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때 선행 빠른 아이들 나중에 입시 결과는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4,434
작성일 : 2021-03-29 18:48:19
주변에 보니 초5인데 중학교 1학년 수학 끝내고 2학년 들어가는 아이들, 그거보다 더 빠르게 선행하고 소화해내는 아이들, 영어는 어학원 최고반이면서 수능 수준으로 공부 하는 아이들이 꽤 있던데 이런 아이들 입시 결과는 어떤가요?
다들 스카이수준으로 가는건지..
저런 경우들을 들으니
지금 저 수준으로 공부 안하고 있는 아이들은 스카이는 꿈도 못꾸는건가? 싶어요. 이미 다 정해져 있는건가 싶은.
다 케바케 겠지만요...














IP : 175.223.xxx.2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9 6:56 PM (118.235.xxx.248)

    네 케바케에요.

  • 2. 케바케
    '21.3.29 6:57 PM (112.154.xxx.39)

    주변에 초5때 친구랑 전혀 앉놀고 수학은 고등수학 영어 최고레벨 논술 과학 학원 다니며 영재 과고 준비하던 아이친구
    과고 2차에 떨어지고 일반고 갔는데 중하위권

    초6때 독학으로 수학 고등까지 끝내고 영어는 화상영어하나 하면서 주구장창 수학 과학 관련책만 읽던 학교 성적은 그냥 그랬던 아이친구
    중등때 영재준비 학원 다니더니 한과영 갔어요

    대학도 잘가겠죠

    초등때 선행 엄청하고 공부잘한다고 자랑하던 아이들
    대체로 중등때 소리소문 없이 사라짐

  • 3. ㅁㅁㅁ
    '21.3.29 6:58 PM (39.7.xxx.56)

    스카이 정원이 100
    선행한 아이가 10000 이라치면,
    스카이 정원 100중에 저 만명중에 90명정도, 비선행10명정도로 채워지지 않을까요. 선행했던 9910명도 스카이 못가고 선행안한 애들도 못가죠.
    그래도 확률상으론 한 아이들이 잘 갈꺼구요

  • 4. 아는
    '21.3.29 7:05 PM (175.193.xxx.206)

    유아기때부터 선행해서 영어학원에서도 상위레벨반이고 집에서 수학과외하고 학원은 학원대로 다니고 초등때부터 스케쥴이 고등학생 같았던 아는 아이 있는데 전문대 졸업반이에요.

  • 5. 대부분
    '21.3.29 7:05 PM (180.65.xxx.176)

    선행안하면 스카이 어렵습니다.
    초등때 잘하던아이들이 중등때 잘하고 고등때도 잘해요.
    초등때 놀았는데 고등학교에서 갑자기 잘하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6. 엇비슷
    '21.3.29 7:06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키랑 같아요.
    어릴 때 컸던 애들 키 어때요?

  • 7. 엇비슷
    '21.3.29 7:0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키랑 같아요.
    어릴 때 컸던 애들 키 어때요?
    초등에 미적하고 서울대 의대 가는 애도 봤고
    안 그런 애도 봤는데요.
    공부 안해도 산만하고 나서고 까불고 노는게 아니고 책읽고
    성숙한 애들 나중에 성적 오르더라고요.

  • 8. 엇비슷
    '21.3.29 7:09 PM (124.5.xxx.197)

    키랑 같아요.
    어릴 때 컸던 애들 키 어때요?
    거의 80%는 컸던 애들이 결국 키기 크지요?
    초등에 미적하고 서울대 의대 가는 애도 봤고
    안 그런 애도 봤는데요.
    공부 안해도 산만하고 나서고 까불고 노는게 아니고 책읽고
    성숙한 애들 나중에 성적 오르더라고요.

  • 9. 초5부터
    '21.3.29 7:23 PM (14.35.xxx.21)

    달리면 얼추 중1부터는 탑자리 엎치락뒤치락합니다. 그보다 늦게 몰입해도 가능하고요. 안 했다는 불안감일 뿐.

    학원, 과외 선생 실력이 좋고, 아이가 열심히 한다면 그걸 뒤집지 못하는 게 더 이상하죠. 학원 과외의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건데요.

