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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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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우울증의 원인을 이제 보면 가족들 같애요.

그래도내인생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21-03-29 17:31:46

그 안에서 중심잡지 못한 저겠지요

그냥 가난하고 미친듯 아끼는 부모 밑에서..

잘났다고 아끼는 나머지 자식들과의 당연시되는 차별

쫌만 지들맘에 안드는 행동에 미친듯 공격당하고

평생 죄의식과 불안 속에서

이래도 저래도 죄인으로 살아왔던듯해요

그래도 어떻게든 인정받으려고 애쓴 후

뒤돌아보니...허망해서 거리두기에 들어갔지만

그때부터 상죄인을 만들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능력이에요.. 못되쳐먹은 성품..)

세상 무서운 집단과 인연을 끊고나니

휴 그동안 외롭고 힘들어서..  타인들과의 관계에

매달려왔던것 같아요.........

저도 이부분 고쳐야돼요

힘들거나 우울해도 담담하게잘 이겨나가보려고 해요

그냥 돈 저축 잘하고 잘 뿔려서 당당하게 재밌게 살려구요

전 아쉬울게 없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친거 같아서. 아쉽긴하지만요.


IP : 211.114.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9 5:35 PM (118.42.xxx.196)

    외롭지만 혼자라도 마음 추스리고 굳게 잘 사세요

    정에 굶주려서 외롭다고 대인관계 애쓰다가
    크게 손해보는일도 생기고
    잘해보려다가 곤경에 빠질 수 있어요

  • 2. 이제라도
    '21.3.29 5:44 PM (110.12.xxx.4)

    벗어난게 어디에요.
    행복하세요^^

  • 3. ..
    '21.3.29 6:02 PM (58.231.xxx.114)

    박수홍의 경우에서 배워야지요
    정신적 경제적 독립이 최우선입니다

  • 4. ㅁㅁㅁㅁ
    '21.3.29 6:02 PM (119.70.xxx.213)

    저도요
    뭐든 야단맞았어요
    그러냐 이해받지못하고
    10개를 해도 11개를 하지않았다고 맞고 욕먹고..
    제 불안감의 원인은 부모..
    근데 그 부모가 이제와서 사랑한대요

  • 5. ....
    '21.3.29 8:07 PM (39.124.xxx.77)

    저도 비슷한 면이 있었어요.
    작년 쓰레기한테 된통 당하고 이젠 완벽하게 홀가분해졋어요
    인간에게는 그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가족한테 그런 경험을 한사람은 제3자 타인에게 채우지 못한 감정을 바라게 되는데
    그러다 더 당하게 되는거죠.
    이젠 홀로 서야죠.. 당당히...
    얼마전의 독한 경험이 절 더 성숙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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