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상에 달린 댓글들 너무 웃겨요.
굴국밥에 컵라면에 ㅋㅋ
너의 진통은 네것이고, 난 먹어야겠다 마인드
https://www.instagram.com/reel/DLUxE2tSQDH/?igsh=MXNqNndwbGFwZnZibQ==
이영상에 달린 댓글들 너무 웃겨요.
굴국밥에 컵라면에 ㅋㅋ
너의 진통은 네것이고, 난 먹어야겠다 마인드
https://www.instagram.com/reel/DLUxE2tSQDH/?igsh=MXNqNndwbGFwZnZibQ==
먹고 오라고 했어요 먹고 왔구요
진통 10시간이상씩 했는데 안먹고 옆에 있기 힘들죠
밥 먹을 사람은 먹아야죠ㅎ
내내 기다리다 하필 그때!
이해는 하지만 아쉬울때 울궈 먹습니다.
남편이 밥 안먹으면 행복한가요?
그게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더 이상해요
간다고 분만대기실에서 얘기하고 나가는데 죽이고 싶었어요. 차라리 밥 먹는 건 이해나 가죠. 출장이 보름 후였는데 쌍욕이 나오던데요.
친정식구들,남편 모두 우르르 밥먹으러 다녀왔어요 별생각없던데..
아이아빠입니다. 밥먹었어요. 저는 그냥 병원 지키고 있으려고 했는데 장모님이 식당 데리고 가셨어요.
저희도 하필 내내 기다리다가
밥 먹으러가서 주문한 밥 나와서 차리는 그 순간에
오라고 전화
진통하느라 배아파죽겠는데
남편이랑 친정엄마가 서로 먼저갔다오라고 ㅎㅎㅎ
나 배아프니까 둘다 조용히하고 나가!
치킨마요 맛있었어? 댓글 있네요
울남편도 컵랑션 먹으러 간 사이 저는 출산했어요.
장기전에 대비하느라 컵라면 후딱 먹고오려했었다고.
애 수술하고 나오니 시모랑 갈비 사먹고 왔다더군요.
시모가 내 새끼가 왜 배 고파야 하냐고
그럼 남의 새끼는 왜 배 갈라야 하는데?
분만 시 매년 약 30명의 산모 사망과 약 400명의 신생아 사망
https://m.medigatenews.com/news/2429701711
분만 시 매년 약 30명의 산모 사망과 약 400명의 신생아 사망
https://m.medigatenews.com/news/2429701711
니 진통 니 위험 니 생명 내 알 바야?
부모가 오냐오냐 이기적으로 키우니 혼인률이 낮아지는 것.
분만 시 매년 약 30명의 산모 사망과 약 400명의 신생아 사망
https://m.medigatenews.com/news/2429701711
니 진통 니 위험 니 생명 내 알 바야?
내 배고픔이 더 중요해.
부모가 오냐오냐 이기적으로 키우니 혼인률이 낮아지는 것.
네 ㅋㅋㅋ 첫 출산때 첫 아이라 오래걸릴거라 생각하고 갈비뜯고 오심 ㅋㅋㅋ 밤 새야 한다고
그 사이에 난 출산
그냥 웃기던데요?? 서운하지도 않고
뭐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출산은 출산이고 남편이 쫄쫄 굶고 기다릴 이유는 없다고 생각
여자들이 이러니 중병 걸려도 케어를 못 받고 사는 거예요.
자아존중 개념이 그토록 없나요.
쌍둥이맘이라 제왕절개 했어요.
밥 먹어야죠. 당연하게요.
아들이 군대에서 훈련하면 부모들도 같이 노가다 뛸까요?
기성 장노년 여자들이 이러니 중병 걸려도 배우자에게 케어를 못 받고 사는 거예요. 통계에 있다고요.
자아존중 개념 생긴 어린 세대는 이해 못할 병.
기성 장노년 여자들이 이러니 중병 걸려도 배우자에게 케어를 못 받고 사는 거예요. 통계에 있다고요.
자아존중 개념 생긴 어린 세대는 이해 못할 병.
애 낳는 거 하루고 군대 훈련 장기전이고 그걸 비교하네.
자기 아들 중병 수술하고 금식하는데 며느리가 고기 뜯고 이쑤시고 들어오면 참 이쁘겠네. 잘먹어야 환자 보필한담서
기성 장노년 여자들이 이러니 중병 걸려도 배우자에게 케어를 못 받고 사는 거예요. 통계에 있다고요.