  • 10. L,,,
    '21.3.29 7:35 PM (211.49.xxx.241)

    스카이 가는 애들 중 대부분이 선행한 건 맞아요 그런데 선행하는 아이들 중 일부인거자 선행한 애들이 다 좋은 대학 가는 건 절대 아니에요
    그냥 진도만 뺀 애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초딩때부터 선행심화 같이 잘 하던 애들이 결국 좋은 대학 가는 경우가 많지 제대로 따라가지도 못하는 선행만 뺀 애들 대부분 실패해요 중요한 건 심화에요

  • 11. 했던 애들 중
    '21.3.29 7:35 PM (112.145.xxx.250)

    일부가 잘 가는거죠. 안했던 애들 중에도 잘 가는 아이들 당연히 있구요. 사실 선행하는 아이들 중 일부만이 선행할 이유가 있어요.

  • 12. ..
    '21.3.29 7:36 PM (58.79.xxx.33)

    그냥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아이.. 어릴때부터 학원은 진도가 맘에 안들어 혼자 선행했어요. 아버지가 입시전문강사이니 그게 가능했을지도.. 수능하나 틀리고 좋은대학 가던데요

  • 13. ...
    '21.3.29 7:53 PM (152.99.xxx.167)

    수많은 선행자 중 일부가 최상위가 되는거죠.
    사실 영과고 애들중에 갑자기 중학가서 열심히 했어요 하는 애들 몇프로나 될거 같습니까?
    영과고 대부분 스카이 가고요.

    선행해도 못가는 애들은 정말 많죠. 선행안해도 가는애들은 극히 드물어요

  • 14. ㅇㅇ
    '21.3.29 7:55 PM (180.81.xxx.59) - 삭제된댓글

    잘하는 애들이 선행따라가는거에요 걔들이 잘해요 개중 몇몇은 무너지고 또 올라가는 사람도 있을거고

  • 15. 새옹
    '21.3.29 7:56 PM (211.36.xxx.95)

    불과 며칠전 올라온 글이랑은 완전 반대인데요?

  • 16. ~~
    '21.3.29 8:47 PM (14.4.xxx.98)

    선행안하고 나중에 치고 올라가는 아이가 연고갔다면 그애가 선행탄탄히 했었다면 서울대 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아이의 능력이 특별한거여요. 평범한 아이들은 선행해야 중간이상으로 갈수있어요

  • 17. 원글
    '21.3.29 8:48 PM (175.223.xxx.206)

    역시 케바케지만 선행을 소화한 아이들은 결과가 좋은게 많네요. 당연한 말이지만.. 극선행이 아니어도 꾸준히 한 아이들도 가능성은 있을테고..
    새옹님 며칠전 올라온 글은 뭘까요?

  • 18. ㅇㅇㅇ
    '21.3.29 8:50 PM (125.177.xxx.232)

    아직 고2라서 댓글 달기가 좀 조심스럽긴 한데, 전 선행을 아주 안시키지는 않았어요. 다만 그 시기가 너무 빠르지는 않았어요.
    막 유치원때 영유부터 시작해서 어학원 병행해서 수학도 계속 수학학원 보내면서 그렇게 하진 않았고요,
    영어는 집에서 윤선생 하나 하면서 거의 놀며 파닉스나 알고 알파벳이나 떼면 된다는 식으로 살살 하다가 초3때 어학원 본격적으로 보내기 시작. 안 끊고 계속 시키다가 중고등 전문 학원은 중2에 처음 보내서 시험영어 시작. 문법도 이때 시작.
    수학은 집에서 현행 문제집 풀면서 있다가 초6때부터 중등 선행 시작. 중등 선행은 집에서 혼자 함. 중2에 고등 수학 전문학원 처음 다니기 시작.
    이렇게 해서 지금 최상위에요.
    아주 안 시켜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선행 시키는 엄마들 중 막 너무 극단적으로 달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죠. 애가 받아들일 나이에 받아들이게 살살 시켜서 필요할때 확 달려야 한다고 봐요.

  • 19. 저희는
    '21.3.29 9:47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생, 고2엄마인데 2-3년씩만 선행시켰어요.
    영유 둘 다 나왔고 영어학원 다니고 수학, 논술 정도는 초등에 했고요. 예체능은 초3까지만요. 운동은 저랑 같이 하는 가족운동했고요.
    큰 애는 상위권이고 둘째는 최상위예요.
    이것도 동네봐서 해야지 목동 정도에서는 빠른 선행도 아니에요.

