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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부인 인생은 어떨지

Lfdxm 조회수 : 4,637
작성일 : 2021-04-05 10:27:54
목사 사모 자리...하나님이 지목하신 그 삶은 많이 힘들까요...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노력하며 살아야하겠죠?
IP : 119.67.xxx.2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읭?
    '21.4.5 10:29 A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하느님은 그런 지목 하신 적 없답니다.

  • 2. ...
    '21.4.5 10:32 AM (175.223.xxx.135)

    제친구 목사님 자녀인데 엄마가 너무 고생하셨대요.
    근데 지금은 건물올리고 아파트도 자가인데 비워두고 해외에 나가셨어요.
    그정도 살려면 다 하는 고생아닌가싶기도하고.

  • 3. ...
    '21.4.5 10:32 AM (220.75.xxx.108)

    제가 보기에도 목사조차 하나님과 상관없이 그냥 지가 하고 싶어 하는 거 같구만 그 와이프가 뭘 그리 사명감씩이나...

  • 4. ...
    '21.4.5 10:32 AM (175.223.xxx.135)

    모르죠뭐.. 구체적으로 어떤고생인지는 모르겠어요.

  • 5. ...
    '21.4.5 10:32 AM (211.215.xxx.112)

    힘들긴 할거예요.
    대형교회는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생계형으로...

  • 6. 다다다
    '21.4.5 10:33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기도, 봉사 많이하는 사모는 힘들거고, 신도들 돈으로 사치하는 사모는 편히 살겠지요.

  • 7. ....
    '21.4.5 10:33 AM (39.7.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하늘이 정한 소명이라고 생각하시는가봄.

    자기선택 책임을 하늘에 묻고

  • 8. 가스
    '21.4.5 10:3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며 사는 자리죠
    목사한테
    목사 가족한테
    목사의 신도들한테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 9. ..
    '21.4.5 10:38 AM (222.237.xxx.88)

    먼 친척중에 한 동생이 목사 사모인데요
    젊을때 봤을때는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할 일도 많고요.
    이제 오십줄에 들었으니 좀 나아졌나 모르겠네요.

  • 10. ...
    '21.4.5 10:42 AM (119.64.xxx.182)

    진짜 힘든 분도 있고 뒤로 돈 돈 하는 사모도 있고요.
    친구는 너무 어려워서 친정에서 생활비 주세요.

  • 11. ..
    '21.4.5 10:45 A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

    교회에서 봉사도 하고싶고 사람들과 교제도 하고싶은데 안끼워준대요.

  • 12. ..
    '21.4.5 10:48 AM (223.39.xxx.116)

    교회에서 봉사도 하고싶고 교제도 하고싶은데 보통은 서로 불편하다고 잘 안끼워준대요.

  • 13. ..
    '21.4.5 10:52 AM (1.251.xxx.130)

    작은교회는 생계형으로 힘들어요.
    수요 금요 예베 다참석 김장도 목사 사모가주도 하고 새벽예배까지 다참석 아는분은 암걸려 돌아가셨어요

  • 14. ..
    '21.4.5 10:52 AM (1.227.xxx.55)

    힘들까 염려하는 마음이 들어
    이런 고민을 쓰시는 정도이면
    목사 사모님 힘들지 않을까요?
    저희 이모도 미국에서
    목사사모님 하시는데
    진짜 목사사모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 15. 왜요...
    '21.4.5 11:03 AM (211.178.xxx.140)

    저 아는 교회는 교인들에게 새교회 건축헌금 받는다고
    수시로 헌금강요해서 집도 사고 아들셋 다 유학보냈어요.
    교인들은 투잡뛰고 학생들도 알바하고, 전세로 내려앉은 장로님도 계셨는데.

  • 16. ㅁㅁㅁㅁ
    '21.4.5 11:03 AM (119.70.xxx.198)

    먹고살려면 그정도도 안힘든직업있나요

  • 17. ...
    '21.4.5 11:08 AM (14.138.xxx.241)

    미국 가면 4분의 1이 목사님 애들 유학 와 있다던걸요
    얼마나 힘들면 그리 많이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 18. ..
    '21.4.5 11:12 AM (223.38.xxx.187)

    저 아는 친구가
    연예인급으로 예쁘고 (모델활동함) 날씬하고 키도 크고
    딱 보면 세련되고 도도한 스타일로 생겼는데요.
    어느 날 목사도 아닌 목사지망생? 전도사? 랑 결혼해서 놀랐어요
    되게 의외였고, 저는 무교인데도 왠지 멋져보였다고 할까요..

    지금 아이 둘 낳고 sns상으로는 목사 되신 남편분이랑
    소박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더라구요~

  • 19. 진짜
    '21.4.5 11:27 AM (1.225.xxx.38)

    힘듭니다.
    목사는 하고싶은 일 소명받아 자기 뜻대로 살기나하지.

    목사보다 더 힘든게 사모...

