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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씨 조카 학교서 왕따...미우새 출연중단

ㅡㅡ 조회수 : 38,847
작성일 : 2021-04-03 22:00:40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24242?sid=102
형왈 허위사실로 자기딸 괴롭히지 말라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64172?sid=102
카톡으로 조카본인이 내뱉은 말들의 결과 아닌가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9/0004773954?sid=102
박수홍씨가 조카들 그리 아끼고 상처 받을까 걱정했다지만
그들은 수홍씨를 가족으로 생각 안했던거죠.
이참에 정신 차리고 꼭 독립하세요!!!
댓글중 이런 글이 있던데 미혼들은 눈여겨 보길...
.
.
.
형이 미혼일땐 믿고 신뢰해도 되지만 형이 배우자를 얻늠순간 절대 믿어선 안됩니다 더더군다나 형이 자식을 얻었을땐 더 이상 내 가족이 아닌겁니다 조카들도 용돈주는등 경제적 이익을 얻을때만 삼촌(이모 고모)으로 대우해줄뿐입니다 ㅠ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95409
미우새 박수홍모자 잠정 출연 중단
IP : 117.111.xxx.14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4.3 10:01 PM (117.111.xxx.1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52424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9/0004773954?sid=102

  • 2. ㅁㅁ
    '21.4.3 10:01 PM (210.92.xxx.245)

    가족들 마국에 있다더니
    사실이 아니었어요??

  • 3. 역시
    '21.4.3 10:05 PM (210.178.xxx.131)

    조카 팔아서 언플하네요. 우리 삼촌이 박수홍이라고 자랑하고 다녔을 텐데 어떻게 아무도 몰라요. 평생 사기꾼으로 조롱 받고 살길.

  • 4.
    '21.4.3 10:11 PM (222.109.xxx.155)

    박수홍이 시간을 주면서 많이 기다려줘는데도 쌩깠잖아
    얼굴도 알려져겠다 앞으로 이나라에서 살기 어려울것 같은데

  • 5. ..
    '21.4.3 10:17 PM (222.104.xxx.175)

    그 형이라는 사람 만나기로 해놓고
    딸이 아파서 안나오고
    딸 왕따 당한다고 언플하고
    진짜 드러븐 인간이네요

  • 6.
    '21.4.3 10:20 PM (217.149.xxx.25)

    카톡내용보니 싸가지 없던데
    박수홍 때문이 아니겠죠.
    왜 왕딸까지 벅수홍한테 떠밀어요?
    지가 성격이 그런걸.

  • 7. 그게
    '21.4.3 10:22 PM (121.165.xxx.112)

    왜 박수홍 탓인지?

  • 8.
    '21.4.3 10:24 PM (222.236.xxx.78)

    누가 딸 왕따 당하게 동생 등쳐먹으라고 했나?
    지딸 왕따 당한건 동생 사기쳐먹은 지 때문인데 누구 탓을 하는지...

  • 9.
    '21.4.3 10:28 PM (222.98.xxx.185)

    진짜 개쓰레기네요 저런식으로 박수홍 압박 협박하네요

  • 10. ㅇㅇ
    '21.4.3 10:34 PM (112.161.xxx.183)

    원래 싸가지 없어서 왕따인걸 삼촌탓?

  • 11. 우와
    '21.4.3 10:40 PM (125.179.xxx.79)

    근데 자식 키우는 사람은 정말 업보 두려워서라도 나쁜짓 못하겠다 싶은데
    정말 자식 왕따에 정신과 진료 걱정하는 부모 맞나싶네요
    평생 돈빼돌린 돈 주홍글씨 새겨 자식 앞길까지 막을텐데 아이들 결혼 혼사에 미래에 어떤일이 있을줄 알고 이럽니까

    아이들이 지금은 어려도
    다 크고 결혼하고 자식 낳아보고 키우며 다 알게됩니다

  • 12. 아우
    '21.4.3 10:46 PM (175.195.xxx.148)

    진짜ᆢ어린 조카 내세우며 여론몰이하려드네요
    그리 자식 걱정됐으면 횡령? 사기?를 치지말았어야지ᆢ
    아빠인 지가 일 벌려놓고ᆢ피해자 동생 탓하네요

  • 13. ..
    '21.4.3 11:02 PM (59.16.xxx.98)

