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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용돈 글 보고 저도 써봐요

궁금 조회수 : 6,874
작성일 : 2021-03-29 20:02:00
50대 주부님이 용돈글 쓰신거 보고 조금 놀라서 써봐요.
저는 30대 후반 전업이고 용돈 45만원 받거든요.
이걸로 머리, 미용, 의복, 친구 만날 때 밥먹고 커피마시고 등등 다 해요.
그래도 많은 편인걸까요? 저는 적다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IP : 122.36.xxx.21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1.3.29 8:05 PM (121.176.xxx.24)

    죄송한 데
    돈 으로 딱 45만원 받아 쓰신다고요?
    카드를 주는 것도 아니고...
    돈 관리도 남편이 다 하고요?
    숨 막혀서 어찌 살아요?
    전업 이유가 있겠지만 저 라면 그리는 못 살아요

  • 2.
    '21.3.29 8:06 PM (211.205.xxx.62)

    쓸데 있음 쓰는거 아닌가요
    정한다는게 좋은듯 나쁜듯 그래요

  • 3. ......
    '21.3.29 8:06 PM (211.246.xxx.73)

    직장 다니는 남편에게 용돈으로 45만원 안주는 집 많을껄요.
    저도 몇명 봤구요.

  • 4. ...
    '21.3.29 8:07 PM (220.75.xxx.108)

    용돈으로 머리하고 옷도 사입으려면 45는 말도 안 된다고 보는데요.
    머리 미용 의복 같은 건 생활비로 보통 쓰고 용돈의 용도는 취미나 먹고 마시는 돈 정도라고 생각해왔어서요.
    남편들이 자기 용돈으로 옷 사입고 이발하나요?

  • 5. ...
    '21.3.29 8:10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생활비 받으면 용돈 챙기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생활비가 얼마인지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일반적으로 30전후 이야기하는 경우 많아서 좀 많은 것 같기도해요
    통신비 부조금 제외일 거잖아요

  • 6. ㅇㅇ
    '21.3.29 8:10 PM (14.38.xxx.149)

    주부는 생활범위가 좁으니 그정도 쓰지 않나요?
    사회생활하면 달라지겠지만요.

  • 7. 궁금
    '21.3.29 8:12 PM (211.36.xxx.220)

    네 솔직히 저는 좀 빠듯해요... 생활비 아껴서 그걸로 머리한 적은 있어요...ㅋㅋ ^^;;

  • 8. 오늘
    '21.3.29 8:20 PM (223.39.xxx.32)

    월 700버는 남편 100~150쓴다고 욕하고 난리 났던데
    그글에 용돈 안준다는 댓글도 있어ㅛ어요
    82공식 남편들 서로 우리남편은 월 10만원에 남겨 치킨 사준다고 배틀 벌리던데요

  • 9. hhh
    '21.3.29 8:21 PM (121.141.xxx.138)

    쓸만 하니 그정도 쓰는거죠..
    돈없어 절절매는데 그렇게 쓰진 않겠죠.
    얼마가 적당하다, 이정도는 너무 많다, 적다.. 이런 절대적인 기준은 없는거 같아요.

  • 10. 맞아요
    '21.3.29 8:22 PM (223.39.xxx.67)

    남자들도 쓸만하니 쓰는건데 지혼자 쓴다고 난리죠

  • 11. ...
    '21.3.29 8:32 PM (211.184.xxx.156) - 삭제된댓글

    저는 직장다니는데 순수 용돈은 30 쓰는거같아요. 보험료는 빼구요. 통신료는 3만원정도 나오는데 신용카드 30이상 쓰면 할인되는데 신용카드 30 실적채우기도 힘드네요...미용실은 5만원안에서 쓰고 그래요. 다 형편껏 하느거지요. 직장다녀도 저처럼 돈 없으면 잘못쓰고
    딱정해놓은건 아닌데 얼추 그러네요

  • 12. ...
    '21.3.29 8:35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

    월급여 1천만원. 도시락싸서 걸어서 출퇴근. 커피값 사내카페 하루 1잔 씩 2000원이라 하면 월 4만원 (한잔은 집에 캔커피 사서 마심-생활비) 동료들 사주는 음료나 간식 등 월 6만원. 머리 10개월에 한번 13만원. 의복 가방 신발은 대중없지만 월평균 25 정도.

