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얼리 전멤버 조민아 또 논란

..... 조회수 : 18,073
작성일 : 2021-03-26 21:26:14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383028&extref=1

이번엔 배달음식 컴플레인 건으로 논란 중이라네요
IP : 5.180.xxx.6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1.3.26 9:2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 사람은 정말 이젠 애잔해요

  • 2. ...
    '21.3.26 9:29 PM (125.128.xxx.128)

    임신이 벼슬이다

  • 3. ???
    '21.3.26 9:29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문고리에 비닐 잘못걸면, 안에서 그거 가지러 나가면서 문고리 잡고돌릴때 밖에 걸려있던 음식 떨어져요. 세상 임산부 혼자 납셨네요. 그리고 유유상종은 진리네요

  • 4. 욕싫어함
    '21.3.26 9:30 PM (115.139.xxx.86)

    정말 가지가지 ㅈㄹ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 5. 오메
    '21.3.26 9:30 PM (58.76.xxx.17)

    지랄도 가지가지네ㅠ
    봉지를 바닥에 뒀다고 저지랄?ㅠㅠ

  • 6. 프린
    '21.3.26 9:32 PM (210.97.xxx.128)

    본인 빵집할때 빵은 세상 더럽게 만들면서 사먹는걸로는 어지간히 유난도 떠네요.
    임심이 문제가 아니고 이정도면 병인듯

  • 7. ...
    '21.3.26 9:34 PM (14.63.xxx.139)

    헐..
    ‘세상의 중심은 나’ 이고픈 마음에
    ‘나도 온전한 내편이 있다’ 에 힘주고픈거 같네요
    예전에 인스타 봤더니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스타일 같더라구요
    자의식 과잉...
    스스로가 칭하던 우주여신 타이틀부터 그렇구;;;
    열심히 사는건 좋은데 누군가에게 보여져야 만족하는거 같아서.. 누가 좋은말 해주면 다 캡쳐해서 올리고;;;;
    베이킹도 푸드인플루언서도 그닥 실력이 특출나보이지는 않던데...
    연애 결혼도 세상 가장 행복하다고 표현하려하고...
    인정해주는 사람과 함께 안정 찾고 잘 살길...

  • 8. ㅇㅇ
    '21.3.26 9:34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배달음식 바닥에 두는게 더럽고 찝찝해서 문 앞에 종이나 비닐 깔아두면 알아서 그 위에 두고 가던데
    지가 노력할 생각은 안 하고 임신이 벼슬이네요

  • 9. ㅇㅇㅇ
    '21.3.26 9:35 PM (121.152.xxx.127)

    이글보고 인스타 한번 가봤는데, 저런사람한테도 제품협찬이 엄청 많네요? 연예인 그만둔지도 한참되고 여러가지 논란도 많은사람인데...별일이네요

  • 10. 배달
    '21.3.26 9:40 PM (223.39.xxx.128)

    배달음식 문고리에 못걸게 배달원
    규정으로 되있어요.
    안에서 문고리 돌려 열다가
    음식 봉지가 밑으로 추락 하거든요.

  • 11. 애는
    '21.3.26 9:42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진짜 관심종자에 공주병에 임신으로 유난까지 떰

    조용히 살지 그놈의 sns에 별의별 소리를 다해.
    우주여신이라길래 웃었는데 그냥 우주로 가라.

  • 12. 진상
    '21.3.26 9:50 PM (112.154.xxx.39)

    그냥 먹고싶어 배달 시켰다고 쓰면 될걸 소상공인들 도와주느라 배달 시켰다고 ㅠㅠ
    포장하고 비닐봉지에 담겨진거 바닥에 뒀다고 다시 해오라는 진상 ..나같으면 저런집에 안팔아요

  • 13. 윗님
    '21.3.26 10:01 PM (113.118.xxx.21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소상공인에게 갑질하기 위해서 인 듯

  • 14. 임산부들
    '21.3.26 10:08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

    보면 마치 임신한 걸 벼슬인 줄 사는 사람들을 종동 봐요
    그러다 애낳으면 더한 벼슬인줄 알고요
    오죽하면 맘충이란 말이 생겼겠어요

  • 15. ㄱㅌㄱ
    '21.3.26 10:19 PM (58.230.xxx.177)

    저집 샌드위치 속이 아주 실하네요.

  • 16. 헤이즐넛
    '21.3.26 10:23 PM (116.34.xxx.35)

    짜증난다
    갑갑하네
    정신이 벼들었네..
    이 어려운 시기에..

  • 17. 카페라떼
    '21.3.26 10:48 PM (175.125.xxx.242)

    하. 이제껏 한번도 바닥에 놓는걸 신경쓰지 않았는데...
    임신이 벼슬이네요. 참 주얼리로 활동할때는 모르던 가수인데
    활동을 접고 더 많이 논란으로 이름을 알게하네요.

  • 18. ...
    '21.3.26 10:51 PM (220.75.xxx.108)

    저 샌드위치집 어딘가요? 맛있어보여요. 팔아주고 싶네~~

  • 19. ...
    '21.3.26 10:54 PM (27.1.xxx.25)

    그러면 자기가 문 앞에 배달 받을 사물함을 두던가....

