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근무중인 아들이 창밖을 보며
날씨가 꿉꿉하네 그려.
말투가 웃겨서 웃으니
아 근무하는데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말투가 나도 모르게 비숫해져요 으아.
참고로 동기는 하나도 없는 근무지에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웃겨요.
ㅎㅎㅎ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1-03-27 12:58:00
IP : 223.62.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27 1:00 PM (1.210.xxx.82)구수하네요 ㅋㅋ
2. ...
'21.3.27 1:15 PM (168.126.xxx.135)ㅋㅋㅋ
곧 막거리 파전 찾을듯 ㅋㅋㅋ3. ㅋㅋㅋ
'21.3.27 1:21 PM (112.169.xxx.189)시골서 노인들에 둘러싸여 사는 아이도
말투 구수하잖아요 ㅎㅎㅎ4. ... ..
'21.3.27 2:23 PM (125.132.xxx.105)아줌마들이 예뻐라 하겠어요. 순하고 착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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