    미국은 네티즌 목격설이라서 형네가족중 일부가 미국에 한때 머물렀던건지 아님 비슷한사람인지 아직 정확치않아요

  • 14. 댓글 펌
    '21.4.3 11:04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형이 미혼일땐 믿고 신뢰해도 되지만 형이 배우자를 얻늠순간 절대 믿어선 안됩니다.
    더더군다나 형이 자식을 얻었을땐 더 이상 내 가족이 아닌겁니다.
    조카들도 용돈주는등 경제적 이익을 얻을때만
    삼촌(이모 고모)으로 대우해줄뿐입니다 ㅠㅠ

  • 15. ..
    '21.4.3 11:07 PM (118.235.xxx.204)

    형네 왠지 작업자 있는 느낌입니다.
    해결 하려는 느낌보다 일을 키우고 논란을 만드네요.
    특히 조카 자꾸 내세우며 언론플레이도 이상하고.
    박수홍씨가 심적 고통이 클거 같아 안쓰럽네요

  • 16. ...
    '21.4.3 11:09 PM (108.41.xxx.160)

    당연...
    네 부모가 저지른 일의 결과니 감수해야지

    난 자세히 안 봤지만
    다홍이 아빠가 코로나 때문에 시간도 있고 자신의 빌딩에 입주자들 월세
    줄여주려고 갔다가 기절했다는 이야기 듣고 다홍이 아빠가 너무 불쌍했다.

  • 17. 미운오리새끼
    '21.4.3 11:15 PM (118.235.xxx.204)

    거짓은 진실을 못이긴다
    박수홍 형이란자는 보아라.
    당신들 눈에는 미운오리새끼지만 박수홍이 세상에서는 백조였다
    틈틈히 기부하는거 조차 아까워서 벌벌 떨었을게보이는구나.
    팩트는 박수홍이 얼마든지 인간적으로 기회를계속주었는데
    계속 피한건 당신들이고 이제와서 가족 법적으로 고소한 프레임 씌워 이상황을 박수홍에게 떠넘기는것 역시 훤히보인다.
    논란키우면서 기레기들 한테 사생활 떡밥하나씩 흘리고
    일반인으로 을인양 쇼가하고 싶겠지만..
    그러기엔 당신들 너무 사악해 안넘어간다

  • 18.
    '21.4.3 11:16 PM (211.224.xxx.157)

    조카 내세운건 삼촌인 박수홍 맘 약하게 만들려는 걸로 보입니다. 아주 나쁜놈이네요. 결혼때도 자살소동 벌여서 못하게 막더니. 쓰는 수법이 매번 똑같군요. 박수홍이 가족사랑이 끔찍한가봐요.

  • 19. ...
    '21.4.3 11:24 PM (39.7.xxx.32)

    다홍이 아빠도 다홍이가 충격받아 입원했다고 언플해야할 판이네요.
    이래서 쪽수 많은 게 최고라고..
    순실이가 유라 걱정 하는 소리 하네요.

  • 20. ....
    '21.4.3 11:28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잘살아야지 30년 고생한
    동생 등쳐먹고 잠수 탔는데 당연히 왕따 지 그럼 공주 대접받은줄 알았냐,..형식구들 지금 어디서 몰살 됫다해도 누구하나 놀라거나 걱정 할사람 하나없거든

  • 21. ㅇㅇ
    '21.4.3 11:46 PM (58.234.xxx.21)

    욕심도 정도껏 부렸어야지
    박수홍 수입의 3 비율 정도만으로도
    가족들 충분히 부유하게 살았을텐데
    죽을때 가지고 갈 수 있는것도 이닌데...

  • 22. 원글
    '21.4.3 11:48 PM (117.111.xxx.1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695409

    미우새에서 박수홍 모자 출연 잠정 중단
    미우새 출연료로 옷 마음대로 사입어서
    좋다던 모친...이제 또 너때문이라고 수홍씨
    원망하고 머리 싸매고 누우실런지...
    제발 이참에 착한 아들 좀 놔주길...

  • 23. 자업자득
    '21.4.3 11:52 P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친동생 사기 친 돈으로 자식농사 잘 되면 그게 더 억울한 일이지. 진짜 꼴갑을 떨어요.

  • 24. 자업자득
    '21.4.3 11:55 PM (47.32.xxx.156)

    친동생 사기 친 돈으로 자식농사 잘 되면 그게 더 억울한 일이지!

  • 25. 아이고...
    '21.4.4 12:39 AM (180.70.xxx.31)

    그러게 처음부터 형이란 작자에게 그냥 월급 주는걸로하지
    왜 7:3으로 했을까.

    저런 도둑년놈에게 통째로 돈을 왜 맡겼을까.
    참으로 안타깝네요.
    수홍씨가 착하니 저것들도 그럴거라 생각했겠죠.