  • 20. ...
    '21.3.26 11:03 PM (180.230.xxx.246)

    또 글 올렸나봐요...sns를 그만두던지...ㅉㅉ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90641343...

  • 21.
    '21.3.26 11:11 PM (112.154.xxx.39)

    그리 끝냈으면 그냥 거기서 끝내지 굳이 그걸 또 인스타에 구구절절 올리는건 뭐지?

  • 22. ㅋㅋ
    '21.3.26 11:18 PM (116.42.xxx.237)

    웬 생색ㅋㅋ 진짜 별 연예인같지도 않은게..하는짓 마다
    진상..니가 팔던 빵 벌써 잊었니? 그게 상품가치나 있던거였냐고? 임신했음 맘보 곱게써야지.

  • 23. 저런 사람들이
    '21.3.26 11:42 PM (125.130.xxx.35)

    있더라고요. 중소기업 도와주기위해 뭐 사준다 이런 오글오글

  • 24. 아아
    '21.3.27 12:29 AM (125.179.xxx.79)

    진심 걱정된다
    뱃속에 아가가

  • 25. 진심
    '21.3.27 1:42 AM (217.149.xxx.248)

    심각하게 정신과 진료 받아야 할 수준이네요.
    우주여신이라는 과대망상부터
    쌈닭.

  • 26.
    '21.3.27 7:15 AM (61.80.xxx.232)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한듯

  • 27. 진상은
    '21.3.27 8:33 AM (211.224.xxx.157)

    머리가 엄청 안좋아 이해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상황인식 잘못해서 지가 엄청 불이익 당했다 피해의식으로 저러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대다수는 사회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그러고. 어린애같은 말도 안돼는 땡깡을 부리는거.

  • 28. 흐ㅜ
    '21.3.27 4:33 PM (218.55.xxx.252)

    진짜 피곤하게 사네
    뭐 그리 대단하신 몸뚱이라고 그렇게까지 까탈스럽나

  • 29. ...
    '21.3.27 4:36 PM (106.101.xxx.145)

    자기도 장사 했었으면서 그때 생각이 안 나나 보네요
    이상한 사람

  • 30. 소상공인
    '21.3.27 4:58 PM (222.114.xxx.42)

    도와줄려고 주문했다며...
    소상공인 왜 괴롭히시는지...? ㅠ

  • 31. 내로남불
    '21.3.27 5:03 PM (217.149.xxx.248)

    지가 디저트 팔때는 이렇게 배달해놓고. 얘도 참 웃긴...



    https://theqoo.net/hot/1907313599

  • 32. 날쌘카페라네요
    '21.3.27 5:09 PM (217.149.xxx.248)

    와중이 엿먹일려고 실수인 척 상표를 안지웠는데
    카페이름이 날쌘카페.
    많이 팔아주고 싶어요.
    진상한테 걸려서 욕봤네요.. 토닥토닥.

  • 33. ....
    '21.3.27 5:18 PM (49.165.xxx.121)

    나중에 애 낳으면 진짜 요란한 엄마되겠네

  • 34. ㅎㅎㅎ
    '21.3.27 5:23 PM (112.166.xxx.65)

    진짜 이건 머리가 나빠서라고밖에는 설명이안될듯

  • 35. ...
    '21.3.27 5:27 PM (175.112.xxx.243)

    나중에 애 낳고나면 더 할건데
    산후우울증이 어떻고 저떻고 ...

  • 36. 너무놀람
    '21.3.27 5:28 PM (58.121.xxx.69)

    임산부가 먹을 음식을 바닥에 놓았다고
    남편도 화를 내고 가게에 항의?

    음식이란게 비닐봉지에 든건데
    어디가 드럽다는거죠?

    아 진짜 부부가 잘 만나긴 했어요

  • 37. ㅇㅇ
    '21.3.27 5:29 PM (58.234.xxx.21)

    배달음식 다 바닥에 놓는데 왜저런데요?

  • 38. 기어이
    '21.3.27 5:29 PM (217.149.xxx.248)

    교환받아 쳐먹었다네요.

  • 39. 대박
    '21.3.27 5:53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지는 뽁뽁이 포장해놓고ㅋㅋㅋ

  • 40. 미친
    '21.3.27 5:56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얘는 병원을 가야될듯

  • 41. ..
    '21.3.27 6:06 PM (1.251.xxx.130)

    업주는 교환해주고도 조민아땜에 욕먹고
    퀵 기사가 그런거잖아요.
    거기다 빵집할때 쿠기 구울때
    유산지 고정시킨다고 동전 4개 넣고
    쿠기 굽더니 양갱 12만원 받고 개당 만원
    제발 본인부터 돌아보길

  • 42. ㅇㅇ
    '21.3.27 6:30 PM (123.254.xxx.48)

    오면 벨 누르고 놔두고 가라는 저는 몬가요? 심지어 비닐봉투에 담겨있는데
    사진으로문걸이에 걸어논것처럼 보이던데요?
    진짜 보통사람 정신으로는 이해 안가네요? 음식물도 흐트러짐 없이 다 담겨있던데
    괜한 봉변당해서 울동네 있는지 찾아봤는데 있더라구요. 담에 시켜먹을라고요.

