라고요
말투에서 딱 나옴
미인 미남 연예인들 하고
매주 같이 밥도 먹고
대접받고 돈도 벌고
성공한 인생인듯18. 노인맞던데요.
'21.4.6 11:04 AM (68.98.xxx.152)얼굴이 노인이고
식당에서 말버릇이 ' 이거 뭐요? ' .
나이든 자의 전형적인 물론 불손한 말버릇이예요.19. 외모
'21.4.6 11:22 AM (222.106.xxx.155)평소에도 저렇게 입고 다니고 원체 마른 타입입니다
20. ㅋㅋ
'21.4.6 12:0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근데 패션은 원래 본인 패션같던데..
최근에 백반기행 1회부터 몰아봤거든요. ㅎㅎ
딱히 패션이 달라진건 모르겠고 말투는 꼰대지만. 나이생각하면 그런가보다 싶음.21. ..
'21.4.6 12:56 PM (223.38.xxx.243)말하는거 은근 꼰대더라구요
무례하달까 그런 부분도 있고
예술가도 늙으면 어쩔수없는건가
원래 그런 사람인가 ? 했어요
옷 잘입고 슬림한, 나이보단 젊어보이는 할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