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내 가족같고 이웃같고..
제 아버지가 저렇게 일하셨겠죠.
팬트하우스 바로 보는데 극단적으로 대비되네요.
좋좋소는 내 가족 얘기 같아 가슴아프면서 재밌고
펜트하우스는 방송국 자본력 뿜뿜하고 광기어린 인물들이 주는 재미
둘 다 재밌지만 좋좋소는 유튜브가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을 명작인거 같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좋소 11화 보다 울었어요
ㅇㅇ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21-03-27 22:05:35
좋좋소 아마추어들이 만든 건데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죠?
IP : 119.194.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3.27 10:13 PM (39.118.xxx.107)좋좋조 재밌나보네요 요새 얘기 많이 나오네요 pd가 제가 좋아하는 여행유튜버 빠니보틀인데 자기가 찐따라고 말하던데 사실은 능력자인듯
2. ..
'21.3.27 10:34 PM (117.111.xxx.243)좋좋소 재밌나보네요! ㅎㅎ추천 감사해여
3. 맘
'21.3.28 12:07 AM (1.229.xxx.148)좋좋소도 획기적이고 빠니보틀 능력자인것 맞고 .빠니보틀 여행 영상도 잼나요~. 한동안 빠니보틀 여행영상에 빠져 살았어요~ ㅋㅋㅋ좋좋소는 ptsd 가 ㅠㅠ
4. 음
'21.3.28 7:56 AM (70.49.xxx.41)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아마츄어들이라서 그런지 훨씬 더 실감나고
자연스럽고 친근감이 가더라구요.
유툽에서 그런 아이디어도 참 기발나고
앞으로 떡상할거라고 믿어요 아니 바랍니다.
홧팅 좋좋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