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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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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걱정거리 남들에게 못터놓는 성격이신 분들

.....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21-03-26 19:44:04
제가 그래요.
예전엔 근심,걱정있으면 
남들에게 수다로 얘기하며 스트레스 풀고했는데
결국엔 돌아오는 건
나의 약점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위안과 자기위로로 활용하게된다는 
인간의 심리가 보편적이란 사실을 알게되면서부터
제 근심과 고민거리를 언제부턴가 입 꾹 다물게되더군요.

제가 너무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린 건 아닌거겠죠?

친구는 물론이거니와 친자매들도 마찬가지더군요.




IP : 112.140.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3.26 7:45 PM (115.140.xxx.213)

    말안해요
    그냥 혼자 삭이고 말지~

  • 2. 맞아요
    '21.3.26 7:46 PM (121.165.xxx.46)

    그 이야기가 돌고
    돌팔매 공격으로 와요
    수근거리구요
    들어주고 잊어주는 친구가 딱 한명 있어요
    그래서 그 친구랑만 말해요
    그래서 좋아요

    여기와서 가끔 댓글쓰고 그래요.
    82 너무 감사해요.

  • 3. ...
    '21.3.26 7:47 PM (222.236.xxx.104)

    걱정거리 뭐하러 남한테 털어놓아요 .. 그냥 저는 걱정거리 있으면 오히려 친구들을 그럴땐 더 안만나요 ..그리고 형제지간에도 .. 형제 걱정하게 뭐하러 털어놓구요 ..ㅠㅠ 제동생은 정말걱정하는 스타일이라서 아예 그런류의 이야기 안해요 .

  • 4. 휴..
    '21.3.26 7:47 PM (125.180.xxx.122)

    그게 접니다.
    부모고 형제고 말해봐야 뭐 해결될것도 아니고..
    친구에게는 자존심 상하고..
    말해놓고 하지말걸 후회만해봐서 ..

  • 5. ..?
    '21.3.26 8:17 PM (223.38.xxx.6)

    못털어 놓는게 아니고....
    안털어 놓습니다.

  • 6. 그걸로
    '21.3.26 8:23 PM (121.154.xxx.40) - 삭제된댓글

    지들끼리 애끼하며 놀아요

  • 7. 헤이즈
    '21.3.26 8:24 PM (121.179.xxx.233)

    저는 털어놨다가 친구들 다 잃었네요
    품고 살아야 되겠드라구요

  • 8. 남들한테
    '21.3.26 8:24 PM (121.154.xxx.40)

    다 퍼트려서 결국 내귀에 들어 옵니다

  • 9. ...
    '21.3.26 9:50 PM (110.11.xxx.132) - 삭제된댓글

    익명 게시판에 쓰거나 상담 가서 털어놓으세요. 품고 살면 병 됩니다.

  • 10. 절대
    '21.3.26 10:04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안털어 놔요
    정신과 가서 얘기하다가 현타와서 그짓조차 안합니다
    문제를 털어놓으면 문제가 확산되는 기분이에요
    그게 아주 그지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시원하면 뭐 털어놓겠어요
    해결도 안나고 시원하지도 않고...
    나만의 문제해결 방법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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