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샵에서 브릿지 염색하다가 옷을 버렸는데..
다 하고 계산 하려다보니 옷에 탈색약이 묻었는지 앞판에 지름 10cm 동그란 흰얼룩 뒷판에 지름 1cm 흰얼룩을 발견했어요.
이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공교롭게 오늘 택 뗀 새 옷이고 다행히 비싼건 아닌 3만원대 반팔 티셔츠인데요..
1. 에공
'21.4.4 12:22 AM (1.245.xxx.138)같이 이글을 고민해본 저로썬
일단 이런 결론부터 내릴것같아요,
그래. 일단은 내 잘못으로 하자, 단골이니까, 이일로 서로 어색해지는 상황은 내가 원치않아.
잘하면 돈은 돌려받을수도 있겠지만, 난 단골을 잃는 거니까.
그리고 원래 염색을 하러가면 옷은 너무 희거나 좋은 옷 입고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2. . .
'21.4.4 12:25 AM (14.47.xxx.152)브릿지 염색할 땐 가운 안 입나요?
3. jipol
'21.4.4 12:32 AM (70.106.xxx.159)단골이면 걍 넘어갈래요
4. 음
'21.4.4 12:42 AM (223.38.xxx.208)그래서 옷을 막옷입고 가지않나요? 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물어보세요
5. .....
'21.4.4 12:46 AM (221.157.xxx.127)염색하러가는데 왜 새옷을
6. ㅇㅇㅇ
'21.4.4 12:49 AM (211.247.xxx.177)본인 잘못이 크네요.
염색하러 가는데 무슨 새옷을..
저는 사계절 염색약 묻어도 괜찮은 옷 마련..
집에서 내가 해도 사방에 튀는데..7. 저도
'21.4.4 1:05 AM (1.235.xxx.28)3만원이면 그냥 넘길래요. 다음 번엔 집에서입는 막티입고 가세요.
8. ......
'21.4.4 1:08 AM (114.207.xxx.19)단골이건 아니건 그 정도는 사소한 실수라고 생각해요. 과정이 눈에 띄게 부주의해서 마찰이 있었던 게 아니었다면.
3만원짜리 티셔츠 그 정도 잘잘못 따지고 보상을 바랄만큼 마음이 어려운 사람은 저는 아니라서요..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더라도 언젠가는 내 사소한 실수를 눈감아준 고마운 사람들도 있었을거구요.9. 톡톡
'21.4.4 1:12 AM (106.101.xxx.161)저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집에 와서 발견.
전화해서 이야기하니 죄송하다면서
약품들고 와서 문 앞에서 톡톡 세탁? 해주고
세탁은 제가 하고.
저도 단골이였어요ㅡ10. ..
'21.4.4 9:30 AM (49.168.xxx.187)머리하는날은 보통 새옷 안입죠.
11. 다음에
'21.4.4 5:13 PM (39.124.xxx.165) - 삭제된댓글다음에 커트나 염색같은거 한번 무료로 해달라하세요
서로 돈 안들고 좋은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