  • 20. 저희는
    '21.3.29 9:48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생, 고2엄마인데 2-3년씩만 선행시켰어요.
    영유 둘 다 나왔고 영어학원 다니고 수학, 논술 정도는 초등에 했고요. 예체능은 초3까지만요. 운동은 저랑 같이 하는 가족운동했고요.
    큰 애는 고등 적당한 상위권이어서 sky바로 밑 정시로 들어가고 둘째는 최상위예요.
    이것도 동네봐서 해야지 목동 정도에서는 빠른 선행도 아니에요.

  • 21. 저희는
    '21.3.29 10:11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생, 고2엄마인데 2-3년씩만 선행시켰어요.
    영유 둘 다 나왔고 영어학원 다니고 수학, 논술 정도는 초등에 했고요. 예체능은 초3까지만요. 운동은 저랑 같이 하는 가족운동했고요.
    어학원은 5학년엔 끊어야죠. 이미 6년을 문법같은 교과 외의 것을 배웠잖아요. 큰 애나 작은 애나 모의고사 영어 하나도 안 틀리고 큰 애는 수능영어 1등급이요.
    큰 애는 고등 적당한 상위권이어서 sky바로 밑 정시로 들어가고 둘째는 최상위예요.
    이것도 동네봐서 해야지 목동 정도에서는 빠른 선행도 아니에요.

  • 22. 저희는
    '21.3.29 10:12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생, 고2엄마인데 2-3년씩만 선행시켰어요.
    영유 둘 다 나왔고 영어학원 다니고 수학, 논술 정도는 초등에 했고요. 예체능은 초3까지만요. 운동은 저랑 같이 하는 가족운동했고요.
    어학원은 5학년엔 끊어야죠. 이미 6년을 교과 외의 것을 배웠잖아요. 입시용 문법이나 중고등영어는 5학년에는 시작해야죠, 큰 애나 작은 애나 모의고사 영어 하나도 안 틀리고 큰 애는 수능영어 1등급이요.
    큰 애는 고등 적당한 상위권이어서 sky바로 밑 정시로 들어가고 둘째는 최상위예요.
    이것도 동네봐서 해야지 목동 정도에서는 빠른 선행도 아니에요.

  • 23. 저희는
    '21.3.29 10:15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생, 고2엄마인데 2-3년씩만 선행시켰어요.
    영유 둘 다 나왔고 영어학원 다니고 수학, 논술 정도는 초등에 했고요. 예체능은 초3까지만요. 운동은 저랑 같이 하는 가족운동했고요.
    어학원은 5학년엔 끊어야죠. 이미 6년을 교과 외의 것을 배웠잖아요. 입시용 문법이나 중고등영어는 5학년에는 시작해야죠, 큰 애나 작은 애나 모의고사 영어 하나도 안 틀리고 큰 애는 수능영어 1등급이요. 내신도 그렇고 영어는 진짜 오래한 만큼 고등에 수월했어요.
    큰 애는 고등 적당한 상위권이어서 sky바로 밑 정시로 들어가고 둘째는 최상위예요.
    이것도 동네봐서 해야지 목동 정도에서는 빠른 선행도 아니에요.

  • 24. 저희는
    '21.3.29 10:17 PM (118.235.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대학생, 고2엄마인데 2-3년씩만 선행시켰어요.
    영유 둘 다 나왔고 영어학원 다니고 수학, 논술 정도는 초등에 했고요. 예체능은 초3까지만요. 운동은 저랑 같이 하는 가족운동했고요.
    어학원은 5학년엔 끊어야죠. 이미 6년을 교과 외의 것을 배웠잖아요. 입시용 문법이나 중고등영어는 5학년에는 시작해야죠, 큰 애나 작은 애나 모의고사 영어 하나도 안 틀리고 큰 애는 수능영어 1등급이요. 내신도 그렇고 영어는 진짜 오래한 만큼 고등에 수월했어요.
    큰 애는 고등 적당한 상위권이어서 sky바로 밑 정시로 들어가고 둘째는 최상위예요.
    이것도 동네봐서 해야지 목동 정도에서는 빠른 선행도 아니에요.
    여긴 고등학생 애들도 영유 안 나온 애들보다 나온 애가 훨씬 많고요.

  • 25. sky맘
    '21.3.29 11:01 PM (223.33.xxx.115)

    소위 이과 최상위권과 다니는데요.
    다들 영재고 아니면 특목고 상위권, 명문대 출신...
    다들 알만한 영재고 준비 학원은 다녔더라고요.
    당연 저희 아이도 다녔고요.
    이런 아이들은 선행도 쉬워요. 학원에서 진도 막 빼도 그냥 막 따라갑니다.
    학교 수학은 넘 쉽고요.

