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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가 계속 들어가니까 우울하네요

ㅇㅇ 조회수 : 5,886
작성일 : 2021-04-05 17:35:24
아들 군대 보내고 용돈이랑 원룸비 안나가니 한달에 200정도 절약이 되더군요
그래서 아들 군대 가있는 동안 삼천 정도 저금해야지 결심하고 허리띠 졸라매고
옷도 안사고 식비도 절약 외식도 자제하고 살고 있었는데
남편이 허리 아프기 시작하더니
도수치료, 한방치료, 엠알아이 등등으로 돈이 계속 들어가네요
강아지도 피부병이라 병원가면 주사에 약에 처방사료에 돈들어가고
아프니까 어쩔 수 없는거 아는데
아껴서 목돈 만들 생각에 안쓰고 참고 살았는데
병원비로 돈이 너무 나가니 우울하네요
남편은 500정도 벌고 전 알바로 150정도 버는데
병원비로 줄줄 돈이 나가네요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IP : 211.229.xxx.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1.4.5 5:36 PM (1.227.xxx.55)

    저축하려던 돈 없었으면 빚 질 수도 있는 건데 그나마 그게 아니니 다행이죠.
    따지고 보면 우리 아플 때 치료 받자고 돈 버는 겁니다.
    돈을 그럴 때 쓰는 거죠.
    아시죠? 우리나라 의료비 정말 싸다는 거?

  • 2. ..
    '21.4.5 5:38 PM (27.165.xxx.81)

    실비보험 없으세요?

  • 3. ㅇㅇ
    '21.4.5 5:38 PM (119.198.xxx.247)

    소비를 할때
    기분좋게 하면
    좋은기운이 도는데
    써야될곳도 아까워하며 맘졸이면
    돈이 고이질않더라구요

  • 4. 베리
    '21.4.5 5:38 PM (211.109.xxx.92)

    그나마 남편이면 내 식구 잖아요
    양가어른들 용돈 드리는데 병원비마저 들어가면
    한숨이 ㅠ

  • 5. 보험
    '21.4.5 5:39 PM (59.18.xxx.56)

    없으세요? 실비보험 있으니 그런 걱정 안하고 병원 다녀요..나이드니 아주 요긴합니다

  • 6. 보험은
    '21.4.5 5:40 PM (118.235.xxx.209)

    건강할때 드는것..이분네 보험있었음 이런 하소연 안하셨겠죠 속상한사람한테 기름붓기..

  • 7. ㅡㅡㅡ
    '21.4.5 5:4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보험을 가입하는거죠.
    원글도 조금이라도 더 건강할때 보험 가입하세요.
    나이들수록 쓸 일이 많아요.

  • 8. ...
    '21.4.5 5:47 PM (58.121.xxx.75)

    그래도 힘 내세요
    토닥토닥...,,

  • 9. ㄴㄴ
    '21.4.5 5:53 PM (211.229.xxx.17)

    감사합니다
    그냥 맘이 답답해서 푸념 좀 했습니다
    남편이랑 강아지한테 뭐라 할순 없으니까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검사해요~~^^

  • 10. ㅇㅇ
    '21.4.5 5:54 PM (175.119.xxx.134)

    꼭 그렇더라구요 이제 돈좀 모을수있겠다 싶으면 생각치도않은 곳에 돈 들어갈 일이 생기더라구요
    살아보니 돈이 나를 따라와야지 내가 돈을 따라간다고 모아지지 않네오

  • 11. ㅇㅇㅇ
    '21.4.5 5:54 PM (39.121.xxx.127)

    디스크 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디스크 시술했고 집안 내력이 디스크 환자 수두룩 해서 수술이며 뭐며 많이들 했는데...
    저라면 도수 한방 이쪽치료는 장기로 길게 끌고 가지는 않을래요
    사촌동생이 허리 한방 병원에 한달 입원 치료 하면서 천만원 넘게 쓰고 도수며 다 했는데 할때는 괜찮은데 그만두면 다시 아프고..
    저나 주변 사람이나 제일 효과 좋았던건 허리 아픈게 어느정도 진정 된 후 재활 치료 쪽으로 해서 허리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서 근력 키우는게 제일 좋았어요

  • 12. ㄴㄴ
    '21.4.5 5:57 PM (211.229.xxx.17)

    조언 감사드립니다

  • 13. ㅇㅇ
    '21.4.5 6:03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아들한테.200??..외동인가요?

    병원검사비 비싸죠

    보험없고 강쥐도 비보험이니..

  • 14. ㄴㄴ
    '21.4.5 6:06 PM (211.229.xxx.17)

    네 외동입니다
    200이 온전히 든다는게 아니고 부부 둘만 사니까 200 정도 덜 쓸 수 있더라는거에요~~ 아들이 없으니 고기도 덜 먹고 외식도 거의 안해서요....

  • 15. ..
    '21.4.5 6:17 PM (125.187.xxx.25)

    서울대병원 정선근 교수가 쓴 책 추천해요. 허리디스크환자들 보면서 운동법 생각한 분입니다.

  • 16. ㅇㅇ
    '21.4.5 6:18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도수 말씀하시니 실비있어요??


    별 효과없어요 병원에선 하라하죠

    허리 연구를 많이.하셔야 앉아있는 자세 과체중 좌식생활이 나빠요

  • 17. ---
    '21.4.5 6:20 PM (121.133.xxx.99)

    허리 아픈거 도수치료 한방치료 하면 돈이 한달이 수백 들어갈수도 있어요.
    약한 스트레칭부터 꾸준히 운동하셔야 해요.
    디스크로 수술해야 하는거 아니면 충분히 좋아질수 있거든요
    체중 관리와 걷기 운동부터 하시면 도수나 한방 같은 비싼 치료 안해도 되구요.
    저희 동네 정형외과 의사분이 인기가 많으신데,,
    디스크로 걷기와 적절한 운동으로 수술없이 충분히 좋아질수 있다고 강조하세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한데,,

  • 18. ㅇㅇ
    '21.4.5 6:21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도수 말씀하시니 실비있어요??


    별 효과없어요 병원에선 하라하죠

    허리 연구를 많이.하셔야 앉아있는 자세 과체중 좌식생활이 나빠요

  • 19. ㅇㅇ
    '21.4.5 6:22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도수 말씀하시니 실비있어요??


    별 효과없어요 병원에선 하라하죠 서울대병원음 그런말 절대안하죠

    허리 연구를 많이.하셔야 앉아있는 자세 과체중 좌식생활이 나빠요

  • 20. berobero
    '21.4.5 6:27 PM (126.243.xxx.221)

    늘 느끼고 깨닫는건데요....
    인생이 내 계획대로는 절대로 안풀리더라구요
    이번달은 이러해서 돈을 아끼겠다 싶으면 상상도 못한 곳에서 툭 하고 돈사고 터지구요.
    그래서 저는 어느 순간부터 계획 따위 결심따윈 하지않아요ㅡ 그저 그 달 무사히 보내고 남는게 저축이 되더라구요ㅠ

  • 21. 하늘하늘
    '21.4.5 6:34 PM (223.39.xxx.52)

    인생이 내가 뜻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드라구요.
    마음이 않좋겠어요ㅠㅠ
    그럼에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아직 돈을 벌 수 있는 경제력이 있다는거죠.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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