  • 20. ...
    '21.4.5 11:36 AM (59.8.xxx.133)

    교회안에서는 명예직 느낌

  • 21. ..
    '21.4.5 11:53 AM (117.111.xxx.105)


    머리부터발끝까지 명품에 벤츠타고
    은행온갖 투자상품가입하던데요
    자녀들 위해 툭하면 해외송금하러오고

  • 22. ㅇㅇ
    '21.4.5 11:56 AM (180.230.xxx.96)

    제가 목사 사모라면 평생 호화로운 생활 못할듯
    만약 내가 그렇게 생활한다면
    양심의 가책을느껴 항상 맘편하지 않을듯요
    분면 교인중에도 어려운사람 많을텐데
    신도들이 헌금하는건 그런 의미로 하는걸텐데
    내가 풍족히 쓴다는건 행동과 말이 다르다는 증거
    햐..뭔 하나님 말씀을 전할수 있겠나요

  • 23. 새옹
    '21.4.5 11:58 AM (117.111.xxx.2)

    목사 사모는 모르지만 목사 딸 둘은 악기전공에 연수에 그 뒤 결혼후엔 포르쉐 역시 딸 둘 첼로에 무용에
    목사 돈 많이 버는갑데요 그 딸 수입이나 그 남편 수입 뻔하지라요

  • 24. 새옹님
    '21.4.5 12:05 PM (223.39.xxx.116)

    악기 전공에 해외연수 다녀올 정도로 풍족한 목사자녀 1,2%나 될까 싶네요.
    보통은 재능있는 목사 자녀 안타깝게 여기는 재능있는 성도님들의 재능기부로 자라나요.

  • 25. ..
    '21.4.5 12:23 PM (61.98.xxx.139)

    목사사모 사명 받아야 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목사니까..
    이런생각으로 사모 되시면 안됩니다.
    이유는 걷다가 숱한 어려움 만날때 사명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가라하신 길이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순종하며 다시 일어나 걸을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매번 내가 왜 이 길을 가야하는지 묻게 될거고
    어려움을 견디기 쉽지 않을겁니다.

    사역자들 중에는
    삯꾼목자도 있는거고, 진짜 목자도 있는겁니다.
    어느쪽이 될것인지는 내가 선택하는겁니다.
    기도해보시고, 나는 못할것 같아도 사명자면 가야하는거고
    내가 잘할수 있을것 같아도 부르심이 없으면 어려울겁니다.

  • 26. ㆍㆍㆍ
    '21.4.5 12:43 PM (59.27.xxx.224)

    수많은 사람들의
    무성한 뒷말을
    감당할수 있어야할거에요

  • 27. 아아
    '21.4.5 12:59 PM (73.83.xxx.104)

    재능 기부 받는 것도 참 위험해요.
    세상엔 재능 기부가 더 필요한 일반인 자녀가 많은데
    목사 자녀라서 누리는 특혜지요.
    목사 월급 얼마 안된다 하면서 선물로 좋은 집과 차를 받고 그것들은 신도들의 선물이지 자기 소유가 아니라 말하고 다니기도 하고요.
    성경에서 부자가 천국에 가는 걸 낙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하는데, 요즘은 부자보다 기독교인이 천국가는게 더 힘들지도 몰라요.

  • 28. ..
    '21.4.5 1:19 PM (61.254.xxx.115)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ㄱ뒷담화를 감당할수 있어야겠죠

  • 29. 전 무교
    '21.4.5 1:38 PM (211.245.xxx.178)

    그런데 친하게 지내는 목사사모님이 있어요.
    교회오라거나 하나님 믿으라거나 그런소리 일절없이 동네 사람처럼 잘 어울리는데..
    보통 믿음없이는 못하겠던데요.
    다행히 시집이 부유하고 애들이 수재 영재라 우리같은 애면글면은 없지만 교회 안팍을 살피는게 쉽지는 않아보였어요.
    늘 바쁘고 그렇지만 이 사모님은 진짜 즐겁게 기꺼이 하더라구요.

  • 30. 아아님
    '21.4.5 2:14 PM (223.39.xxx.116)

    음대에는 부자집 아이들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넉넉지 않은 아이들 중 다수가 그 아이들의 재능을 보고 기꺼이 도와준 많은 선생님들의 선함의 결과예요.

    세상엔 이름 없이 다른 사람들을 돕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답니다.

  • 31. 아아
    '21.4.5 2:19 PM (73.83.xxx.104)

    윗님은 제 댓글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네요.

  • 32. 아아님
    '21.4.5 5:09 P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

    제 말은.. 재능기부의 특혜는 목사자녀만 받는 것이 아니고 형편은 어렵지만 재능있는 일반아이들도 많이 받고 있다는 뜻이에요

  • 33. 아아님
    '21.4.5 5:11 PM (223.39.xxx.116)

    제 말은.. 교회 내에서 재능기부의 특혜는 목사 자녀뿐만 아니라 일반 아이들도 받고 있다는 말이에요~~

  • 34.
    '21.4.5 5:45 PM (222.110.xxx.22)

    모태신앙인이고 집안에 목사 여럿되서
    직간접적으로 사모들 많이 보는데요
    미성숙한 교인 스트레스와 경제적 어려움
    또 목사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고 힘든 삶 사시다가
    일찍 돌아가신 분도 계세요
    대부분 희생과 섬김이 몸에 베인 분들이구요
    한국은 80프로 이상이 교인 200명 이하 작은 교회라
    가난하게 사시더라구요

  • 35. 아아님님
    '21.4.6 12:57 AM (73.83.xxx.104)

    제 말은 목사와 가족들이 기부와 선물의 명목으로 너무 많은 것을 받고 있다는 말입니다.
    사제의 삶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고요.
    일반인과 뭔가는 달라야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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