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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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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을 짝사랑해서 큰일이에요....

에효 조회수 : 5,466
작성일 : 2021-03-26 12:30:27
같이 일하고 매일 연락하는  사람을 제가 짝사랑한지도 거의 1년입니다.

상대는 잘 모르는 것 같고,,,저한테 호감 표시는 아주 살짜쿵했는데

상대는 여친이 있어요....헤어질 것 같다고 저한테 말은 했는데...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일을 관둘수도 없고....그사람보고 나가라 할 수도 없고...헤어지라 할 수도 없구요..
IP : 220.149.xxx.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6 12:34 PM (61.254.xxx.151)

    유부남 유부녀도 아니고~~뭐 어때요 즐기세요 그리고 상대쪽이 여친과 헤어진후라면 과감히 고백하세요~~기회는 여러번오지않고 왔다가도 기다림없이 훅 갑니다~~~화이팅!!!!사랑하기 좋은 날씨네(현실은 미세먼지 대박)

  • 2. 그럴땐
    '21.3.26 12:39 PM (125.177.xxx.70)

    물흐르는대로 그냥 두세요
    여친있는데 호감표시한 남자가 어떤 상황인지 몰라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
    그래도 원글님과 인연이 되려면 현여친 정리하고 만나게되겠죠

  • 3. 원글
    '21.3.26 12:42 PM (220.149.xxx.10)

    자꾸 헤어질것같다고 계속 운을 띄워요. 헤어지면 너한테 얘기하면 되냐고....관계에 명확하지 않고 좋은 사람 아닌거 저도 알아요. 근데 제가 자꾸 생각난대요 ㅎㅎ

  • 4. 심장이
    '21.3.26 12:50 PM (121.154.xxx.40)

    쫄깃쫄깃 ㅋ
    잘되시길

  • 5. ..
    '21.3.26 12:51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환승 이별 하려는거예요.
    너가 받아주면 얘랑 헤어지겠다
    는거죠.

  • 6. 웃긴다
    '21.3.26 1:00 PM (121.150.xxx.3)

    잘해보라니요,
    그남자도 참 웃기네요. 빨리 정리를 하던가. 뭐하는짓인지...
    그런 남자 잘 알아봐야 해요. 그게 아주 습관적인 남자가 있거든요.

  • 7. ..
    '21.3.26 1:04 PM (58.234.xxx.21)

    음~~~상대는 월글님이 짝사랑하는것을 아~~주 잘 알고 있고
    심지어 그걸 즐기기까지 하고 있어요.
    헤어질것같다고 이야기하는것은 유부남이 이혼할것같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봐야할거같은데....
    덥석 받아주지말고 관망하는게 나을듯합니다.

  • 8. 222
    '21.3.26 1:09 PM (1.233.xxx.68)

    환승 이별 하려는거예요.
    너가 받아주면 얘랑 헤어지겠다
    는거죠. 22222

    원글님이 마음이 없으면 이별하는게 의미가 없으니 ...
    얼마나 괜찮은 남자이면 환승이별도 오케인지 ...

  • 9. 333
    '21.3.26 1:11 PM (158.140.xxx.227)

    원글님의 두근거리는 마음은 응원하지만.
    저런 말 하는 남자 별로에요. 만일에 사귀게 되더라도 원글님 마음 고생만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시킬 것 같아요.

  • 10. ...
    '21.3.26 1:22 PM (121.187.xxx.203)

    설레임은 좋지만 괴로울 것 같아요.
    손 댈 수 없는 건 늘 그립죠.
    남자의 변심은 변덕과도 관련이 있어
    신뢰감은 딸어지지만 좋은 걸 어쩌겠어요.
    맘 놓고 사랑한번 해 보는 것도....

  • 11. ..
    '21.3.26 1:2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걍 한 번 줘요.
    학을 떼야 정도 떼죠.
    그지같은 놈인 거 짐작하면서도 맘가는 거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 12. ..
    '21.3.26 1:31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

    간만 보면서 이럴꺼다 저럴꺼다 하는 스타일 진짜 별로에요

  • 13. 새옹
    '21.3.26 1:44 PM (220.72.xxx.229)

    저는 그런데 그래서 못 믿겠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여친 있는데.저도 호감 가지게 듀ㅣㄴ 사람이 여친과 헤어질 끝 무렵 저를 만나는데 나중엔 나도 이렇게 헤어짐을 당하겠구나 싶어서요
    그 남자가 님을 사귀고 나선 나중에 또 다른 여자에게 똑같이 하지 말란 법 없잖아요
    남자가 깔끔해야 하는데 지저분하넹ㅎ

  • 14.
    '21.3.26 1:55 PM (210.99.xxx.244)

    헤어질꺼같다구요. 희망고문이네요 원글과 만나더리도 또 다른데가서 똑같을듯 원글이 짝사랑하는거 아는데요? 어장관리중인듯

  • 15. ..
    '21.3.26 2:0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아닌 줄 알면서도 끌리신다면..
    뭐 흑역사 하나 만드신다 생각하고
    굳이 에너지 소모, 감정 소모, 시간 낭비 해 가며
    경험해 보는 수 밖에요..
    다른 사람이 봐도 그 남자 별로라는 건 알고 시작하세요.

  • 16. ..
    '21.3.26 2:29 PM (125.128.xxx.118)

    좋은 사람 아니어도 짝사랑만 하느니 고백하고 사귀겠어요..사귀다 영 아니면 끝내면 되죠. 상대도 여지를 주는걸로 보아 님에게 관심있나봅니다

  • 17. ..
    '21.3.26 2:51 PM (118.235.xxx.79)

    원글님 것이 아니니 애가 타죠?
    한데 계속 맘속으로 주시하지 말고
    일부러 다른 생각 다른 활동 많이 하세요.
    열기가 가라앉으면 이런 사람 내가 함께 해도 되는지
    홈쇼핑 채널 돌려버리듯 생각도 감정도 바뀌죠.
    굳이 돈을 소모해야 쇼핑 욕구가 사라지나요
    후기를 읽으면 냉정을 되찾듯이
    환승이별...이런 게 다 힌트고 후기를 본 거나 다름없는 표현이에요.

  • 18. ...
    '21.3.26 4:02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환승이별
    맞는거같아요

  • 19. ㅇㅇ
    '21.3.26 4:08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환승이별하는 애들은 또 그렇게 환승이별해요.
    하다하다 보면 별거 아니거든요.

  • 20. 폴링인82
    '21.3.26 4:12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그사람보고 나가라고 하세요.
    괴로운 건 사랑이 아니어야 해요.
    이 세상 좋은 사람 많을 텐데요.
    왜 굳이,
    상대 여자에게 한 대접을
    원글님에게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에겐 다를 거다란 생각 착각이라고 봅니다.

    왜냐면
    애인 있는 남자 뺏는 팜므파탈
    원글님이 그런 유형이면 여기 글도 안올리고
    마음이 힘들어요 이런글도 안올렸겠죠.

    Out of sight
    Out of mind.

    그남자 아웃
    님마음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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