  • 26. 케바케 될놈될
    '21.3.30 10:28 AM (124.243.xxx.12) - 삭제된댓글

    사실 공부라는게 초등때는 공부의 초석, 습관 기초를 잡는 시기니까요..
    이런 것없이 눈에 보이는 진도빼기 문제풀이에만 과도하게 몰입하면 당연히 이런친구들은 진짜 스스로 공부해야되는 시기에 실체가 드러나겠죠...
    공부는 조금씩 자기의 속도대로 쌓아가는 거니까

    근데 솔직히 요즘애들 잘하는 친구,, 저 학창시절 생각해보면..잘하는 수준이 남다르긴 한 거 같아요..
    영어는 뭐.. 학업으로 공부한다기 보다 언어로 받아들이고 사고하는 게 일반적이고요..
    입시영어야 이미 초등때 완성한 애들이 수두룩하죠. 그리고 이정도 투자하는 가정은 시험때문에 공부시킨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언어로 받아들이고 더 큰세상을 열어주기 위해서일거구요..
    글쓰는 것만 봐도 사실 제가 활자중독이고 문해력 하나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저희는 초2때 그림일기 썼거든요. 초4나 되서 좀 긴 일기를 썼죠.
    근데 요즘 잘하는 친구들은 줄없는 노트에 꽉채워서 너무나 재미있게 풍부한 어휘로 글을 쓰더라구요.
    제가 봤던 잘하는 ? 아이들은 소위 선행이나 사교육?을
    벅차하면서 견디면서 꾸역꾸역 하는게 아니라..즐겁게 꾸준히 해요..
    당연히 결과도 좋구요

    그러니 아이마다 다를 거고..
    사실 교육에 관심있는 집이면 약간의 선행은 모두 시키기 때문에
    선행이 소용없다 있다로 단편적 판단을 내릴것은 아닌거같아요.
    아이의 자질과 관심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85 네이버,두나무 합병연기 . . . 17:54:14 57
1805384 당근에 보니 앤틱 가구가 안 팔리네요 1 당근 17:53:46 97
1805383 예전 코로나시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때 주식 어땠는지 4 어땠을까 17:50:32 146
1805382 국민연금 고민 1 **** 17:50:23 128
1805381 달러 환율 1516.30 3 ... 17:47:47 200
1805380 제가 좀 순진한편이긴한데.. 2 111111.. 17:46:51 221
1805379 권민정은 안나오는게 좋을듯 10 뉴공 17:45:40 455
1805378 수애와 주지훈 4 드라마이름이.. 17:44:22 572
1805377 앞으로 기준금리 올리나요 8 궁금 17:40:58 304
1805376 무조털래유 긁힐예정 12 이념가치성향.. 17:40:01 276
1805375 미국선 엔비디아가 최고 아닌가요? 1 ㅇㅇ 17:36:55 326
1805374 대파만 비쌌던 시절이 그립네요 28 ... 17:36:47 805
1805373 50대분들 부모님께 존댓밀 쓰시나요? 5 혹시 17:30:53 311
1805372 넷플 '가수들' 보다가 초반에 심쿵하고 눈물 흘리는데 벌써 엔딩.. 넷플 17:28:00 324
1805371 사이시옷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5 맞춤법 17:19:04 576
1805370 20대 딸엄마에요 34 ........ 17:15:22 1,963
1805369 아래 배우이름 묻는 글이 나와서..김보정 배우 아시나요? 4 배우는 배우.. 17:10:56 412
1805368 "백도어 우려"…'中 로봇 철퇴' 나선 미국에.. ㅇㅇ 17:05:02 591
1805367 영작하나만 봐주세요 5 콩민ㅣ 17:03:59 217
1805366 간호조무사 따실려는분 1 .... 17:03:41 797
1805365 나이들어 뼈말라 다이어트 하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10 ㅁㄹ 17:00:54 1,053
1805364 김진애 할머니는 왜 저렇게 된거에요? 23 .. 16:58:52 2,378
1805363 아형 서장훈이 김영철 잘 챙기네요 5 A 16:48:47 1,103
1805362 버스에서 한 청년이 구해줌 10 고맙 16:48:07 2,064
1805361 비오는 사려니숲길 7 제주도 16:45:37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