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미담댓글 보면서
말한마디 한마디나 기본인성 태도 갑질문제등등
박수홍씨 댓글 내용들 사실 큰 미담보다 사람대할때 존중하고 친절하고 갑질 안하고 인사 먼저 잘하고..그런 내용들이던데
10년전 20년전 일들도 잊지않고 썼더라구요
시골마을에 촬영차 왔는데 웃으며 손흔들어 주고 싸인해주고 아는체 해줬다는 내용..연예인 처음본 사람들이 처음만난 박수홍이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니 잊지못하고 오래 간직했다 댓글들 남겼던데
저는 이런 사람들에 대한 태도 이런거 연예인이라 가식적으로 만들어낸걸수도 있지만 이모습이 몇십년 꾸준히 한결 같다면 그것이 그사람의 진짜 사람대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토론에 나와 얼굴 치켜들고 뻔한 거짓말로 말 빙빙 돌리고 애매하고 교묘하게 말장난하면서 피해가는 사람
아무렇지 않게 계급나누듯 사람사는곳으로 구분짓는 사람
있는집 없는집 구분하고 나누고 들어난 거짓말 끝까지 우기는 사람
태도가 곧 그사람 인격인거죠
1. 네
'21.3.31 10:26 PM (125.183.xxx.243)동의합니다.
2. ㅇㅇ
'21.3.31 10:32 PM (223.39.xxx.222)동의해요~
3. 전
'21.3.31 10:34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제가 워낙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고
저랑 상관없는 사람들한테는 더더욱 관심이 없는터라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관심보이고 친절하게 대했다는 미담이 대단하게 느껴지고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박수홍씨 얘기는 분명 미담이 맞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주지 않고 말도 안걸며 사는 나는 과연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 타고나길 이런 성향이니 괜찮은건기?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한가?
좀전에도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다른 주민분 마주쳤는데 먼저 인사하시길래 할 수 없이 같이 인사하면서 아 귀찮다 속으로 생각했는데, 좀.. 요즘 이런 에피소드가 많아서.. 제가 별로인 인간인 것 같아요.4. 윗님
'21.3.31 10:42 PM (112.154.xxx.39)연예인은 좀 다르죠 대중의 관심과 인기로 먹고사는데요
근데 엘베 에서 동네사람이 먼저 인사하면 좀 기분좋게 받아주세요
15년 동안 살면서 우리보다 먼저 이사와 살던 앞집
우리아이들 그집서 태어나 엘베앞이나 단지안에서 만나면 인사 꼬박꼬박하고 우리부부도 인사 매번했는데
단한번도 인사를 안받아준 앞집 사람들
그집 둘째를 초등부터 고등때까지 봤는데 윗님처럼 그렇게 귀찮다는듯 할수 없이 인사하더라구요 그집서 유일하게
우리아이들이 나중에는 그집사람들에게 인사 하기 싫다길래 하지 말라고 했고 저희도 안했어요
20층살았는데 엘베 같이타고 가면서 앞집사람과 눈도 안마주치고 올라왔는데 최소 인사정도는 하면서 살아도 되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5. 1......
'21.3.31 10:56 PM (117.111.xxx.114)저 그글엔 리플안달았는데
저도 경험있어요.
인사잘해줘요 친절해요 이렇게 단편적경험아니고
같이일로 엮일적이있었고
본인이 본의아니게
피해볼수도있는상황이엇는데
연예인은 그럴때 대처하라고 소속사있는거니
걱정말고 일하라고 해줬어요
다른 연예인들하고 완전 달랐죠
그때 감동받았고
티비에 날라리로 비춰서 사람들이 욕할때
아니라고 매번 쉴드쳐줬네요6. ..
'21.3.31 11:10 PM (118.235.xxx.190)인사 등 자잘한 거 말고도 보육원 15년 지원한 미담도 있던데요...
친절과 공감이 안팎으로 뿜어나오는 사람이었나봐요.
미담 댓글 읽으면서 하나하나가 보통 사람으로서는 다 어려워보이는 건데 어찌 이렇게 살았지 하고 많이 놀랐어요.7. ㅇ_ㅇ
'21.4.1 12:20 AM (175.208.xxx.237)박수홍유투브에 미담 댓글이 넘친다는 얘기듣고
저도 한가지 써봐요
몇년전에 친구랑 압구정 옷집에서 수선때문에 기다린적이 있어요
그때 박수홍씨는 다른일로 왔다가 제친구가 인사를 하니까 의자에 앉아서 같이 수다시작 ..
사장한테 잘해주라고 부탁도 하면서 너무 재밌게 얘기한기억이 있어요 누가 보면 오래된 친구처럼요
수선이 빨리 돼서 아쉬울 정도 ㅋㅋ
친절하고 유쾌한 화면보다 잘생긴 아저씨였어요8. ..
'21.4.1 1:29 A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선하게 살아와서 큰일 겪은 뒤에 이렇게 응원해 주는 사람이 많구나 했어요
선해서 가족의 검은 속내를 눈치채지 못하고 전혀 의심없이 그 큰돈을 턱 맡기고 가정 꾸리는 것도 자기 인생도 포기한 건 문제지만
지금부터라도 가족들이 뺏어갔던 자기 권리 찾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