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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오버하는 이유

...... 조회수 : 9,081
작성일 : 2021-03-29 13:00:51
어제 1호가 될수 없어 임미숙편 보셨나요?
정말 가슴 아파서 눈물 줄줄 흘렸네요.
엄마가 떡장사를 하며 6남매를 키웠는데
너무 먹고 살게 없어서 하루는 어린 임미숙을 엎어놨대요.
언니들이 엄마 안된다고 미숙이 살려야 한다고 해서
살렸다는데..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그게 분리불안으로 이어졌고 그런 영향이 있지않나
하더라고요.

사실 임미숙씨 나올때마다 너무 심하게 오버해서 
진짜 보기 불편할 정도였는데;;
필요 이상으로 너무 소리 지르고 노래하고 춤추고 
정신없이 굴어서 오랜만에 방송해서 감을 못잡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위축되어 있던 사람이 불안이 해소되면
그렇게 과잉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임미숙씨의 경우 지나치게 남을 배려하는 경향이 있어서
매사에 자연스럽지 못하고 가면을 쓴것처럼 
안그렇게 보이려고 불안을 막기 위해 오히려 더 밝고 
막 괜찮은척 하는 경우가 있다더라고요.

보기 불편하다 생각한게 미안할 정도로 안됐고 
참 가슴 아팠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아들이 너무 착하고 엄마한테 잘해서
그게 많이 위로도 되고 의지도 되겠더라고요.

마지막에 세 식구가 타임캡슐에 넣을 짧은 메모를 적던데
부디 그 소원하는 것들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IP : 121.150.xxx.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9 1:03 PM (61.254.xxx.151)

    제가보기엔 임미숙씨의 오버하는 행동의 원인은 99프로 남편탓같던데요 남편의 외도~~~~그로인해 긴세월 공황장애를 앓았으니~~아들때문에 그긴어두운 터널 잘 빠져나왔을꺼 같아요 그리고 주위에 이경애같은 좋은친구들도있고

  • 2. ..
    '21.3.29 1:04 PM (210.183.xxx.186)

    그런일이 있었군요
    전 임미숙 오버하는게 항상 불안해 보였어요
    이경애한테 잘하고 했던거 보면 착한 사람이고
    사업도 잘 일으키고 했는데
    왜그렇게 아직도 불안이 있나 했네요

  • 3.
    '21.3.29 1:07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아니 그 꼬라지에 외도를 했어요??

  • 4. 그래도
    '21.3.29 1:08 PM (49.161.xxx.218)

    정도가 지나쳐요
    시청자생각해서
    절제좀했으면좋겠어요
    임미숙나오면 귀가 따갑고 정신사나와서
    자동으로 채널이 돌아가요
    (저사연도 나올때 돌려버려서 내용은 잘몰라요)
    그집신랑이 쓸대없는소리좀 그만하라는게 백퍼 이해가가요

  • 5. 삼산댁
    '21.3.29 1:09 PM (61.254.xxx.151)

    임미숙씨보면 내가 심란해서 다른 채널로 넘어가요 너무 수선스러워서

  • 6.
    '21.3.29 1:10 PM (14.32.xxx.227)

    공황장애니 기본적으로 불안이 높을거고 오랫만에 방송에 나오고 개그맨이니 재밌게 해줘야 한다는
    압박감도 큰거 같아요
    자기가 안지키면 가정이 무너질거 같아서 그런지 강박적인 면도 보이더라구요
    착하지 않으면 그런 문제적 남편이랑 어떻게 결혼 생활 유지 했겠어요
    갚은 돈이 백억이 넘었다는데 상상도 못할 고통이었겠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남편으로부터 좀 벗어나서 본인 인생에 집중하면 좋겠어요
    이경애씨랑 잘되도록 응원하고 싶은 분이에요

  • 7. 원글
    '21.3.29 1:14 PM (121.150.xxx.3)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 그 수선스러움도 정신사나운것도 안타깝게 느껴져요.
    응원하려고요.

  • 8.
    '21.3.29 1:14 PM (49.165.xxx.219)

    외도보다 그런정신벼은
    거의 어린시절부터와요

  • 9. 원글
    '21.3.29 1:19 PM (121.150.xxx.3)

    윗님. 어제 그 임미숙 상담하는 의사분이 그러더라고요.
    그게 김학래 때문이 아니라고.. 임미숙씨도 나중에 그러고요.
    전엔 남편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그냥 자신이 연약해서 그런거였다고요.

