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술먹고..
오바이트까지 해서 냄새도 엄청 나네요.
안들어 와서 지하주차장 가서 찾았는데
데리고 올 수가 없어 그냐ㅇ 놔두고 왔어요.
창문은 조금 열어놓고 대리기사님이 가신 것 같아요.
위험하진 않겠죠?
부축해서 데리고 와야 하나요?
저런 웬수가 없네요.
1. 저희
'21.4.4 2:09 AM (182.219.xxx.35)남편도 술먹고 차에서 자주 잠들어서 제가 데리고 올라온적 많은데 토하기까지 했으면 정말 인사불성인가본데 원글님 혼자서 데려오기는 힘들것 같은데요?
요즘은 날씨가 그리 춥지않으니 차문 잠그고 좀 재운다음
데리고 올라가세요. 토한건 내일 남편보고 치우라 하고요.2. ..
'21.4.4 2:13 AM (222.237.xxx.149)젊을 때 몇 번 저랬는데
나이들어서까지 저러니 진짜 짜증나요.
걱정도 되는데..
이번에 버릇 좀 고쳐야 할 것 같아서요.
잠도 안오고..
진짜 짜증나네요.3. 저희
'21.4.4 2:20 AM (182.219.xxx.35)남편 젊을땐 현관문 앞에서도 잠들고 집앞 대로변에 대자로
누워 자던걸 제가 데리고 들어간적도 있어요.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왜그리 마시는지. . .4. ..
'21.4.4 2:22 AM (222.237.xxx.149)당뇨까지 있는데 저러니
평소에 건강식품 먹어대면 뭐하나요.
술을 저리 마시니..5. ...
'21.4.4 2:23 AM (211.246.xxx.129)대충 버려도 될만한 점퍼나 무릎담요,이불가지등으로 덮어주세요..
저도 한달전쯤 남편 술먹고 넘어져왔다 글썼는데요
에휴,,,그때 발골절된게 나이가 있으니 아직도 안나아서 반깁스에 목발짚고 다녀요..
다시는 그케 안마시겠다고 가족에게 처절한 반성을 하긴하는데 안지켜지면 저도 안살려구요..ㅎ
아주 한달을 뒷치닥거리 하고 있네요..6. ..
'21.4.4 2:23 AM (222.237.xxx.149)괜찮겠죠?
위험하지만 않음 안데려올래요.
차문 열었다가 구역질 나서 저도 토할 뻔했어요.7. ..
'21.4.4 2:26 AM (222.237.xxx.149)...님도 고생 많으시네요.
8. ...
'21.4.4 2:26 AM (211.246.xxx.129)이정도 날씨면 괜찮죠..
텐트에서 캠핑도 하는데요..
가족단톡에 자기는 술을 못이기고 못마시는 사람이란걸 절실히 깨달았다 한번만 용서해달라해서 수발들어주고는 있는데 미운건 미운거에요 ㅠ9. 레오네
'21.4.4 3:26 AM (175.223.xxx.152)주사로 한달을 치닥거리?
아내가 종도 아니고
정신이 없으시네요
술깨면 단단히 말하고
당분간 찬바람 쌩쌩 불도록 냉정히10. 헐
'21.4.4 5:53 AM (158.181.xxx.144) - 삭제된댓글사진찍어놓고.. 남편분은 집으로.. 차는 그대로 두고요... 본인이 치워야지 뭐.. 본인차인데.
사진은 저장해놨다가 전송하고 안고치면 이혼각이라고 할 것 같아요.
사람은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야지.. 인명사고 나면 큰일납니다. 남편이나 본인 둘다....11. 뭐라도
'21.4.4 6:14 AM (121.133.xxx.137)덮어줘야죠
술마시고 자면 체온 떨어져서 위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