  • 43. ,,,
    '21.3.27 7:08 PM (121.147.xxx.8) - 삭제된댓글

    얼마나 오래살지,,,
    그전 남친이랑도 곧 결혼할것처럼,,,,아주 가지가지,,,

  • 44. 뱃속에 아기가
    '21.3.27 7:2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있는데 마음을 저렇게 쓰네요. 참...
    음식보니 임산부라고 더 신경써준거 같은데
    문제같지 않은걸 문제삼다니

  • 45.
    '21.3.27 7:35 PM (121.129.xxx.84)

    저런일로도 컴플레인걸수 있군요..대단하네요..

  • 46.
    '21.3.27 7:36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문고리에 걸어달라고 쓰긴 했었는데
    바닥에 두셨길래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담부턴 걸어달란 말 안썼는데
    문고리에 못걸게 되어있군요
    몰랐던 사실이에요
    봉지 버리고 안에것만 꺼내면되지
    세상 민폐캐릭터네요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 47. 근데
    '21.3.27 7:41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

    이런건 지능 문제 같아요
    저런 글 쓰고 옹호받을꺼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해불가
    남편이란 사람도 똑같으니 쌍으러 저런 짓을 하지 ㅉㅉ

  • 48. ...
    '21.3.27 7:44 PM (118.38.xxx.29)

    지능 떨어지는데
    똑똑한척 하고 싶은 정신병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은 없고
    오직 모든것은 외부의 탓

  • 49. . .
    '21.3.27 7:57 PM (116.39.xxx.162)

    동전으로 베이커리 하면서 욕 먹던 여자 아닌가요???
    동전을 오븐에 넣었나???
    하여튼 동전으로 뭘해서 욕 먹었죠?

  • 50. 정신
    '21.3.27 8:02 PM (61.109.xxx.121)

    정신이 불안정한거같아요.
    공감능력제로에
    그냥 정신병
    남편하고도 글쎄....이혼할듯

  • 51. ㄴㅅㄷ
    '21.3.27 8:02 PM (211.209.xxx.26)

    심각하네요. .사실 이사람 누군지도 몰겠음

  • 52. ㅇㄹ
    '21.3.27 8:34 PM (211.208.xxx.189)

    참 할말 없다. 해결 봤으면 그만이지

  • 53.
    '21.3.27 9:31 PM (223.62.xxx.229)

    정말 세상 피곤한 여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833 저속 노화하려면 ‘이 영양제’는 꼭 챙겨 먹어라 링크 01:53:44 24
1742832 미국은 AI 때문에 해고가 엄청나요. 4 oo 01:37:26 435
1742831 집착에서 벗어나는 방법 1 .. 01:34:51 153
1742830 무안서 급류에 휩쓸린 60대 사망 ㅠㅠ 3 ㅠㅠ 01:18:13 853
1742829 친한 언니가 목에 혹이 잡힌데요 걱정 01:13:19 295
1742828 마늘쫑 무침 질문요 ㅇㅇ 01:10:52 100
1742827 예보에 다음주 내내 비온다는데 사실인가요 ㅠㅠ 3 adler 01:09:28 932
1742826 서초동 보는데...상속포기 6 상속 00:48:13 1,352
1742825 저지방 무가당 그릭요거트추천해 주세요 . . . 00:46:22 93
1742824 물놀이 하고 뭘 먹으면 배가 차가워져요 에이디 00:43:18 106
1742823 미웠다가 안미웠다가 자식이 뭔지. . 3 아까 00:41:16 727
1742822 최강욱 장례식에 검사 후배들이 한명도 안왔답니다 14 ㅇㅇ 00:39:40 2,109
1742821 얼마 전 남편이랑 싸우고 식욕을 잃었어요 ㅎㅎ 00:39:29 523
1742820 네이버페이 줍줍 1 ........ 00:30:17 338
1742819 뉴욕에서 한인 유학생 #고연수 씨 석방 촉구 집회 열려 2 light7.. 00:22:08 715
1742818 종잡을 수 없는 날씨 3 bab 00:21:32 905
1742817 급식 항의한 학부모 논란 17 ㅇㅇ 00:18:36 2,198
1742816 변호사 드라마 6 겹치기 00:12:45 1,012
1742815 kbs는 재난 방송을 안하네요. 2 00:10:29 825
1742814 시부모님 병환 합가하실수있어요? 35 00:08:34 1,683
1742813 kbs1 보는데 괴상해요.유튭추가 없어지기전에 보세요 5 어쩌다 00:01:21 1,744
1742812 너가 우리 여행 데려 다녀라는 건 18 ㅇ ㅇ 2025/08/03 2,797
1742811 도시락 싸시는 분들 화이팅 9 .... 2025/08/03 1,164
1742810 무안에 폭우가 오나봐요 2 ... 2025/08/03 1,472
1742809 감자, ‘이렇게’ 먹으면 치매 예방…뇌 노화 막는 비결 3 링크 2025/08/03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