  • 10. ..
    '21.3.29 1:24 PM (222.236.xxx.104)

    전에도 그런이야기 방송에서 했는데 좀 그런식으로 본인을 다스리는것 같더라구요.ㅠㅠ 전에 그이야기 듣고 좀 이해가 갔어요 ..전 그런경험해본적은 없지만.. 그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ㅠㅠ

  • 11.
    '21.3.29 1:25 PM (14.32.xxx.227)

    남편때문에 발병 한건 아니지만 병을 재발하거나 악화시킨건 맞죠
    좀 온화하게 살아야 하는데 나쁜 환경을 준거잖아요
    모든걸 남편탓 하는건 잘못된거지만 그 남편이라는 개그맨은 반성 많이 해야 해요

  • 12. ..
    '21.3.29 1:26 PM (58.79.xxx.33)

    외도 때문이 아니라뇨. 현재가 행복하면 그 어떤 과거의 트라우마도 이겨냅니다.

  • 13. ㄷㄷ
    '21.3.29 1:33 PM (211.46.xxx.61)

    어머나 세상에....엄마가 아기를 엎어놨대요?
    어쩜 그게 임미숙씨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안됐네요ㅠㅠㅠ

  • 14. ...
    '21.3.29 1:34 PM (1.225.xxx.5)

    근데...임미숙 오버하는거는 그냥 성격일걸요?
    친구중에 저런친구있어요.

    그냥 분위기 안띄우고는 불안해 못사는친구

  • 15. 저번에
    '21.3.29 1:34 PM (175.199.xxx.119)

    본인입으로 개그우먼이라 외도도 과장해서 말했다고
    ㄱ.얘기 안했음 한다던데요.

  • 16. 세상에
    '21.3.29 1:40 PM (223.33.xxx.166)

    한두가지쯤 트라우마없이 살아온 사람이 있을까요
    남이 볼때 굉장히 불편한 성격이라면
    과거가 어떻든 고쳐가야하는게 어른이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고쳐야한다고 봐요
    문제가 큰 성격으로 계속살면 불행이 반복되기도 하니까요

  • 17. 아이고야
    '21.3.29 1:42 PM (210.183.xxx.186)

    외도도 과장해서 말했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군요.왠지 그랬을거 같은 느낌이네요
    가만 보면 남편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럴수록 김학래는 더 다가가지 않는 듯한 느낌이고요

  • 18. ㆍㆍㆍ
    '21.3.29 1:45 PM (59.9.xxx.69)

    김학래가 속 썩인건 사실인듯. 이경애씨나 임미숙씨나 참 친정부모들이 참ㅠㅠ 그래도 지금 두분이 서로 아껴주고 잘 사시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 19. 에휴
    '21.3.29 3:11 PM (211.227.xxx.137)

    우리 할아버지 완전 바람둥이였는데 할머니가 나이 들면서 자기가 과장한 거라고 감싸드러라구요.

    아무튼 난 임미숙 씨 어릴 때부터 좋았어요.
    잘사시길 바라요.

  • 20. 임미숙은 승리자
    '21.3.29 3:16 P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남편 빚 100억 갚아내는 것은 아무 여자나 못해요.
    대부분 이혼하고 끝내는데 그 빚 다 갚고 가정일으킨 여자가 평범한 수준은 아니라고 보아야죠.
    단지 문제는 약간 부산함인데 임미숙이 해 나온 과정을 보았을때 그정도는 애교정도로 보여요.

    김학래는 평생 임미숙 엎고 다녀야 하는데 포르세건 보니 아직 더 배워야할 것 같아요.

  • 21. ..
    '21.3.29 3:55 PM (210.183.xxx.186)

    김학래가 바람을 피웠어도 가게를 나몰라라 하진 않았나 봐요
    체육전공 아들도 잘 뒷바라지 하고 보살핀거 같고요
    김학래 발 넓으니 가게에 사람들 많이 오고 홍보 효과도 있었을거 같네요
    물론 임미숙이 꼬박 가게에 붙어 있으면서 사람들 상대하고 열심히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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