  • 13. 전업50
    '21.3.29 8:36 PM (211.227.xxx.165)

    50살 전업인데
    전 20받아요
    근데 그돈도 제겐 충분합니다
    전 그림브리는데ᆢ재료비 주로 사용해요

  • 14. ㅇㅇ
    '21.3.29 8:41 PM (58.123.xxx.142)

    아무리 전업이라도
    받.는.다. 는 표현은 좀...
    불편하네요.
    부부는 동등한 관계 아닌가요..?

  • 15. 따로
    '21.3.29 8:41 PM (14.35.xxx.20)

    이미용비, 화장품, 의복구입비 같은 건 생활비로 쓰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저 개인용돈으로 쓰는 건, 커피 사 마시는 거랑 친구들이랑 외식하는 거, 친정식구들이랑 외출하거나 외식할 때 드는 비용 등이에요
    친구 생일 챙기고 그런 거 있잖아요 생활비는 아닌 것들
    정해놓고 쓰는 건 아니지만, 40 ~ 50 정도 되는 거 같네요

  • 16. ...
    '21.3.29 8:43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그걸 어떻게 딱 나눠요?
    장보고 애들 뭐 사주고 집안 생활용품 사고
    하는건 제외하고죠?
    전 그냥 카드로 뭉뚱그려서 다 쓰면
    한달 카드비가 200만원 정도 나오던데요.
    관리비, 세금은 별도구요

  • 17. ...
    '21.3.29 8:44 PM (182.222.xxx.179)

    ㅋㅋ 82공식 남편들이라면 용돈 십만원 아껴 명품백은 사줘야죠 치킨이 뭡니까? 치킨이 ㅋㅋ

  • 18. 받는다가
    '21.3.29 8:47 PM (223.33.xxx.130)

    왜 불편해요? 전업이 돈버는 남편 용돈 얼마 주냐 이런글은 수천번도 올라왔는데 그땐 안불편 하셨나?

  • 19. ㅁㅁㅁㅁ
    '21.3.29 8:58 PM (119.70.xxx.213)

    그러게요 그걸 어떻게 나눠요?

    친구랑 먹을때는용돈
    가족이랑 먹을때는 생활비
    이런건가요

  • 20. .ㅇ
    '21.3.29 9:01 PM (182.209.xxx.250)

    저 위에 프로 불편러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망조가 들거에요 망조가

  • 21.
    '21.3.29 9:02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일부 댓글 진짜 웃기네요. 전업주부라고 용돈 받는게 불편? 그럼 자기가 벌어오는 돈 용돈으로 받는 남편들도 불편해야겠네요?

    그냥 가정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면 되지 뭔 불편씩이나... 어딘가 찔리나?

  • 22. 용돈
    '21.3.29 9:03 P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그걸 어떻게 나누냐고 물으면 심플하게 남편들이 용돈 받아서 쓰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그땐 잘만 나누잖아요?

  • 23. 받는게
    '21.3.29 9:1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왜 불편? 주니까 받지요.

  • 24. .....
    '21.3.29 9:33 PM (211.246.xxx.73)

    용돈이야 몇십원만이면 되는데
    나중에 친정 부모님들 노후 안되어 있는데 아프면
    딸이 전업이면 사위가 부담해야 하는데 ...

    용돈 그까짓거 어르신들 생활비, 병원비에 비하면 적죠.
    부인이 전업인데 친정 생활비 보내고 친정 어르신 노후 봉양까지 남아있으면 답답합니다.

