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이 행복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인생의 위너가 아닐지
1. ㅇㅇ
'21.4.4 3:49 AM (175.223.xxx.152)많지 않아요
다 아프고ᆢ
남편이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운2. ...
'21.4.4 4:01 AM (116.121.xxx.143)1.자식들이 행복하게 잘 살아야 되고
2.부부 모두 건강해야 되고
3.노후준비도 되어 있어야 하고...
솔직히 다가지기 쉽지 않죠3. .....
'21.4.4 4:31 AM (119.149.xxx.248)며칠전 티비에서 카이스트에 770억 기부하시고 아직도 미국에 건물도 있고 80넘어서 결혼한 할머니 행복해보이시던데요
4. 자기 인생을
'21.4.4 4:33 AM (222.119.xxx.18)후회하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너그러이 이해해주기.
남의 이목을 중요시 여기기 보다는 내 주관이 서 있고.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준비하며 살며,
타인과 공동체를 위한 기도와 봉사정신이 있는 인간.5. 글쎄요
'21.4.4 4:37 AM (73.83.xxx.104)욕심이 없는 사람?
젊을 때는 욕심도 좀 있어야 일도 공부도 하고 성취도 하는데
늙어서 욕심은 대부분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 만족되는 거라서요.
돈도 많고 자식들도 웬만큼 잘하는데 말년의 욕심들 때문에 늘 불행한 노인들을 많이 봤어요.
그런 경우 자식들도 불행하게 하고요.
겸손하고 검소하고 잘 웃는 분들의 삶이 좋아 보이더라구요.6. ...
'21.4.4 4:39 AM (155.254.xxx.180)말년이란게 행복할래야 행복할수가 없는게 삶의 본질이에요
말년이 행복하고 꽃길이면 생로병사의 고통이란 말 자체가 생기질 않죠
그냥 좀 덜 추하게 고생 덜 하면서 늙는다 정도지 정도의 차이만 있지
말년은 기본적으로 인생의 내리막길입니다7. ..
'21.4.4 4:39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행복은 평균(?)을 낼 수 없어요.남이 봐서 모릅니다.
저희 친척중에
1. 자식 다 각자 결혼해서 잘 삽니다.
2.부부 70초반인데 건강합니다.
3. 노후준비 돼 있어요(건물주)
그런데, 은퇴한 남편이 집안에서 시시콜콜 잔소리 해서,
그 아주머니는 자기맘대로 ㅎㅎ 돈을 못쓰고 외출 못합니다.
멀리서 보는 사람들은 명품으로 치장해서 행복한 줄 알지만
가까운 친척들은 그 아주머니가 불쌍해 보이고,
아주머니도 늘 투덜대시고 행복해보이지 않습니다.8. hy
'21.4.4 5:44 AM (216.66.xxx.79)저 지금 말년인데 행복합니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게 인생이지만.
선택이 없어서 시부모같이 살았고 열심히 일하고 참고 살았더니 지금은 편안합니다.9. ᆢ
'21.4.4 6:25 AM (1.225.xxx.224)말년 행복은 마음공부 되서 내려 놓을 수 있는 사람이죠
10. 말년행복은
'21.4.4 7:53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자기와 회해한 사람인 것 같아요
남들과 아웅다웅도 지칠 때이고
무엇보가 자신과 아웅다웅을 멈춰야겠죠
불평불만 많은 노인을 보고 있으니
한평생 저러다 가겠구나 싶고
자기 한 마음 못다스리면 말년이 아니라 일평생이 불행한 거 같아요11. 어떤
'21.4.4 7:56 A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조건이 갖춰져야 행복할 것이다..
그 전제가 이미 틀렸다는 말이에요
그런 생각이면 죽을 때까지 불행과 절대고독에 허덕이다
죽게 될 거예요12. 엥?
'21.4.4 8:30 AM (61.84.xxx.134)말년이 불행할 이유가 있나요?
독거노인이라면 모를까? 대부분 편안하고 안정적 아닌가요?
딱히 고민도 없고..13. ..
'21.4.4 9:01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노후대비 되어있고
자식에게 기대가 없는 사람
건강은 기본14. 중년
'21.4.4 9:06 AM (219.250.xxx.4)60중반 70초반 부부
평범한 딸 둘이 시집 어~~엄청 잘감
둘 다 효녀임. 부모와 소울메이트
재산 많음
건강함
제일 부러움15. ..
'21.4.4 9:15 AM (58.233.xxx.245)후회하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너그러이 이해해주기.
남의 이목을 중요시 여기기 보다는 내 주관이 서 있고.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준비하며 살며,
타인과 공동체를 위한 기도와 봉사정신이 있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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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해요16. olee
'21.4.4 9:27 AM (59.22.xxx.112)지금 너무 편안하고 행복인지는 몰라도 전혀 불행하지 않습니다.
저 74 아내 71
자식하나 대기업 부장 며느리는 대기업 부장대우 손주 남녀2.
연금 월 200. 대출없는 30평대 아파트. 노후 병원비로 충분한 현금.
현재 둘다 대체로 건강한편 . 젊은 시절로 돌아가라 해도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음, 아웅 다웅 보낸 젊은시절 보다 지금이 훨씬 더좋음.
복지관을 가고 (코로나로 지금은 휴강)서예를 하고 수채화를 그리고 매일 공원을 산책하고 가끔은 여행도 하고 외식도 하고 틈틈히 블로거를 운영하며 다육이등 식물을 키우며 지내는 여유와 안정이 지나온 내 인생 어느때 보다 좋습니다.17. flseaworld
'21.4.4 9:30 AM (184.88.xxx.248)자기와 화해한 사람!
와~~
명언이십니다.18. 드
'21.4.4 10:32 AM (211.177.xxx.153) - 삭제된댓글olee님 사시는 동네 어딘지 궁금하네요.
노후 살기 좋은 곳을 찾고 있어서요.19. olee
'21.4.4 11:05 AM (59.22.xxx.112)젊은이도 기업도 다 떠나고 노인과 바다만 있다는 부산입니다
20. olee님
'21.4.4 1:01 PM (120.142.xxx.14)비유가 찰지십니다요. ^^
21. ...
'21.4.4 2:07 PM (39.124.xxx.77)오.. 저연세의 남자분도 여기 오시다니 의외네요..
22. ,,,
'21.4.4 3:19 PM (121.167.xxx.120)건강하고 우울증 없고 긍정적 성격으로 살고
집 있고 넉넉하지는 않아도 노후에 쓸돈 있고
부부가 다정 하지는 않아도 친구처럼 지내고
자식은 잘 자리 잡고 가정 화목하고 행복하게 자기 가정 잘 꾸려 나가면
근심 걱정이 없어요.
이만하면 노후가 행복하다 느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