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봐주세요.
1. ...
'21.3.26 9:13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곧 나갈거라는 기대감이 있어서 참고 있지요~
이웅종 소장님 직접 만나 강의 들은 적 있는데
바깥에서 싸는 쾌감이 100이라면 집에서는 50이라고
개들은 바깥에서 용변을 누고 싶은 강렬한 본능이 있대요.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이 그걸 억누를 뿐이죠.
근데 개가 오줌을 하루 이상 참으면 문제가 되겠죠.
배변패드에 오줌을 묻혀 여기에 니가 싸는 곳이라는 신호를 항상 보내주시고.
장마라던가, 혹한, 폭염에 며칠 못나가서 개가 어쩔수 없이 오줌싸면
마구마구 칭찬해주고. 그런 방법을 서보시면 자연스레 소변을 집에서 눌거에요.
근데 대변은2주이상 참는 개도 있더라고요.
저도 임보를 20마리 넘게 했었거든요
산속에 살던 개나 집안에 키워졌던 개나 본능은 똑같더라고요.2. 88
'21.3.26 9:13 PM (211.211.xxx.9)실외배변하는 애들이 그래요.
꼭 데리고 나가야 하죠. 안나가면 그냥 아무데나 싸기도 하구요.
참다가 방광염이나 결석 생기는 애들도 꽤 됩니다.
하루 세번이상은 배변할 수 있도록 짧게라도 데리고 나가주세요.3. 에고
'21.3.26 9:13 PM (1.177.xxx.76)그런 애들 있어요.
배변을 실내외 둘 다 가능하게 훈련해야 하는데...
그래서 실외 배변만 하는 애들이 방광염 많이 걸린다고 해요...ㅠㅜ4. 스프레이
'21.3.26 9:19 PM (1.127.xxx.255)용변 유도하는 스프레이 있더만요. 미국제품..
뿌리면 와서 쉬한다 하네요5. ..
'21.3.26 9:19 PM (223.38.xxx.161)우리 강아지 길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라 그래요
하루에 두 번은 무조건 모시고 나갑니다
못 고쳐요6. 아이쿠
'21.3.26 9:20 PM (1.242.xxx.189)어쩌나
입양되길 기다리는데 혹시 힘들다고 싫어 하실까 걱정되네요.7. 이런강아지를
'21.3.26 9:24 PM (1.242.xxx.189)임보기간 끝나면 다시 센타로 돌아간다는데 그센타에서 누가 매일 배변을 위해 산책을 데리고 나갈까요?
8. ..
'21.3.26 9:31 PM (61.254.xxx.115)참는거에요 그런애들 아주 많아요 보통 소형견보다는 중대형견들이 많이그래요 세번정도 해주셔야겠네요 엄청 참아서 방광이 안좋대요
9. ..
'21.3.26 9:33 PM (61.254.xxx.115)오분이라도 데리고 나가주세요 짠하네요 하루한번이면 아주 많이 참고있을거에요 그게 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보더라구요
10. 환경이 바뀌니
'21.3.26 9:49 PM (218.145.xxx.232)회사직원이 갈색푸들을 데리고 출근했는데. 엄마 품에서 졀대 안 떨어지고..화장실을 안 갔어요. 그 직원이 퇴근후 그 아이가 홍수처럼 오줌을 누더래요
11. ᆢ
'21.3.26 9:57 PM (219.240.xxx.26)추우나 더우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한번씩 나가요. 집에서 안싸길래 세번 나가다가 힘들어서 두번으로 줄이고 요즘은 한번 나가요. 차라리 집에서 안하니 편해요. 아시겠지만 비오는날도 하루종일 오진 않기 때문에 소강상태에 나가구요. 쟁일오면 그냥 비맞고 산책해요.
12. 실외배변개
'21.3.26 10:01 PM (149.248.xxx.66)하루에 두번 정식산책 두번 쉬하러 총 4번 나갑니다.
집에서는 안해요.
이거 못해주면 개 안키워야한다고 생각해요.13. 감자맘
'21.3.26 10:10 PM (1.237.xxx.83)우리집 강아지도 실외배변만 했어요
딸이 사정이 생겨 잠시 돌봐주는 기간에
출근전 산책, 퇴근후 뛰어와 산책, 취침전 산책
직장인한테 하루 세번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퇴근시간되면 제 방광이 터져 나가는 것 같아
달려와서 오자마자 산책 나갔다오고
저녁준비해서 먹고 치우고 또 나가야하고 ㅠㅠ
그래서 제가 실내배변도 가능하게 훈련했어요
이놈들이 자신의 생활공간에 쉬하는걸 엄청 싫어한다길래
기상직후 패드를 화장실에 깔아주고
특별간식(쉬 간식전용)을 들고
눈을 쳐다보며 쉬~~~~~~하고 소리를 냈어요
그전 산책할때마다 쉬하면 꼭 제가 입으로 쉬~~~~~ 소리를
내서 인식부터 시켰고요
그랬더니 쉬명령을 이해해서 패드에 쉬하기 시작했네요
기상직후 화장실패드에 쉬
퇴근직후 화장실패드에 쉬
식사후 밤에 충분한 산책. 이때 쉬똥 둘다해결
어찌나 편안한지 ㅎㅎㅎㅎㅎ 대성공입니다
깔끔쟁이 녀석이라 쉬는 패드에 단 한번뿐!
돈은 좀 들어도 바로바로 치우니
집안에서 냄새도 안나요
똥은 절대~~~~ 안 쌉니다14. 혹시
'21.3.26 10:11 PM (175.211.xxx.116)실내 배변하는 곳과
밥자리는 멀직히 분리해주셔요~^^15. 아
'21.3.26 10:24 PM (1.242.xxx.189)강아지 키우는것 정말 어렵군요.
이 밤중에 데리고 나갔다 왔어요.
두번 소변을 보더라고요.
안나갔다면 밤새 참고 있을거란 생각하니 참 난감합니다.
어찌 하루에 세네번을 데리고 나가나요.
발딱이는것도 그렇고 ㅠㅠ16. ㅎㅎㅎ
'21.3.26 10:41 PM (175.114.xxx.96)실외배변견이 있어요
친구네 리트리버도 그런데,,
친구는 회사가 가까워서 점심시간에도 집에 들려서 배변해주고 가더라고요 ㅠ17. 감자맘
'21.3.26 10:47 PM (1.237.xxx.83)저 위에 쉬~명령 훈련 했다고 적은 사람입니다
그 댓글에 이어 쓰자면 평소에
정식보호자인 제 대학생 딸이 데리고 사는데
오토바이로 학교앞 자취방에 틈나면 내려와서
배변 산책 시키고 올라가 수업 받아요18. 심난하네요
'21.3.26 11:20 PM (1.242.xxx.189)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위대하게보입니다
저는집에동물키우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안키웠는데 별안간 오지랍넓은 딸때문에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좋은 입양자 있길 바라는데 ㅜㅜ19. ..
'21.3.27 1:15 AM (61.254.xxx.115)그래도 엄마님이 잠시라도 이리 신경써주시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복지으시는겁니다 봉사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