  • 25. ㄴㄴ
    '21.3.29 10:23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용돈
    '21.3.29 9:03 PM (218.153.xxx.125)
    그걸 어떻게 나누냐고 물으면 심플하게 남편들이 용돈 받아서 쓰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그땐 잘만 나누잖아요?
    ㅡㅡㅡㅡ
    그거랑은 다르죠
    주부는 살림을 하잖아요. 장보고 생필품 사고 기타 등등
    들어가는 돈이 많아요
    집안 돌아가는 전반적인 비용을 다 써야하는 게 주부라서요
    저는 전업주부인데 카드로 거의 지불해요
    그리고 친구 만나거나 내가 필요한 것 쇼핑, 미용실 비용도
    카드로 하구요
    내 개인적인 용돈을 얼마를 받아서 쓴다는 게 이상하네요

  • 26. ...
    '21.3.29 10:24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몇십 금액을 용돈이라고 받고 주는것 자체가 별로
    나이먹고 몇십 저 정도 돈도 물어봐야 할 정도 인가요?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고 모으면 이런 논란이 없을건데 싶네요.

  • 27. 용돈?
    '21.3.29 10:27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몇십 금액을 용돈이라고 받고 주는것 자체가 별로
    나이먹고 몇십 저 정도 돈도 물어봐야 할 정도 인가요?

    받는다?? 누가 안주면 못받는 그런 돈에 고민이 좀 웃기는 발상
    자기가 벌어 자기가 쓰고 모으면 이런 논란이 없을건데 싶네요

  • 28. 투머프
    '21.3.29 11:17 PM (175.121.xxx.113)

    친구랑 먹을때는 용돈
    가족이랑 먹을때는 생활비

    친구 만날때 드는 기름값 주차비 도로비 등은 용돈
    시댁 갈때 쓰는 기름은 생활비

    아파서 가는 병원은 용돈인가요 생활비인가요
    아 아픈건 생활비 피부과는 용돈?

    핸드폰 요금은요?

    장보다가 갈증나서 사먹은 아이스커피는 용돈인가 생활빈가

    나 편할라고 사는 로봇청소기는?
    내 머리결땜에 사는 다이슨드라이기ᆢ?
    내 차 타이어 와이퍼ᆢ

    갑자기 막막 궁금해지네요

  • 29. ㅇㅇㅇ
    '21.3.29 11:34 PM (218.39.xxx.62) - 삭제된댓글

    남편은 이발하고 밥먹고 차 마시고 옷사입고 자기 취미 하고 아무튼 남편이 쓰는 건 몽땅 다
    용돈이라고 하잖아요?

  • 30.
    '21.3.29 11:34 PM (61.74.xxx.64)

    투머프님 저도 궁금하고 그런 거 골치 아파요.
    그래서 가계부를 잘 못 쓰겠어요;;

  • 31. ㅇㅇㅇㅇ
    '21.3.29 11:35 PM (218.39.xxx.62)

    남편은 이발하고 밥먹고 차 마시고 옷사입고 자기 취미 하고 아무튼 남편이 쓰는 건 몽땅 다
    용돈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여자 화장품 사고 머리하고 옷 사입은 건 용돈이 아니라 생활비에요?

  • 32. 오잉
    '21.3.30 12:00 AM (223.38.xxx.160)

    직장다니는 남편용돈은 10~20만원도 많다는게 대세인데..전업은 40-50?

  • 33. ㅁㅁㅁㅁ
    '21.3.30 7:31 AM (119.70.xxx.213)

    저흰 남편 아내 용돈이라는 항목이 없어서..
    필요하면 걍 씁니다만
    안필요한 지출을하는건 거의없어요

  • 34.
    '21.3.30 7:47 AM (223.62.xxx.187)

    제가 볼땐 많아요
    전 회사다녀도 옷값 미용실 커피마시는거 다합쳐도 그정도 안쓰거든요 적지 않은돈 같아요

  • 35. ...
    '21.3.30 9:41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투머프님 동의해요.
    월생활비는 얼마고 용돈은 얼마고 하면서 나누는 사람들 보면 대체 어떻게 나누는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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