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절 급식신청서 jpg
1. 쓸개코
'21.4.1 11:20 PM (222.101.xxx.117)어린이들 상처 안 받을 수 있을까요..
2. ..
'21.4.1 11:22 PM (118.218.xxx.172)딱 다섯살훈이네요~~
3. ㄴㅅ
'21.4.1 11:22 PM (211.209.xxx.26)저어릴때 선생님이 냉장고있는사람 소파있는사람 조사하던거 생각나네요 ㅋ손막들고 ㅋ
4. 아 진짜
'21.4.1 11:22 PM (221.150.xxx.179)구라쟁이가 우리 아이들 또 차별하고 상처받게 놔두시겠어요? 막아주세요 제발 ㅜㅜ
5. 지금도
'21.4.1 11:25 PM (1.233.xxx.129)저리 적나라하지 않지만 비슷하게 써요.
혜택받으려면 다 서류 제출해야 합니다.
굳이 저걸로 까지 않아도 깔거 많은데..6. 저걸
'21.4.1 11:25 PM (223.38.xxx.180)담임샘이 교사 책상위에 올려놔서 반 아이들이 다 알았다고 했어요.
(아이가 유상에서 무상으로 바뀐 세대예요)7. 현실
'21.4.1 11:28 PM (175.193.xxx.206)부모가 집나가고 할머니랑 사는 아이들은 서류를 뗄수가 없어서 초등교사들이 교육청의 건의해서 무상급식이 거론된거랍니다. 그당시 사례들이 경향신문등에 많이 나왔었어요.
8. 저 중학생때
'21.4.1 11:29 PM (39.125.xxx.27)선생님이 냉장고 피아노 차 있는지 손 들라 했었고요
부모님 학력도 손 들어서 조사했어요9. 세트
'21.4.1 11:30 PM (175.193.xxx.206)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추진한 사람이 박형준이라네요.
https://mnews.joins.com/amparticle/6055365
“주민투표 박형준 작품” … 청와대 의심하는 친박10. ....
'21.4.1 11:32 PM (61.79.xxx.23)박형준 오세훈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임
대일고 고려대11. 용산참사
'21.4.1 11:32 PM (86.13.xxx.146)주민들 과잉행동때문에 일어난 거라는 인간한테 뭘 바래요
12. ㄷㄷㄷ
'21.4.1 11:46 PM (106.102.xxx.105)옛날옛적 티비 있는집 손들어!
전화 있는집 손들어!!
이거네13. 다시
'21.4.1 11:52 PM (124.50.xxx.65)안쓰니 걱정 넣어두세요
걱정이 아니라 선동이겠지만14. ..
'21.4.2 12:02 AM (117.111.xxx.234)팩트를 말하면 선동이라고 하는 걸 보면 부끄러운 줄은 아나봐
15. 뭐가
'21.4.2 12:04 AM (124.50.xxx.65)부끄러워야하지?
니들 선동 질린다고
니들도 알면서 이러잖아?16. 쓸개코
'21.4.2 12:16 AM (222.101.xxx.117)124.50님같은 분 댓글에 질릴수도 있어요.
17. 어머
'21.4.2 12:17 AM (124.50.xxx.65)대깨들도 좀 질려봐야죠.
안 그래요?
게시판 깡패질 신나게 하더니18. 쓸개코
'21.4.2 12:18 AM (222.101.xxx.117)(124.50.xxx님도 깡패질 못지 않게 했잖아요.
19. 어머나
'21.4.2 12:19 AM (124.50.xxx.65)나 쓸개코 리스트에 올랐나요?
그 유명하다는?
어머나 무서워라
뭔 깡패질이요?
대깨 미러링이요?20. 공존
'21.4.2 1:19 AM (118.219.xxx.16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96117
끔찍합니다. 지 발로 나가놓고 생태탕으로 31억 착복하고 서울시7조빚더미를 만든 새끼를다시 뽑겠다니요??21. ...
'21.4.2 8:42 AM (182.224.xxx.122)에이 원글님 왜그러셔
토론회에서 무상급식 그대로 간다고
했는데!
또 그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