  • 26.
    '21.4.4 1:20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왕따는정해진 수순 아닌가요?
    주위에 똑같은 사람들만 있지않은 이상은요.

  • 27. ..
    '21.4.4 1:52 AM (61.77.xxx.96) - 삭제된댓글

    형에게 와이프가 생긴 순간부터 문제의 시작이었을 듯.
    여자 인상이...

  • 28.
    '21.4.4 2:02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엄마 지분이 커요.
    큰 아들만 감싸고 둘째아들은 앵벌이 시킨꼴

  • 29. ...
    '21.4.4 2:16 AM (222.236.xxx.104)

    왕따는 정해진 수순인것 같아요 .. 박수홍이 그래도 방송 많이 나오는 사람이라서 고등학생들도 박수홍 알지 않나요 ..

  • 30. 귀리부인
    '21.4.4 4:02 AM (61.73.xxx.83)

    그러니 후손을 위해서라도 잘 살아야지.....

  • 31. 박수홍은
    '21.4.4 4:10 AM (96.231.xxx.3)

    가족한테 왕따 당하고 돈까지 수탈당했는데 무슨....
    글고 야들은 태어날때 부터 삼촌돈으로 살았던 거 아녜요 ?

  • 32. 영악하고
    '21.4.4 5:40 AM (24.44.xxx.254)

    영악한 조카네요.삼촌 돈은 다네꺼 하다 지금은 심촌 때문에 욍따. 못됐다 지금 16 살이나 되였을까? 그나이에 돈 돈
    아파트 건물 그나이에 공부는 안하냐????

  • 33. 00
    '21.4.4 5:53 AM (67.183.xxx.253)

    부모가 날강도에 사기꾼인데 자식 잘되길 바라다니 ㅋ 부모가 잘 못 살아서 생긴 그 업보가 자식이게가지 누구한테 가겠어요? 동생 사기쳐놓고 자가자식 잘되길 바랬나? 전국민이 얼굴 다 아는데...ㅉ

  • 34. 명품 자랑하더니
    '21.4.4 9:08 AM (68.1.xxx.181)

    부모가 날강도에 사기꾼인데 자식 잘되길 바라다니 2222222222222222

  • 35. .........
    '21.4.4 10:23 AM (58.78.xxx.104)

    자기가 동생돈 횡령하고 만나주지도 않았으면서 그거 알렸다고 피코질하네요.
    그 딸네미도 자기가 채팅한거지 누가 시킨것도 아니잖아요.
    뭐 박수홍이 함정수사 하는식으로 접근해서 터트린것도 아니고 제3자가 터트린건데 그걸 왜 남탓을 하나요ㅋㅋ
    자기 동생 알뜰하게 띁어먹고 돈 횡령하고 법적으로 헛점이 없게 했을지 모르지만
    박수홍 아니었으면 자기가 그런 돈을 어떻게 만져보기나 했을까요. 그 딸내미 말하는 꼬라지가 평소 그 부부 말하는 꼬라지였겠지요.
    애들은 뭐 생각이 없나요. 그런 사기꾼 집안 애하고는 예전처럼 지낼수 없는거지요. 도둑놈들..

  • 36. sbs 엔간하네요
    '21.4.4 12:4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나라를 몇바퀴 뒤집을 정도로
    시끄러웠는데

    이제사 그 엄마 출연중지? 그것도 잠정?

  • 37.
    '21.4.4 1:27 PM (121.129.xxx.84)

    부모가 형편에 설까 걱정되네요~ 수홍씨 긴싸움이 될것 같으니 건강 잘챙기고 마음 강하게 먹길 바랍니다~

  • 38. 아오
    '21.4.4 1:43 PM (123.248.xxx.61)

    왠만하면 연얜 기사, 이슈에는 별말없이 살았는데 내가 다 화가나서 열받네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을까요?? 어쩔때는 핏줄이 더 무섭다던데 딱 그 케이스네요. 정말 남보다 더하네!!

  • 39. 어휴
    '21.4.4 2:51 PM (175.113.xxx.17)

    그 형 부부와 자녀는 말 그대로
    콩콩팥팥
    자식도 있는 사람이 누구도 아닌 친동생에게 그런 짓을 해놓고 그 자식 걱정이라니
    동생의 인생을 돌려주고 주장해봐 인간 같지도 않네

  • 40. ..
    '21.4.4 4:04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형 이상한 사람이네요
    자식 카톡봐도 이상한거 모르나..

  • 41. ㅇㅇ
    '21.4.4 6:39 PM (220.81.xxx.214)

    옛 말에 집안 귀신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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