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부른 가수
좀전에 가요무대에 나왔는데
예전 모습 그대로네요.
60 넘었을텐데
날씬하고 여전히 곱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ᆢ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21-04-05 22:32:42
IP : 223.62.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4.5 10:34 PM (5.149.xxx.222)원래 예쁜 가수였죠... 궁금하네요 어떻게 변했을지
2. 어머
'21.4.5 10:35 PM (218.101.xxx.154)노래 진~~~짜 못했었는데..ㅋ
3. ..
'21.4.5 10:36 PM (112.150.xxx.220)임수정씨죠?
나올 때마다 조마조마하고 봤던 기억이..
노래는 되게 못했어요4. 미스코리아
'21.4.5 10:50 PM (130.105.xxx.67) - 삭제된댓글출신이죠? 노래 참 아무추어처럼 했는데 노래가 좋았어요
5. ㅇㅇ
'21.4.5 11:23 PM (118.235.xxx.219)사슴 여인~
6. 一一
'21.4.6 12:24 AM (61.255.xxx.96) - 삭제된댓글저는 이 노래에 특별한 기억 있어요
어렸을(6세?7세때 할머니 손잡고 매주? 수원에 있는 치과를 다녔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치과에 가는 길에 이 노래가 항상 들려왔어요
어렸는데도 가사를 많이 외웠던 기억 ^^ 치과이름도 기억나요 소재현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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