자아존중 개념 생긴 어린 세대는 이해 못할 병.
애 낳는 거 하루고 군대 훈련 장기전이고 그걸 비교하네.
자기 아들 금식고 중병 수술하는데 며느리가 고기 뜯고 이쑤시고 들어오면 참 이쁘겠네. 잘먹어야 환자 보필한담서
기성 장노년 여자들이 이러니 중병 걸려도 배우자에게 케어를 못 받고 사는 거예요. 통계에 있다고요.
자아존중 개념 생긴 어린 세대는 이해 못할 병.
애 낳는 거 대수가 아니니 질환도 대수가 아니게 되어버림.
천덕꾸러기로 스스로 자리 매김했으니
애 낳는 거 하루고 군대 훈련 장기전이고 그걸 비교하네.
자기 아들 금식고 중병 수술하는데 며느리가 고기 뜯고 이쑤시고 들어오면 참 이쁘겠네. 잘먹어야 환자 보필한담서
기성 장노년 여자들이 이러니 중병 걸려도 배우자에게 케어를 못 받고 사는 거예요. 통계에 있다고요.
자아존중 개념 생긴 어린 세대는 이해 못할 병.
애 낳는 거 대수가 아니니 질환도 대수가 아니게 되어버림.
천덕꾸러기로 스스로 자리 매김했으니
애 낳는 거 하루고 군대 훈련 장기전이고 그걸 비교하네.
자기 아들 금식하고 중병 수술하는데 며느리가 고기 뜯고 이쑤시고 들어오면 참 이쁘겠네. 잘먹어야 환자 보필한담서 당당히 이야기하면 꼭 박수쳐주세요.
밥도 먹고 회사에서 발표가 있었는데 거기도 갔다오라고 하고, 초절정기 애나오기 직전에만 같이 있었어요.
너먼저 챙겨 해주는 거 결국 상대 배려가 아니고 못나서 하는 소리로 들어요.
쌍둥이맘 제왕절개라 수술대기실에서 수술전날,
아래 헤어깍고
소변줄 꽂고 대기했어요.
남편한테 가서 자고 오라고 했어요.
어차피 낼 아침에 수술하니까요.
새벽 여섯시까지 수술하러 오라고 해서 남편이랑 가방챙겨 갔더니 수간호사 선생님이 첫마디가 아빠 밥 먹었냐고, 아직 안 먹었다니까 얼른 가서 밥부터 먹고 오라고. 산모는 준비하는데 두시간쯤 걸릴거고 아빠들 빈속에 수술방 들어왔다 피보고 기절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요.
보호자 왜 있으라 하는데요. 위급상황에 싸인할 사람 필요해서
제왕절개 전까지 아무 일 없다
양수 절대 안 터진다
100%보장이죠?
보호자 왜 있으라 하는데요. 위급상황에 싸인할 사람 필요해서
제왕절개 전까지 아무 일 없다
양수 절대 안 터진다
100%보장이죠?
수간호사도 웃기네.
미국에서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남편 챙기는 간호사 아무도 없었어요.
산모 위주지. 어휴 한국 남존여비 문화 진짜 너무 징그럽네요.
산모는 배 가르는데 봤다고 기절미면 산모는 죽겠네요.
보호자 왜 있으라 하는데요. 위급상황에 싸인할 사람 필요해서
제왕절개 전까지 아무 일 없다
양수 절대 안 터진다
100%보장이죠?
수간호사도 웃기네.
미국에서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남편 챙기는 간호사 아무도 없었어요.
산모 위주지. 어휴 간호사까지 한국 남존여비 문화 진짜 너무 징그럽네요. 산모는 배 절개하는데 봤다고 기절미면 당사자인 산모는 죽겠네요. 피 싫어하면 아내 얼굴 옆에서 아내만 보면 되는 걸 바보예요?
보호자 왜 있으라 하는데요. 위급상황에 싸인할 사람 필요해서
제왕절개 전까지 아무 일 없다
양수 절대 안 터진다
100%보장이죠?
수간호사도 웃기네.
미국에서 제왕절개로 낳았는데 남편 챙기는 간호사 아무도 없었어요.
산모 위주지. 어휴 간호사까지 한국 남존여비 문화 진짜 너무 징그럽네요. 산모는 배 절개하는데 봤다고 기절미면 당사자인 산모는 죽겠네요. 피 싫어하면 안보고 아내 얼굴 옆에서 아내만 보면 되는 걸 바보예요? 어차피 수술 마무리 되면 스탭이 피 다 치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