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저도 TV프로에서 노래 프로그램은 다 섭렵한 것 같아요 ^^;;
남편에 얼만 전에 핸드폰을 바꿨는데
요즘 거는 이어폰 꽂는 곳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 주에 에어팟프로를 사주었더니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진작 사줄 걸 ㅎㅎ
자기 거는 하나도 챙길 줄 모르는 남편이라
너도 안챙겨주는 걸 당연히 여기고 산 것 같아요.
(실은 남편은 제게 진작 에어팟을 사줬었거든요)
1년에 한번씩은 저도 깜짝 선물을 해주어야겠다
생각하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남편이 소파에 누워 음악 들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저도 행복하네요.
(남편이 조용히 혼자 있어서 좋은 건 안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