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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소음에 미칠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엉엉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21-03-29 09:41:08
한달 동안 공사하는 집이 바로 옆라인이에요.
처음 드릴소리 깨는 소리는 다 오히려 참을만 하더니, 오늘은 아침 9시 5분부터 망치소리같은게 30분 넘게 계속 되는데 진짜 미칠 지경이네요
망치소리는 집이 불규칙하면서 지속적으로 쿵쿵쿵 울리니까, 머리도 울리고 심장부근까지 둥둥 울려요.
저거 뭐 하는 소음일까요.
목공인가...
얼마간 지속되려나요..ㅠㅠ
3월말에 공사 끝이고, 소음 심한날은 공사 초반 언제언제라고 써붙여둬서 그 며칠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는데, 이제 마무리 단계일 이 시점에 뭘까요 저 소리.
공사 순서 아시는 분 계시면 공사 막바지에 나는 망치소리같은거 몇 시간쯤 걸리는건지 좀 알려주세요ㅠㅠ
너무 울려대니까 이젠 속이 울렁거려 토할거 같아요...
IP : 175.223.xxx.2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1.3.29 9:45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공사마무리과정 끊임없는 망치질이라면 마루깔때 소음도 그래요
    한달넘게 4집이 공사하는바람에 공사날자와 소리만 듣고도 진행과정을 알것같아요 ㅠㅠ

  • 2. ㅋㅋ
    '21.3.29 9:47 AM (211.36.xxx.57)

    저도 이제는 소리만 들어도 진행과정이 그려져요. 콩콩 둔탁한 망치질소리는 마루같네요.

  • 3. 저도 마루깐다에
    '21.3.29 9:49 AM (59.6.xxx.78)

    한표요
    윗집 공사때 다 괜찮았는데 마루까는 쿵쿵 소리에
    뭐땜에 그러는지 뛰어올라 갔었습니다
    진짜 놀랬었어요

  • 4. 로사
    '21.3.29 9:56 AM (112.223.xxx.75)

    앗...바로아랫집이 마루뜯기부터 확장등등 온갖 공사를
    지난주 시작했는데...
    온집이 진동하는 소음을 견뎠는데...
    마루깔때 또 그럴거라구요???????
    저도 막 토할거같고 머리아프고 그랬거든요..ㅜ
    정말 너무괴롭네요..ㅜ

  • 5. ㄱㄴㄷ
    '21.3.29 10:04 AM (219.249.xxx.211)

    차라니 인테리어 소음이 낫네요
    그건 저녁6시 넘어선 안 하잖아요
    윗집 두달 리모델링하는 내내 빌었는데
    발망치 아들 셋 있는 집 이사왔어요
    ㅜㅜ

  • 6. 원글
    '21.3.29 10:17 AM (39.7.xxx.82)

    소리 설명과 공사 기간만 듣고도 마루까는걸 알아내시는군요 ㅎㅎㅎㅎ그간 많이들 당하셔서..ㅠㅠ
    고치고 살아야하니까 이해하는데, 뭘 하나 몇 시간쯤 저러는건가 궁금했어요^^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발망치 삼형제 이웃분께는 위로를 드립니다..ㅠㅠ

  • 7. ㆍㆍ
    '21.3.29 10:25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안타깝게도 마루깔때소음은 거의 하루종일 나요.

  • 8. 어휴...
    '21.3.29 10:33 AM (182.172.xxx.65)

    저희는 나홀로 아파트인데, 3집이 다 공사중이랍니다....ㅠ
    소음이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 구조라서요..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날이라고 쪽지 붙여 놓은 날이 바로 오늘인데, 그 중 2집이 샷시 공사하는 날....ㅠ

  • 9. ㅠㅠ
    '21.3.29 11:46 AM (125.179.xxx.79)

    이렇게 미세먼지 심한날 너무 힘들겠어요 ㅠㅠ
    저는 공사 있을때 친정으로 피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좀 장기로 가서 집을 비웠어요
    아이들이 어려서요.....
    저 자체가 기관지가 예민하고 공사 소음 분진 스트레스가 심해서 저는 제가 피해요ㅠㅠ

  • 10. ..
    '21.3.29 12:00 PM (115.161.xxx.201)

    정말 미치죠.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미쳐요,,,
    저희는 윗층에서 재작년 엄청 추운 겨울에 한달 반동안 공사를 했는데
    윗층은 공사해서 전세주고 바로 옆라인으로 이사해서 두 집 공사를 한달 반 동안 했어요.
    엄마 아빠 두 노인이 낮동안 집에 계시지를 못해서
    그 추운데 동네를 돌아다니셨어요.
    노인분들이라 카페에 계시라고 해도 한시간을 못계시더라구 ㅜㅜ

    한달 반공사에 파리바케트 롤케이크 하나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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